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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1. 어린 시절에서 나를 만나다 나는 스스로 웃음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아이였고, 여전히 작은 아이다 내 머릿속의 카메라, 왜 그걸 기억하고 있는가 출생 순서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다 2.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당신은 어떤 때 존재가치를 느끼는가? 스스로 당신의 정신과 주치의가 되라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에 담겨있는 진리 눌러 참는 것이 다가 아니다 3.진정한 자유를 찾게 해주는 열쇠 부모로부터의 진정한 해방 어린 시절의 기억을 활용하면 인간관계가 풍성해진다 자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자 일 속에서 기억을 활용하자 진정한 나를 찾아서 에필로그 |
Kevin 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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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은 그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게 무엇인지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스터 키이다. 자기 자신을 알려고 오랜 세월 애써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보지 않으면 결코 자신을 알 수 없다.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것은, 인생을 바꾸는 어떤 사실을 간파하고 호기심을 느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평범해 보이기만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덕분에 자기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어떤 사실 말이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몇 가지 기억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그 기억이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지 궁금히 여기고 있을 수도 있다. 내 말이 맞다면 이 책을 내려놓지 말라. 왜냐하면 이 책은 바로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를 어떻게 밝혀 주는지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_ 당신의 기억 속에 자물쇠로 잠겨 있는 것은 무엇인가? 中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믿는다는 사실 바로 그 자체가 내가 그리 대단한 사람이 못 된다는 거짓말을 믿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냥 네버랜드에 머물면서 잘못된 사적 논리의 회전목마를 타고 빙빙 도는 게 더 낫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여전히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타고난 성향상 당신은 어릴 때 학습한 흠결 있는 사적 논리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그 논리와 맞서 싸우지 않을 경우엔 말이다. 하지만 그건 당신의 성향도 아니고 운명도 아니다. 물론 그런 식으로 살 수는 있지만 꼭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살아온 날들이 무척 힘들었을 수는 있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탐사함에 따라 이제 당신은 완벽한 변화의 기회를 갖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결정적 준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준거점이 당신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하느냐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둘째는, 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진실을 믿는 것이다. 누구나 그렇다시피 당신은 지금까지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 변화가 가능하다는 진실을 추구하기로 선택하는 중이다. - 2장 우리는 누구나 아이였고, 여전히 작은 아이다 中 당신에게도 성장기를 겪으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 나름대로의 라이프스타일이 있을 것이다. 나의 라이프스타일은 일부 이렇게 표현될 수 있다. “나는 사람들을 웃길 때 비로소 존재 가치를 느낀다”고 말이다. 라이프스타일 패턴 중에는 형제자매 중 몇 번째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형성되는 것도 있기에, 맏이나 외동아이들은 “나는 상대를 통제하고 지배할 때, 혹은 상대를 이길 때에만 존재 가치를 느낀다.”는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가운데 끼인 아이는 “나는 갈등을 피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여 모든 이들이 행복해할 때에야 비로소 존재 가치를 느낀다.”는 라이프스타일을 갖는다. 그리고 집안의 막내의 경우 흔히 “나는 관심의 중심이 되고 모든 이들이 나를 떠받들 때, 혹은 모든 걸 내 방식대로 할 때에 비로소 존재 가치를 느낀다.”는 라이프스타일을 갖게 된다. - 5장 당신은 어떤 때 존재 가치를 느끼는가? 中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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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이전의 기억이 나를 만든다!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가장 어렸을 적의 기억은 무엇인가?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창피했던 기억인가? 혹은 무섭고 두려웠던 순간인가? 어린 시절 기억은 그 시절 내가 어떤 아이였는지,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열쇠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 자신의 어린 시절 뿐 아니라 빌 게이츠, 마더 테레사, 오프라 윈프리, 도널드 트럼프 등 유명 인사들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어떻게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해 준다. *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맨하탄 땅 상당 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땅 부자이면서도 여전히 많은 돈을 벌게 해주는 거래의 스릴을 즐긴다. 그는 어린 시절 자기 손으로 건물을 만드는 게 너무 좋아서 동생의 장난감 블록까지 접착제로 붙여서 건물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 민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2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흑백 차별이 있는 애틀랜타 시내 한 구두상점에 들어갔다가, 구두를 고르려면 가게 뒤편으로 들어가라는 점원의 말에 아버지가 호기롭게 구두 상점을 박차고 나온 일을 기억한다. 저자는 어린 시절이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사고와 관점이 형성되는 시기라고 말하며, 현재 어린 시절의 기억을 하고 있든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그 때 지녔던 관점의 잔재가 항상 남아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금의 나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8세 이전의 기억을 되살려보길 권한다. 기억나는 어떤 한 사건의 세세한 부분,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그 때의 감정이 어땠는지 자기가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 부분을 기억할 수 있었는지 분명 이유가 드러나게 된다고 말한다.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당신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과거는 그냥 지나가 버리고 끝나버리지 않는다. 지금 당신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있고 미래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지나가버렸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일까? 이미 일어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그 과거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느냐는 당신이 하기에 달렸다. 혹시 당신의 과거에 커다란 상처가 될 만한 대형 사건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9살 때 사촌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경험을 당당하게 얘기하며 자신이 그 경험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과거를 보는 시각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과거를 발판 삼아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을 진행시킬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어린 시절로의 여행을 돕기 위해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당신도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여행을 떠나도록 도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