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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모 달인들
14인 메모광들의 성공신화
최효찬
위즈덤하우스 2010.02.10.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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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_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1부. 메모 10년이면 인생이 바뀐다
1.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다
2. 메모는 자기경영이다
3. 생산적인 독서는 메모에서 시작된다
4. 메모 습관의 핵심은 시간 관리다
5. 메모 10년 법칙의 기적
6. 메모는 특별한 비법이 필요 없다

2부. 한국의 메모 달인들
1.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의 ‘메모 경영학’
2.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의 ‘메모 통계’
3.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의 ‘냅킨 스케치’
4. 윤은기 한국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의 ‘트리 메모법’
5. 방송인 이숙영의 ‘니즈형 메모’
6. ‘정샘물 인스퍼레이션’원장의 ‘문제해결형 메모’
7. 마케팅 귀재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의 ‘비즈니스 메모’
8. IT전도사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스크랩 메모’
9. CEO 26년 김우황 전 제일화재 부회장의 ‘성찰형 메모’
10. DNA 감식의 권위자, 최상규 박사의 ‘인생일지형 메모’
11. SC제일은행 박정일 지점장의 ‘자기계발형메모’
12. 소설가 최기인의 ‘글쓰기형 메모’
13. 제안왕, SK주식회사 서일황의 ‘기획형 메모’
14. 보험왕, 한국재무설계 정태웅 팀장의 ‘영업형메모’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비교문학) 학위를 받았다. 17년간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다 2006년 신문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이자 자녀경영연구소 소장이다. 2015년에는 한국수필가협회가 주최한 수필 신인상 공모에 당선되어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 독특하고 열정적인 글쓰기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선정되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비교문학) 학위를 받았다. 17년간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다 2006년 신문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이자 자녀경영연구소 소장이다. 2015년에는 한국수필가협회가 주최한 수필 신인상 공모에 당선되어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 독특하고 열정적인 글쓰기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독서교육 비법을 명쾌하게 분석해 베스트셀러가 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세계 명문가의 공부 습관』,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학교 1% 인재들의 공부법』,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등이 있다.

그 외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지금 실천하는 인문학』, 『최효찬의 아들을 위한 성장 여행』,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잠자기 전 30분 독서』, 『한국의 메모 달인들』, 『하이퍼리얼 쇼크』, 『장 보드리야르』,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 『테러리즘과 미디어』 등이 있다.

보드리야르 연구서로는 『일상과 공간의 미디어』(2008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를 비롯해 『하이퍼리얼의 쇼크: 이미지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 『장 보드리야르』(커뮤니케이션이론총서)를 출간했다. 논문으로는 「하이퍼리얼 ‘저지기계’로서의 스캔들 그리고 아이러니: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질서를 중심으로」, 「시각적 감응에 의한 억압과 배제: 장 보드리야르의 미디어론을 중심으로」를 [비교문학]에 실었다. 이 외에도 『테러리즘과 미디어』,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전 3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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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7쪽 | 387g | 145*206*20mm
ISBN13
9788960862401

책 속으로

“아이디어는 휘발성입니다.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생성되지만 메모를 해서 이를 구체적인 정보나 기획으로 바꾸지 않으면 그냥 휘발성 물질처럼 형체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거죠. 메모를 해두지 않으면 잊기 쉽고 그 생각을 다시 떠올리기란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닙니다.”---p.56

안철수는 책을 읽으면서 먼저 자신만의 느낌과 관점을 메모한다. 책을 읽으면서, 회의를 하면서, 길을 걸으면서, 또 차 안에서 언뜻언뜻 떠오르는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메모한다. 메모를 하면서 지엽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과 아이디어를 얻는다. 보다 큰 고민은 메모보다 글을 쓰는 데서 나온다. 글을 쓰다보면 큰 결정들과 장기적인 전망과 안목, 시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p.61

오경수는 “만약 메모를 하지 않았다면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메모를 통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아이디어를 얻는 편인데, 단순히 아이디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주고받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다. 또한 “메모를 하지 않았다면 술이나 마시면서 무미건조한 생활을 했을 것”이라고도 말한다. 모임에서 사회를 자주 보는 편인데, 평소 메모를 잘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에게 메모는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p.82

김영세는 문자로 하는 메모는 하지 않는다. 상품 트렌드에 관해 미팅할 경우 클라이언트에 대한 예의로 보통 메모를 하는데, 메모를 하지 않으면 제스처를 취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그는 굳이 메모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메모를 하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영감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메모를 하지 않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해 두고 상상력을 동원해 한순간에 스케치하는 것이 그의 디자인 스케치이다.---p.96

정샘물의 성공신화는 필요한 것들을 모조리 메모하고 실행한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그가 메모를 하는 기준은 ‘사랑’이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남편과 부모님을 사랑하기 위해, 또 아이를 사랑하기 위해, 친구를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일을 사랑하기 위해 그는 필요한 모든 것들을 기록한다. 태산 같은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메모를 한다고 한다.

---p.142

출판사 리뷰

“성공한 사람들의 메모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대한민국 진정한 메모 고수들이 전하는 지식관리 비결


부지런한 메모 습관으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전문인들의 메모 성공비결을 담은 『한국의 메모 달인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4년 출간되었던 『메모의 기술 2』의 개정판으로 저자인 최효찬 씨가 요즘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들을 보강 취재,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시 편집하였다. 메모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설령 메모를 한다고 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기록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최첨단 디지털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메모 습관을 진부하다 여기는 분위기도 만만치 않다. 이 책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메모 습관이 왜 중요할 수밖에 없는지 설명해 주고, 메모의 기술을 실생활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메모 습관을 자신의 사업이나 업무에 적용하여 100% 효과를 본 사람들의 실제 활용법들을 담았다.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이노디자인 대표 김영세, 방송인 이숙영,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 등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스페셜리스트들의 메모 비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정보비만의 시대, 지식의 망망대해에서 당신을 구해줄 최후의 비책!
메모 습관이야말로 최고의 자기경영 시크릿이다


아이폰으로 상징되는 내 손 안의 디지털 시대. 이제 종이와 펜, 적고 기록한다는 행위는 과연 무용한 짓이 되어버렸는가? 이럴 때일수록 둔필승총(鈍筆勝聰)이란 고사성어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둔한 필기가 총명한 머리를 이긴다는 뜻이다. 이 고사성어가 오늘날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은 너무 많은 정보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다보니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하기조차 어려워졌다. 오죽하면 ‘지식의 저주’라는 말까지 있을까. 이제는 정보를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것, 즉 지식관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지식관리의 시작이 바로 메모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기억들을 불시에 채집해 놓는 메모 습관과 그것을 꼼꼼히 정리하는 갈무리 정신이 없다면 지식은 공기처럼 흩어지고 만다. 메모하는 사람은 미래를 대비하여 현재를 점검하는 현실주의자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지식과 시간이 관리되면서 곧 효율적인 자기관리 비법으로 발전하게 된다. 지식정보 관리의 기술이 성공의 지름길인 디지털 시대, 메모 습관이야말로 최고의 자기경영 시크릿이라 할 수 있다.

적자생존! 적는 자가 살아남는다!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메모를 잘하는 사람이다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다. 환경에 잘 적응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남는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요즘 새로운 해석이 등장했는데,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뜻으로 통한다. 메모는 단순히 기록하는 행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처리하는 능력을 동반한다. 연구에 의하면, 다빈치, 뉴턴, 슈베르트, 에디슨 등 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들 대부분이 메모광의 공통점을 지녔다고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CEO들 대부분이 메모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최효찬 씨가 취재한 대한민국 14인의 메모광들 역시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메모에 집착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회사를 경영하는 CEO는 물론, 창의력이 요구되는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서 마케터, 보험왕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프로들은 메모 습관이야말로 성공을 견인하는 최고의 요인이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고 메모에 굉장한 비법이 있을 리 만무하다. 목적을 가지고 무작정 기록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 책의 메모 고수들이 전하는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면, 적어도 자신에게 맞는 메모의 방식과 생활 패턴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메모란 평범한 낙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정보가 자신의 지식으로 바뀌고 또 활용되기까지는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 지식관리는 실행의 산물인 것이다. 따라서 메모는 부지런한 사람의 전리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근면과 열정, 노력과 지혜가 담긴 개인 데이터의 정수가 성공을 어찌 보장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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