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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기의 아이
이 세기의 아이는 두 살이었다 가정 불화 푀이앙틴에서 보낸 2년 코르디에 기숙학교 샤토브리앙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 성공을 향한 첫걸음 2. 아델 어린 시절의 친구, 아델 퓨셰 어머니의 죽음 가난 약혼식 결혼식 '라 뮈즈 프랑세즈' 창간 슬픔과 행복 국왕 서거, 신왕 만세! 평화롭게 충만한 삶 정치적 불확신 3. 낭만주의의 선봉에 서다 새로운 형태의 연극 세나클의 사령부가 되다 '사형수 최후의 날' 낭만주의와 자유주의 '에르나니' 소동 왕정복고 최후의 시간 아델의 배신 7월 왕정 4. 쥘리에트 시기 마드무아젤 쥘리에트 싸우는 사람들 형의 죽음 그리고 아카데미 오를레앙 공과의 친분 '뷔르그라브'의 실패 향수에 젖는 아버지 비극 프랑스 귀족원 의원이 되다 간통 스캔들 분주하고 기막힌 삶! 5. 보나파르트 편에서 반대편으로 제2공화국 국립 취로 작업장과 6월 폭동 예측하기 힘든 정치 행보 꼬마 나폴레옹 애인들의 경쟁 1851년 12월 2일 쿠데타 6. 19년의 망명 생활 저지 섬으로 마린 테라스 오트빌 하우스 오직 한 가지 남은 일은 아델 위고 모든 것은 태어나고 죽는다 7. 망명 생활 끝에 조국으로 1870년의 전쟁 파리 코뮌 다시 게르네지 섬으로 늙은 연인의 말다툼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 할아버지가 되는 법 또다시 게르네지 섬으로 나는 곧 떠나리 연보 참고 자료 국내에 번역된 빅토르 위고의 시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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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손에 천둥을 쥐고 손가락을 방아쇠에 댄 채, 지평선을 지키고 있다.
자, 공격하라. 어둠 속에서 나오라 모습을 드러내라. 이제 쉬운 승리란 있을 수 없다. 격투가 시작되었다. 맞붙어 싸우자. 피할 수 없는 이 싸움을 받아들여라. 겁 없는 자만이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를 알지 못한 채 너희가 우리를 죽이는 그런 숨바꼭질을 그만둬라. 이제 진짜 전투를 보게 될 것이다. 한쪽 편만이 몰살되는 싸움은 끝났다. 더 이상은 어리석음이 우리를 통솔하지 못한다. 너희는 위대한 병사와 싸우게 될 것이다. 너희가 부르군트족이라 불리던 시절엔 골족이라 불렸고, 너희가 반달족이 된 오늘날에는 프랑스라 불리는 위대한 병사와 싸우게 될 것이다. - 빅토르 위고의 연설, 1870년 10월 2일 <정치인 빅토르 위고>에서 인용 --- p.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