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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_깨어짐과 축복
2장 _하나님은 우리의 최선을 원하신다 3장 _우리는 왜 깨어져야 하는가? 4장 _깨어짐을 방해하는 장애물들 5장 _온전함의 의미 6장 _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과정 7장 _깨어짐의 과정 8장 _깨어짐을 거부하는 우리들 9장 _많은 열매를 맺기 위한 준비 10장 _축복의 약속 |
Charles F.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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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큰 믿음이 있을지라도, 고통과 슬픔은 삶의 일부이다.
《뉴욕타임지》에서 인정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찰스 스탠리의 『깨어짐의 은혜』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는 모두 깨어짐이 뜻하는 것, 즉 산산이 부서지는 것, 모든 세계가 산산조각 나거나 폭발해서 다 흩어지는 느낌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모두 살아가면서 베개에 머리를 파묻고 머리를 들고 싶지 않을 때, 흐르는 눈물이 절대 멈추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는 때를 겪는다. 깨어짐에는 종종 공허함, 즉 채워질 수 없는 허전함, 위로받을 수 없는 슬픔, 진통제를 쓸 수 없는 상처가 동반되기도 한다. 깨어짐과 관련해서 축복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웠던 시기는 내가 깨어지고 있다고 느낀 시간들이다. 나는 그 누구 못지않게 깨어짐의 고통, 고난, 느낌을 싫어한다. 인생에서 어떤 상황들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데, 때로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절대 치유되지 않을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깨어짐의 경험을 통해 내가 깨달은 것 중의 하나는, 깨어짐 후에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칠흑 같이 어둡고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밤 이후에 오는 새벽은 영광스럽다. 극한 슬픔의 시기가 지난 후에 다시 느끼는 기쁨은 황홀하다. 축복은 깨어짐의 결과로서 올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짐을 온전히 겪을 때,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깨어짐을 허락하셨는가를 직시할 때, 이 축복은 다가온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그분의 완전한 일을 행하시게 할 때, 깨어짐 후에 축복은 따라올 것이다. “깨어지는 중에 축복을 분별하는 일은 어렵다. 인생에서 어떤 상황들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데, 때로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절대 치유되지 않을 것처럼 생각된다”고 찰스 스탠리 박사는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실직, 오랫동안 낫지 않는 병 등. 깨어짐의 촉매제가 되는 것에는 모두 뒤틀리는 듯한 고통과 우리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는 힘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더 있다. 그런 일이 없었다면 절대로 알지 못했을 삶의 부요함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깨어짐을 온전히 겪어내야 하고,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신 이유를 직시해야 한다. “깨어짐은 우리의 자기 중심적인 삶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소원과 목적으로 바꾸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이다”라고 스탠리 박사는 말한다. 깨어짐의 결과는 우리가 깨어지지 않고 깨달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축복이다. 영적인 성숙과 하나님과의 즐거운 친밀감, 다른 사람에 대한 더 깊이 있고 능력 있는 사역, 새로운 차원의 자유, 능력, 평안. 그리고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더욱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으로 다시 만드실 때 얻게 되는 온전함이다. 온유한 지혜로, 스탠리 박사는 깨어짐의 과정에 빛을 비추어 준다. 깨어짐을 거부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통 너머에 있는 축복의 약속을 영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당신은 이미 산산이 부서지는 듯한 상황을 겪으면서 그 삶의 파편을 다시 회복하는 일이 정말 가능하기는 한 것일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아마도 당신은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좋은 소식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당신 삶의 파편들을 모아서 오직 깨어진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온전함으로 다시 맞추기를 원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