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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00 교과서
클루망 · 브롬달 · 쿠드롱 세계 챔피언의 3쿠션 300코스
보누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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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감수자의 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기호 설명

장-단-장 과 단-장-단 : 옆돌리기 · 비껴치기 · 뒤돌리기 · 앞돌리기 · 세워치기
대회전 : 앞돌리기 대회전 · 옆돌리기 대회전 · 뒤돌리기 대회전
단-장-장 : 앞돌리기·횡단 샷·비껴치기
장-장-단 : 횡단 샷 · 리버스 샷 · 옆돌리기 리버스 엔드 · 비껴치기 리버스 엔드
장-단-단 : 긴 각 횡단 샷
더블 레일 샷 : 되돌아오기 샷 · 밀어치는 되돌아오기 샷 · 끌어치는 되돌아오기 샷 · 크게 돌리는 되돌아오기 샷
횡단 샷 : 짧은 횡단 샷 · 긴 횡단 샷 · 역회전 횡단 샷 · 변형 횡단 샷
원 뱅크 샷과 티키 샷 : 앞으로 걸어치기 · 원 뱅크 샷 · 티키 샷 · 원 뱅크 넣어치기
투 뱅크 샷 : 시스템을 이용한 투 뱅크 샷 · 입사각과 반사각을 이용한 투 뱅크 샷
스리 뱅크 샷 : 시스템을 이용한 스리 뱅크 샷 · 입사각과 반사각을 이용한 스리 뱅크 샷
바운딩 샷 : 밀어치기를 이용한 바운딩 샷
타임 샷 :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용한 시간차 공격 · 분리각과 입사각, 반사각을 이용한 시간차 공격
키스백 샷 : 키스백 샷을 응용한 되돌아오기 샷 · 돌려치기 샷
마세 샷 : 찍어치기를 이용한 바운딩 샷 · 뱅크 샷 · 돌려치기 샷
단-단-장 : 긴 쿠션 횡단 샷 · 긴 쿠션 리버스 샷
또 다른 코스 : 다양한 형태의 난구 풀이 모음

참고 문헌
올바른 당구 용어
당구 기본 규칙

저자 소개 3

안드레 에플러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reas Efler

3쿠션 프로 선수. 1987년 스위스 바젤에서 3쿠션 당구를 시작했다. 4년 뒤, 스위스 챔피언십 3쿠션 부문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당구 선수 로버트 바인가르트(Robert Weingart)에게 가르침을 받은 후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이를 증명하듯 1993년 유러피언 그랑프리 토너먼트 결승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여러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프로 선수로서 명성을 쌓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일반인과 선수를 대상으로 당구를 지도하며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2018년 월드 챔피언십 내셔널팀과 2014년 프랑스 내셔널 D2
3쿠션 프로 선수. 1987년 스위스 바젤에서 3쿠션 당구를 시작했다. 4년 뒤, 스위스 챔피언십 3쿠션 부문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당구 선수 로버트 바인가르트(Robert Weingart)에게 가르침을 받은 후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이를 증명하듯 1993년 유러피언 그랑프리 토너먼트 결승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여러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프로 선수로서 명성을 쌓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일반인과 선수를 대상으로 당구를 지도하며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2018년 월드 챔피언십 내셔널팀과 2014년 프랑스 내셔널 D2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하였고, 2013년 오스트리아 내셔널 챔피언십과 2011년 오스트리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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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벤처기업에서 번역가와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당구 3쿠션 키스 피하기 교과서』 『HTML5 캔버스 완벽 가이드 : 그래픽 애니메이션 게임 개발을 위한 캔버스』 『CSS 원리와 이용 방법』 『헬로, 풋볼 : 축구의 모든 것』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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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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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당구 아카데미 강사, IB 스포츠 해설위원. 한국 당구를 대표하는 양귀문 명인에게 사사하며 당구계에 입문했다. 1997년 허리우드배 전국 스누커 대회에서 우승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1999년에 미국으로 당구 유학을 결행, 2001년에는 미국 USPPA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도 했다. 귀국 후 현재까지 방송통신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아카데미에서 당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구 전문 잡지 <빌리어즈>에서 ‘3구 레슨’을 연재하는 등 다방면으로 후진 양성과 당구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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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890g | 188*257*21mm
ISBN13
9788964942741

출판사 리뷰

브롬달 · 쿠드롱 · 산체스 · 야스퍼스
세계 챔피언이 알려주는 300개의 해법과 전략


당구에 입문해서 기초를 익힌 사람이라면 소위 시스템이란 것에 관심이 많다. 수학 공식 같은 시스템에 몇 가지 조건을 넣으면 공을 쳐야 할 당점과 방향을 계산할 수 있다. 시스템이 알려주는 대로 공을 친다면 금방 실력이 늘고 챔피언도 문제없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시스템을 배우고 연습하면 분명 당구 실력이 늘어나니까 말이다.
하지만 당구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변수가 존재한다. 생각대로 모든 샷을 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믿었던 시스템이 좌절감과 배신감을 안겨주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인 해법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고 심지어 시스템, 즉 계산법조차 큰 도움이 안 될 때도 있다. 이때 사람들은 정체기에 빠지고,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해법을 간절히 원하게 된다.

당구는 기억력의 스포츠다!
챔피언의 통찰력과 기술을 외우고 연습해라


유럽에서 활동 중인 프로 선수 안드레 에플러는 자신의 실력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가 선수로 활동하며 직접 겪은 패턴과 해법을 정리해 《당구 300 교과서》라는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사람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이 책에는 안드레 에플러 본인이 만든 당구 해법은 물론이고 직접 경기장에서 경험한 수많은 해법을 담았다. 국내 당구계에서 4대 천왕이라고 불리는 브롬달 · 쿠드롱 · 산체스 · 야스퍼스의 이름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 세이기너 · 에디 먹스 같은 세계 챔피언들을 비롯해 수많은 선수들의 해법을 상세한 그림과 명쾌한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약 300개에 달하는 패턴을 정리했으며, 매 패턴마다 당점과 큐의 기울기, 스토로크에 필요한 스피드와 관통력의 정도, 수구의 정확한 좌표 등을 알아보기 쉬운 기호와 그림으로 표시했다. 당구에 어느 정도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호와 그림만을 이용해 모든 패턴을 파악하고, 스스로 해법의 메커니즘을 궁리해볼 수 있을 정도다. 물론 패턴마다 붙인 저자의 설명이 필요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만큼 그림과 도해를 책에서 잘 활용했다는 의미일 뿐이다. 저자는 샷의 세밀한 느낌과 정확한 타점을 잘 설명하고 있고, 각각의 패턴 그림 아래에 연관성 있는 또 다른 패턴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해법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이 책은 매우 다양한 300개의 상황과 공 배치를 보여준다. 따라서 해법 또한 패턴마다 달라지는데, 그럼에도 300개의 해법을 관통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저자의 당구 철학과도 관련이 있는데 우선 저자는 해법을 고민할 때 득점, 전략, 포지션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이 셋을 잘 조합하는 방법을 찾는다. 언제나 득점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상대 선수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공 배치를 노리는 일이 별 의미가 없으며, 대개 선수 본인의 의지대로 공이 그렇게 배치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 소개한 해법들은 하나같이 저자의 당구 철학을 잘 드러내고 있다. 먼저 득점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상대방의 허점을 노리는 전략과 포지션 플레이가 적절히 조합되어 있는 것이다. 책의 해법대로 플레이하면 샷은 언제나 빅 볼(big ball)이 되며, 설사 샷에 실패해도 상대방의 기회를 앗아가는 절묘한 작전이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한다!
상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만나는 챔피언의 비기


여러 차례 세계 챔피언을 지낸 토브욘 브롬달은 말했다. 당구는 기억력의 스포츠라고. 느낌을 기억하고, 성공한 순간을 기억하고, 안정된 자세와 득점한 때의 집중력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이다. 다른 당구 고수들도 기억력을 강조한다. 승리할 때의 자세와 집중력은 물론이고 바둑의 기보를 외우듯, 당구도 해법을 많이 기억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거의 모든 당구 책에서 강조하는 점으로 당구라는 세계에는 시스템만으로 채울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무한에 가까운 변수와 가능성을 내포한 당구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시스템만으로는 부족하다. 고수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해법을 몸으로 익히고 시험해보면서 당구의 묘수를 손에 넣어야 한다.
《당구 300 교과서》는 세계 챔피언과 그에 필적하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실전에서 보여준 해법 300개를 모아 정리한 책으로, 자신의 당구 실력을 극적으로 올리는 데 받침대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자면, 몇몇 사람들은 이 책에 나온 전술과 방법을 의심에 찬 눈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과연 이 해법이 실제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저자는 모든 해법을 시험해보라고 권한다. 그렇게 시험을 할 때마다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고 깊어질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이 알려주는 해법을 연습하고 원리를 터득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당구 선수들이 탁월한 통찰력과 세심한 기술로 다듬은 해법을 비교적 손쉽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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