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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조선, 알고 떠나자!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한눈에 보는 조선 500년-조선의 주요 역사 생활 속에 빛난 문화유산-조선의 문화 사람 위에 사람 있다.-조선의 신분사회 농사가 가장 근본, 농자천하지대본-조선의 경제 알고 보면 멋쟁이였던 백의민족-조선의 옷 하룻밤을 자도 편하게-조선의 집 조선 체험도 식후경-조선의 음식 신명나는 구경거리-조선의 놀이 몸이 아플 때 가는 곳-조선의 의료기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조선의 시장 느려도 가긴 간다.-조선의 교통, 통신 하루가 12시간-조선의 시간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 여행하기 한눈에 둘러보는 한양 조선의 정궁, 경복궁 후원이 아름다운 창덕궁 행정 중심 거리, 육조 거리 임금의 위패를 모신 종묘 땅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사직단 한때 공원으로 쓰였던 창경궁 일제가 이리저리 흩어 놓은 경희궁 덕수궁으로 알려진 경운궁 기와집이 늘어선 북촌, 남산 아랫동네 남촌 국립 대학, 성균관 지방 국립 학교, 향교 유학자를 길러 내는 서원 검은 대나무가 우거진 오죽헌 안동 하회 마을 성 안의 작은 마을, 낙안읍성 세종이 잠들어 있는 영릉 군관민이 하나 되어 왜군을 물리친 행주산성 수군 본부, 통제영 병자호란과 남한산성 《조선왕조실록》 보관서, 사고 조선의 신도시, 화성 정약용 유배지, 다산초당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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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방방곡곡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 조선 체험기 외우자니 너무 따분하고 지겹고, 책으로 읽어도 그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 역사! 하지만 만약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듯, 조선 시대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서 살아 있는 조선을 직접 만나보자. 흥미로운 역사 여행, 조선 시대로 GO GO!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코스로 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조선 여행 전문 가이드인 조선달 아저씨와 장난꾸러기 아들 길동, 아라가 여행을 함께 하면서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조선으로 안내한다. *여행 일시 :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시작~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여행 일정 : 조선 500년 역사가 시작된 한양에서부터 일본에 나라를 잃는 계기가 된 강화도 조약 현장까지. *추천 코스 : 경복궁, 육조 거리, 사직단, 북촌과 남촌, 행주산성, 다산초당, 안동 하회 마을. 먼저 여행지로 떠나기 전에 그 나라에 대한 기초 정보를 아는 것은 여행의 기본!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알아둘 것’을 통해 조선의 행정구역, 수도, 언어, 인구, 면적, 화폐, 날씨, 교통수단, 시간 등을 미리 알아본다. 그리고 1장 「조선 알고 떠나자」편으로 조선의 주요 역사, 문화, 사회 제도, 경제, 의식주 등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기본 정보를 익히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할 차례. 2장에서는 아저씨와 가족과 함께 여행지인 조선으로 가서 직접 조선을 경험한다. 조선달 아저씨는 조선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 포인트를 콕콕 짚어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조선 여행 전문 가이드 조선달 아저씨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을 여행을 하다 보면 조선 사람들이 어디서 생활하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며 살았는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면서 체험하다 보면 역사 속 사건과 장소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고, 어느새 조선 역사의 흐름이 저절로 보인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림과 사진으로 만나는 리얼 조선! 양반이 기와집에서 살았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양반이 살았던 초가집 모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조선 시대 동전은 어떤 모양일까? 조선 후기까지 남아 있던 주막의 모습이 궁금하다고? 양반들이 주로 먹던 반찬의 개수는 몇 개일까? 공중 해시계 앙구일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수원화성의 성벽은 왜 산책하기에 좋을까? 역사책을 읽다 보면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궁금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자. ‘조선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집’ ‘왕이 생활했던 궁’ ‘조선의 시장’ 책에 기술된 여러 역사 유물과 역사적인 사건 현장을 재미나고 상세한 그림과 시원시원하고 풍부한 100여 장의 사진으로 살아 있는 조선을 만날 수 있다. 스케일 큰 사진 덕분에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조선 여행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역사 속 한복판에 서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것이다.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달 아저씨와 함께 조선 여행을 하면서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의 궁궐과 육조 거리, 조선 시대 생활 모습을 잘 간직한 하회 마을,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행주산성과 강화도, 글을 짓고 학문을 깨치던 서원과 다산초당 등 역사 유전지는 눈에 콕 담아두자.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책속에 소개된 여행지를 둘러보고, 한눈에 정리된 조선 시대 연표를 좌악 읽고 나면 조선과 더욱 가까워진다. 책을 가득 채운 풍선한 그림과 사진, 눈앞에 아른거리는 조선 풍경이 떠올라 당장이라도 다시 책속 여행을 떠나고 싶으리라. 책 속에서 그 시대 사람을 만나더라도 절대 놀라지 말고, 가벼운 인사라도 건네길! 수백 년 전, 이 땅에 살았을 우리 조상들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