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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증권 개념어 사전
황숙혜
원앤원북스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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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_기본 개념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투자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가치투자·value investment
간접 투자·indirect investment
강세장 ①·bull market
강세장 ②·bull market
고정관념·stereotype
공매도 ①·short sale
공매도 ②·short sale
군중심리·crowd mind
금융위기·financial crisis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
기업부도·default
기업실적·earnings
기준가격·basis price


내부자·insider
내재가치·intrinsic value
녹아웃·knock-out


대가·master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
도박·gamble
돈·money
디플레이션·deflation


라이프사이클·life cycle
레버리지·leverage
리스크·risk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


마켓타이밍·market timing
만족지연
매도타이밍·sellout timing
매몰 비용·sunk cost
머니마켓펀드·MMF ; Money Market Fund
미망인주·widow share
미스터 마켓·Mr. Market


반칙
배당 ①·dividend
배당 ②·dividend
베이브 루스 효과·Babe Ruth effect
변동성 ①·volatility
변동성 ②·volatility
변칙
복리 효과·compound interest effect
복잡계·complexity
분산·diversity
불경기·recession
불완전 판매
불확실성·uncertainty


사이클·cycle
사후 확신·hindsight
세금·tax
소형주·small cap
손절매·stop loss, loss cut
수익률 곡선·yield curve
스타일·style
스타일 드리프트·style drift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실수


안전자산·safe-haven asset
안전자산 회귀·flight to quality
애널리스트·analyst
약세장 ①·bear market
약세장 ②·bear market
역발상·contrary
옥석
우량주·blue chip
원칙·principal
위험회피·risk aversion
유동성·liquidity
이익 ①·profit
이익 ②·profit
이익성장
이익제한
인수합병·M&A
인플레이션·inflation


자사주 매입·repurchase of treasury stock
자산 배분 ①·asset allocation
자산 배분 ②·asset allocation
장기 투자·long-term investment
정크본드·junk bond
주가·stock price
주식·stock
질적 분석·quality analysis


차트·chart
채권 ①·fixed income
채권 ②·fixed income
채권 ③·fixed income
채권펀드·bond fund
초보투자자
추종매매


코스트 애버리징·cost averaging
퀀트·quant


투기세력·speculator
투매·sell off
투자마인드
투자자·investor
투자 성향
투자 원칙


파산주
판매회사
펀더멘털 ①·fundamental
펀더멘털 ②·fundamental
펀드·fund


해외 주식·oversees stock
행동주의·behaviorism
현금흐름·cash flow
환매·fund liquidation

기타
114의 법칙
CAN SLIM
EVA·Economic Value Add
GARP·Growth At Reasonable Price
IPO주·Initial Public Offering stock
PEG·Price Earning to Growth ratio
PER·Price-Earnings Ratio
ROA vs ROE·Return On Assets vs Return On Equity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황숙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경제 및 금융기자로 일했고, 아시아경제 국제부 데스크를 거쳐 12년간 뉴스핌의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뉴스핌 GAM(Global Asset Management)부 데스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핵심 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자 재테크 생활백서』,『증권 개념어 사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적과의 동침』,『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세계와 협상한 은행가』『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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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6g | 153*224*30mm
ISBN13
9788960601543

책 속으로

가치투자를 하지 않는 투자자도 가치투자를 모르지는 않는다. 그만큼 대표적인 주식투자 방법이다.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면서 가치투자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을 포함한 ‘한국의 가치투자자’들이 활약하면서 그 개념을 대중화시킨 측면도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과 데이비드 도드(David Dodd)가 창시한 가치투자는 개념이 상당히 단순하다.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종목을 매입해두었다가 주가가 상승해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면 그때 팔아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가치투자의 골자다.---p.17

품이 봇물을 이루면서 해석하기 난해한 용어들이 적잖게 등장했다. 예를 들어 ‘녹아웃(knock---out)’이란 말을 들으면 거세게 타격을 당하고 나가 떨어졌다는 것인지, ‘플레인 바닐라(plain vanilla)’는 요즘 유행하는 아이스크림 이름이라도 되는지 초보투자자들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그렇지만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나 ELD(Equity Linked Deposit, 주가지수연동예금)를 포함한 파생상품의 수익 구조를 나타내는 용어들까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주가 전망에 부합하는 투자가 가능하다. 먼저 녹아웃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품의 만기 이전에 단 한 번이라도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미리 정해진 확정 수익률을 지급하는 구조를 말한다.---p.63

신기술이 경제와 주식시장을 주름잡는 시대에 배당을 지급하는 굴뚝주기간산업이나 중화학공업 관련주를 바라보다가는 한참 뒤떨어진 투자자로 취급받기 십상이었다. 하지만 기술주의 영광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닷컴 버블이 꺼지면서 전세는 역전되었고, 배당이 다시 매력적인 투자 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정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그 기업을 소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기업의 주인인 투자자가 이익의 일정 부분을 보유 지분에 비례하게 가져가는 것이 마땅한데, 배당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를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일이다. 옵션 전략을 제외하면 배당은 투자자들이 지분 감소 없이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p.118

시가총액의 크기에 따라 구분되는 대형주와 소형주의 개념은 종종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인상을 심어준다. 소형주는 몸이 가벼워 주가 조작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고, 그래서 투자 리스크가 더 높기 때문에 장기 투자보다 소위 ‘단타’에나 어울리는 것으로 여기는 투자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소형주가 가진 잠재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커다란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사실 소형주라는 개념은 주식시장의 역사와 함께 수차례 변화를 거듭했다. 1980년대만 해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소형주가 대형주로 통했다. 소형주와 대형주를 구분하는 기준은 시가총액, 즉 시장에서 유통되는 전체 주식 수와 주가를 곱한 값이다.---p.158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하락할 때 기회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는 투자자는 드물다. 덜컥 겁을 먹고 위험자산에서 빠져나와 안전한 투자처를 찾아 배회하는데, 이때 주식시장의 군중들이 내세우는 명분이 ‘안전자산 회귀’다. 안전자산 회귀는 투자자들이 덜 위험하고 더 유동적인 자산으로 옮겨가는 현상을 말한다.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 국채가 대표적인 예다. 투자자들은 조금이라도 리스크가 내재된 자산에서 투자자금을 빼내 손실 위험이 없는 자산으로 갈아타는데, 대개 무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킨다.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요인은 대동소이하다. 또 금융시장이 불안한 흐름을 보일 때 발생한다.---p.179

주식은 간단하게 말해 회사의 주인임을 보증하는 증서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개미투자자들에게 “주식이 아니라 기업을 사라”고 권고하는 것도 주식을 단순히 금융상품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한 기업의 주인이 된다는 자세로 투자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실제로 투자자는 주식을 매입할 때 해당 기업의 자산과 이익에 대해 지분만큼의 소유권을 갖게 된다. 또한 보유 주식 수를 늘리거나 줄일 때 소유권도 함께 커지거나 작아진다. 전자거래가 일반화되면서 주식은 증권계좌에 숫자로 표시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지폐처럼 증권 실물이 존재한다.---p.240

개별 기업의 실적과 주가의 움직임도 마찬가지다. 주식은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손바뀜이 일어난다. 그만큼 가격 변동성도 클 수밖에 없다. 어떤 주식이 어제는 3% 올랐는데 오늘은 2% 떨어지고 다시 내일은 5% 상승한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이 기업의 이익 전망이나 가치가 어제는 3% 향상되었다가 오늘은 2% 후퇴하고 다시 내일에는 5% 개선되는 것일까? 기업의 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것이 아니다. 산책을 나온 주인처럼 장기적인 목표 지점을 향해 안정감 있게 움직인다. 반면에 단기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가는 강아지와 닮은꼴이다.---p.298

주식을 평가하는 양대 축은 바로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종목인 동시에 주가가 너무 고평가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2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종목이라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는데, 이를 동시에 평가할 수 있는 잣대로는 GARP라는 평가 방법이 있다. GARP는 ‘전설적인 투자자’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피터 린치가 신봉하는 기업 분석 기법으로도 유명하다. GARP는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잣대다.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의 절반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으로, 나머지 절반은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종목으로 채운다고 해서 GARP의 원칙에 합당한 것은 아니다. 즉 이 2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종목을 찾는 것이 GARP를 동원하는 목적이다.

---p.326

출판사 리뷰

기존의 딱딱한 용어 사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증권·금융투자시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압축하고 정리해 총 110여 개의 개념어들을 소개한 책이다. 증권·금융시장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손실 위험을 피해갈 수 있으며,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그 원칙을 충실하게 지키는 우직함이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 원칙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전 형식을 빌려 증권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지만 기존의 용어 사전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단어의 의미를 설명한 것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시를 들어 이해를 쉽게 하고, 10여 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해설과 의견을 덧붙여 독자들이 개념 하나하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돕고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자주 헷갈리거나 잘못 알고 있는 단어, 일반투자자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단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증권·금융투자의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본 개념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증권·금융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 부분 해갈될 것이다. 또한 기본을 익힘으로써 다가올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단순 지식을 넘어 항상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주식투자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투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증권금융 지침서!

가치투자를 하지 않는 투자자도 가치투자라는 말이나 워런 버핏이 누구인지 모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가치투자의 정확한 의미나 워런 버핏을 가치투자의 대가로 꼽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바로 기본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기존의 용어 사전들은 기본적인 증권 개념을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는커녕 주식투자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할 정도로 딱딱하기 그지없다.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용어나 개념, 투자 법칙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를 투자 현장에서 막상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어리석고 무모하게 베팅했다가 큰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기본 원칙만 지켰어도….”
이 책에서 독자들은 초보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일도 쉽지 않지만, 투자에 나선 후에는 상당한 자기절제와 감정 다스리기라는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생소한 단어들뿐만 아니라 익숙한 단어들까지 그 개념이 명확해지고, 증권금융 전반에 대한 시야 역시 넓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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