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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더 공부하면 배우자의 직업이 바뀐다!
누구라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고등학교 교실의 유명한 급훈이다. 물론 이 말은 10분이라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가고 더 좋은 직장을 갖게 되면 배우자 역시 그에 걸맞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누가 알았으랴. 여기서의 공부가 연애 공부에도 해당된다는 것을…. 순진한 청춘남녀의 대부분은 연애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며 그런 연애 스킬을 익히고 섭렵하는 것은 소위 연애의 프로들, 바람둥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외면한다. 그들은 순수하고 우직한 사랑만이 끝내 상대방의 심장에 들어갈 수 있는, 멀리 돌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은 유일한 지름길이라고 스스로를 애써 위로하지만 부인한들 어쩌랴. 당신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했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했던 것처럼 좋은 애인,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도 연애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1호 연애강사 이명길이 제시하는 300여 가지의 당신이 마주할 수 있는 연애상황과 꼼꼼하게 짚어주는 연애기술을 하루 10분의 투자로 습득한다면 당신에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 자신감을 토대로 당신이 사랑하고 싶은 그, 또는 그녀와 오랫동안 행복할 것이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연애의 기술 그리고 연애심리! 과연 국내 1호 연애강사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유용한 기술을 전해줄까? 뻔한 질문, 뻔한 대답이 늘어져있을 게 뻔하다고? 1부터 5까지의 난이도가 있다. 가볍게 '난이도 1'에 도전해보자. 문제) 수학에서 9-1 = 8이다. 그럼 연애에서 9-1 = ? (1) 0(2) 8(3) 9 (4) 193874 전문가 의견 : (1번) 수학에서 9-1=8이 되지만 연애에서 9-1=0이 된다. 애인 사이는 아무리 잘하다가도 한번 실수를 하면 바로 남남이 되는 불완전한 관계다. 당장 죽고 못 사는 사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내가 그동안 잘했으니 한 번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9번 아니라 999번 잘해도 1번 실수로 남남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연애다. 너무 쉽거나 너무 말장난 같은가? 그러면 이번에는 고도의 심리전이 개입한 문제로 넘어가보자. 문제) 좋아하는 사람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에 가장 좋은 요일은 언제일까? (1) 목요일 (2) 수요일(3) 화요일 (4) 월요일 전문가 의견 : (1번) 데이트를 하는 날이 아니라 ‘신청’을 하는 날임을 기억해라. 일반적으로 ‘월 화 수’ 요일은 직장인들에게 가만있어도 바쁘고 부담스러운 날이다. 따라서 데이트 혹은 데이트 신청은 가급적 부담이 덜한 ‘목 금 토’요일이 승낙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단 남자가 여자에게 할 경우 당일 약속은 승낙 확률이 조금 떨어지거나 선약이 있을 확률이 있으므로 목요일 정도가 데이트 신청을 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모든 문제에 정확히 떨어지는 정답은 없다. 어디까지나 전문가 의견이지만 연애에 서툰 당신에게는 모든 모범생들이 위주로 공부한다는 교과서, ‘연애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당신이 사랑했던 그들이 왜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을 떠나갔는지, 당신이 진리라고 믿어왔던 연애의 방법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인기 개그 코너에 현혹되어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치며 솔로를 합리화하는 당신에게 이 한 권의 책이 밝은 사랑의 빛으로 인도하길…. 건투를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