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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랑 놀자 2
그림이랑 놀자 2
그림이랑 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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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랑 놀자 2
황성옥, 박선영 저
주니어RHK 200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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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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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카네이션 한 송이
꽃과 나비
한 송이, 혹은 여러 송이
태몽 같은 그림
....

꽃 등불을 켜세요
나무야 고마워
선인장이 보고 있어
꼭꼭 숨어라
해바라기는 짝사랑쟁이야
....

큰누나 같은 꽃
봄을 알리는 꽃, 매화
사군자는 선비들의 오랜 친구
강아지똥으로 피운 꽃
....

솜사탕 같은 꽃구름
나비야, 놀자!
추억은 감기약 같아!

워크북(엽서 만들기, 스티커 퍼즐)

저자 소개

저자 : 박선영
월간 잡지 <쿠켄><프롬 리빙>에사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출판 기획자와 여행작가로 일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미술 서적 기획을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있다.
저자 : 황성옥
시립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현재 미술 전시 출판기획자, 큐레이터. 아동미술연구소 헤이리 키즈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명화 태담』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8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627698

책 속으로

강아지똥은 누군가에게 쓸모 있게 되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어. 사흘 동안 내리는 비 속에서 온몸을 녹여 민들레의 거름이 되었지.
그러던 어느 늘, 민들레 싹은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피웠어. 귀여운 강아지똥의 눈물겨운 사랑으로 말이야.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똥>이라는 동화 읽어 봤니?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냄새나는 똥이지만 향기로운 꽃을 피워 내는 것처럼 말이야.

---p.71

'고목나무에 꽃 핀다'라는 말 들어 본 적 있니?
오래 되고 낡아서 더 이상 소용이 없을 것 같은 것에서 무언가 새로운 희망이 생갸났을 때 하는 말이야. 나이 든 고목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거든.
그런데 웬일이지? 고목나무의 가지 끝에 물이 오르고 꽃까지 피었네. 화가는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어. 먹의 짙고 연한 차이만으로도 고목나무에 꽃이 피게 하다니....

---p.34

추천평

우리 아이들이 우리나라 그림보다 피카소, 샤갈, 고흐 같은 서양 화가들의 그림을 더 가깝게 여기고, 익숙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림이랑 놀자' 시리즈의 출간 계획을 들었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근현대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모은 국내 유일의 미술서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미술 감상을 쉼고 즐거운 '놀이'개념으로 접근하였다는 점도 매우 신선합니다. '그림이랑 놀자' 시리즈는 참 다양한 장르와 기법을 수록하고 있어서 초등학생은 물론 미술 교육가나 일반인들에게도 훌륭한 미술 교양서이자 아름다운 명화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대원 (화가, 예술원 회장과 홍익대학교 총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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