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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잃었지만 아이들은 자라지
나는야 골목대장 잊을 수 없는 경술년 이화학당 제일가는 장난꾼 배우는 기쁨에서 나누는 기쁨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대한 독립을 외쳤어 다시 고향으로 아우내 장터의 ‘대한 독립 만세’ 감옥에서도 만세 운동을 했지 내 마음은 언제나 너희 곁에 있어 류영하 교수님과 알아보는 당시의 생활상과 유관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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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유관순이 아닌
용기 있고 밝은 유관순을 기억하다! 『만세 소녀 유관순』의 저자인 백석대학교 유관순연구소장 류영하 선생님은 유관순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 말합니다. 유관순은 자신이 일본 간수들에 의해 고문을 받다 죽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지 않을 거라고 말입니다. 유관순은 불의에 저항하여 비폭력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동아시아의 모든 나라가 서로를 인정하고, 문화를 존중하고, 독립적으로 살아가자는 것이 유관순이 후대에 전하는 유관순의 정신입니다. 『만세 소녀 유관순』은 유관순의 일생과 함께 당시 사람들의 생활·문화 등 고증된 역사적 정보를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당시의 사회를 이해하고 유관순의 올바른 정신을 깨닫는 데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옳고 그름이 분명하고, 약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기를 서슴지 않았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열여덟 살 소녀, 유관순! 유관순의 성장 과정과 어린 시절 일화를 통해 건강하고 용기 있는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