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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심리백과
첫째는 어떻게 세상의 리더로 키워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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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_ 출생순서가 뭐길래
출생순서는 정말 중요하다 / 모든 것은 진즉에 결정되었다 / 깨지지 않는 백인백색의 신화 / 그런데 좀 이상한데요……

제2장_ 맏이의 정체
출생순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 엄마 뱃속에서 나온 순서가 아니라 어떤 부모 밑에서 컸느냐가 관건이다 / 탐정 게임 / 맏이 알아맞히기

제3장_ 맏이 성격은 따로 있다
출생순서 ID / 완벽한 맏이의 이면 / 예스맨 혹은 지배자

제4장_ 맏이 성격은 어디서 왔나
맏이의 탄생 / 생색 안 나는 일 / 위험한 기대 / 건전한 완벽주의자인가, 실패한 완벽주의자인가 / 당신은 어떤 게임을 벌이고 있는가

제5장_ 맏이를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완벽을 바라는 이에게 / 그건 내 책임이야…… 정말? / 모든 것은 균형에 달렸다

제6장_ 비판적 시선이 맏이에게 미치는 영향
그때의 쓰라린 기억 / 악마 같은 부모 / 건설적인 비판? 과연 그럴까? / ‘내가 대신 해 줄게’ 증후군 / 걱정 마, 내가 네 마음을 정해 줄게 / 왜 맏이가 가장 피해를 보는가? / 비판적인 아버지 / 위험한 기대 /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시간 / 극복의 시간 / 부모와 화해하는 법 / 흠잡는 병

제7장_ 맏이가 가정에서 잘나가는 법
당신의 인생관에 가정의 행복이 달려 있다 / 배우자의 출생순서 / 자기 할 말만 하기 vs. 소통하기 / 부부가 연합하면 천하무적이다 / 피는 같아도 성격은 다르다 / 두 가지 특별한 사이 / 자녀 모두에게 맏이의 책임을 지우자 / 똑같은 취급은 말썽을 부른다 / 이기는 관계

제8장_ 맏이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법
약간의 경쟁은 약이 된다? / 패밀리 트리 / 맏이의 IQ / 빨리 시작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 완벽하지 않은 세상의 완벽한 아이 / 비교 게임 / 강점과 약점 / 숙제 전쟁 / 전투에 나서야 할 때 / 맏이 격려하기 / 만학도 되기 / “내가 이겼어!”

제9장_ 맏이가 직장에서 잘나가는 법
책임감이 너무 강해도 탈이다 /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의견 개진은 한 템포 쉬었다가 / 관건은 인간관계 / 달라는 것을 정확히 주기 / 고객을 대하는 옳은 방법 / 그대 안의 리더 / 모든 것은 접근법의 문제 / 리더의 의리

제10장_ 맏이가 인간관계에서 잘나가는 법
의외의 우정 / 친구 사귀기 / 질이냐 양이냐 / 유유상종? / 스스로 벽을 쌓고 있지는 않나? / 맏이 자질을 십분 활용하라! / 천생연분의 비밀 / 새로운 색의 창조

제11장_ 맏이의 진짜 잠재력
타고난 리더/ 위대한 분석가/ 똑똑한 학구파/ 체계화의 달인 / 앞서 나가는 솔선수범형

저자 소개 2

케빈 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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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Leman

세계 여러 나라의 청중을 매료시키는 강의로 유명한 케빈 리먼 박사는 심리학자이자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며, 유머 작가다. 그는 '오프라 윈프리 쇼', '아메리칸 모닝', '라이프 투데이',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외에 미 전역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 고정 출연해 수천 통의 전화로 시청자들을 상담했고, ABC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의 가족 심리학 자문으로도 활동했다. ‘서약의 부부’라는 협회를 조직해 커플들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리먼 박사는, 위트 넘치는 특유의 조언으로 수많은 청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청중을 매료시키는 강의로 유명한 케빈 리먼 박사는 심리학자이자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며, 유머 작가다. 그는 '오프라 윈프리 쇼', '아메리칸 모닝', '라이프 투데이',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외에 미 전역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 고정 출연해 수천 통의 전화로 시청자들을 상담했고, ABC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의 가족 심리학 자문으로도 활동했다. ‘서약의 부부’라는 협회를 조직해 커플들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리먼 박사는, 위트 넘치는 특유의 조언으로 수많은 청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결혼과 가족을 주제로 한 35종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자녀 교육,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 『부부,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딸이 아빠를 필요로 할 때What a Difference a Daddy Makes』, 『양치기 리더십The Way of the Shepherd』,『섹스, 부엌에서 시작된다(국내 미출간)』 등이 있다.
결혼 생활, 자녀 양육, 혼합 가정, 편부모를 주제로 8가지 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한 그는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주 출신인 리먼 박사는 현재 부인인 산데와 함께 애리조나 투산에 살고 있으며, 5명의 자녀와 2명의 손자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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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n분의 1의 함정》,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가치관의 탄생》, 《세상의 모든 공식》, 《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n분의 1의 함정》,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가치관의 탄생》, 《세상의 모든 공식》, 《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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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4쪽 | 476g | 152*225*30mm
ISBN13
9788952217998

책 속으로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은 세 아이 중 첫째였다. 1959년 인간을 지구궤도로 보내는 머큐리 계획을 위해 선발된 7인의 우주비행사들 역시 모두 맏이였다. 그뿐이 아니다. 최초로 지구대기권 밖을 탐험한 우주비행사 23명 중 21명이 맏이였고, 다른 두 명은 외동아이였다. 중간아이나 막내는 어디에도 없었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도 대부분 맏이였다. 『타고난 반항아: 출생순서, 가족관계 그리고 창조성』을 쓴 MIT의 저명한 학자 프랭크 설로웨이에 따르면, 맏이들은 나중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성실하고, 보수적이고, 책임감이 강하고, 성공지향적이고, 조직적이다. 상대적으로 융통성이 있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속에 품은 아이디어와 이론을 뜨겁게 분출하는 동생들에 비해 맏이들은 현상유지에 힘쓰고, 현실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맏이들이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지도자 자리를 휩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08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를 되돌아보자. 최종 대권후보 3인 중 한 명은 외동아이였고(버락 오바마, 오바마를 외동아이로 보는 이유는 나중에 설명한다), 한 명은 맏딸이었고(힐러리 클린턴), 나머지 한 명은 맏아들이었다(존 맥케인). --- p.13~14

주도권을 잡는 것은 첫째들의 천부적 자질이다. 이런 자질이 이들을 사회에서 리더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앞서 말했듯, 지도자 위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 중에 유난히 맏이가 많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런데 리더 자질이 맏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한편, 반대로 이들을 환장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 정작 맏이는 리더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말인가? 아니다. 말해 주기 전에는 알아서 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짜증나긴 하지만 환장할 정도는 아니다. 어차피 맏이는 태어나던 날부터 그런 상황에 익숙하다. 맏이를 정말 미치게 만드는 것은, 자신이 문제를 지적해 주고 필요한 일을 하나하나 일러 준 다음에도 여전히 눈만 멀뚱거리고 어깨만 움츠리고 있는 인간들이다.
맏이 아닌 사람들의 태도는 기본적으로 이거다. “음, 네 말이 맞아. 여기 손 좀 봐야겠네. 근데 누가 해?”
맏이들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다짐한다. ‘이번에는 절대 먼저 나서서 일을 맡지 말자. 이제 다른 인간도 제 몫을 할 때야.’
하지만 마감기한이 다가오고, 프로젝트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일이 이렇게 돼도 신경 쓰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고 완벽주의자인 맏이밖에 없다. 맏이는 결국 어떻게 반응할까? 맏이는 넌더리를 내며 말한다.
“에이, 젠장. 내가 하고 말지.”
그리고 그 일을 한다. 그리고 아주 잘 해낸다. --- p.24~25

비자카드 광고가 생각난다. 고객들은 물건 값을 모두 비자카드로 결제하고, 세상은 광속으로 질주하며 행복하게 흘러간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난데없이 현금을 낸다. 그러자 세상이 갑자기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멈춰서고, 모두들 놀라 쳐다본다. 현금을 내민 한심한 남자는 달리는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포착된 사슴 같은 표정으로 서 있다. 이것이 바로 완벽주의자가 실수했을 때의 모습이다. 완벽주의자는 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하면 인생 전체가 멈춰 서 버린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실패를 쳐다보고 있다고 느낀다.
완벽주의자는 사소한 실패에도 속절없이 나가떨어진다. 그리고 좌절한다. 그러다 보니 발끈발끈 화를 잘 내고(울화통), 남 탓을 잘 한다(책임 전가). ---p.108~109

맏이는 ‘실험적인’ 아이다. 나쁘게 말하면 ‘실험용 쥐’다. 맏이는 하필 부모가 생초보일 때 태어나 괜한 실험을 당한다. 부모는 각종 자녀양육 지침서에서 읽은 조치와 수법들을 맏이에게 골고루 시도한다. 그중 어떤 것은 먹히고 어떤 것은 불발에 그친다. 그리고 그 탓도 부작용도 모두 맏이의 몫이다. 맏이가 중학생 정도 되면 부모도 자신이 아이에게 가혹했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글쎄? 부모의 이런 깨달음이 열 살 난 여동생과 일곱 살 난 막내에게는 희소식일지 몰라도, 이미 겪을 것 다 겪은 맏이에게는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맏이의 성격에는 이미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실패한 완벽주의자’의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너무나 많은 부분이 부모 하기에 달려 있다. 혹시 부모가 흠잡기의 대가였는가? ‘당연히’를 입에 달고 사는 부모였나? (“당연히 이렇게 해야지.” “당연히 그러면 안 되지.”) --- p. 137

놀라운 통계 결과가 또 있다. 맏이는 중간아이나 막내보다 이른바 ‘중년의 위기’에 취약하다. 맏이들은 평생 남들을 만족시키고 남들이 원하는 것이 되고자 노력하며 산다. 그러다 40대 또는 50대에 들어서면 불현듯 이런 생각이 밀려든다. ‘여태껏 나 좋은 일은 하나도 못했어.’ 중년에 접어든 맏이들 가운데 갑작스레 직업을 바꾸고, 뜬금없이 나라 반대편으로 이사하고, 노란색 스포츠카를 사고 (그러다 과속 위반으로 걸리고), 심지어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서 조강지처를 떠나기도 한다. 이들의 행동이 말하는 것은 이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사는 거 이제 진력나. 난 자유롭고 싶어.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는 인간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비판적 태도를 참고 참다가 엉뚱한 반란을 일으키는 함정에 빠지지 말자. 그 대신 크든 작든 모든 면에서, 그리고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솔직하도록 노력하자. 원하지 않는 것을 하거나 되고 싶지 않은 것이 될 필요는 없다.

--- p.162~163

출판사 리뷰

미국 최고의 가정상담 심리학자 케빈 리먼 박사가 밝히는 맏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미국 최고의 가정상담 심리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인 케빈 리먼 박사는 그동안 다수의 공중파 방송을 통해 가정상담을 해온, 미국인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상담가 가운데 한 명이다. 『출생순서 백서(Birth Order Book)』를 출간해 출생순서 이론의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한 그는,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자매들이 왜 그렇게 다를 수밖에 없는지를 쉽고 위트 있는 글솜씨로 펼쳐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출생순서 이론의 전문가인 케빈 리먼 박사는 이 책 『첫째아이 심리백과』에서 특히 사회적으로 성공한 CEO나 정치인, 감독들 가운데 왜 유독 맏이가 많은지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심리학적 이론을 제공하고 있다.

왜 첫째는 똑똑하고 막내는 제멋대로일까? 출생순서가 모든 걸 결정한다!

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똑같은 환경 속에서 자란 형제자매들의 성격이 제각각일까? 맏이들은 보통 다른 형제자매보다 더 똑똑하고 성실하며 리더십이 강한 반면, 막내들은 제멋대로에 뭐든 애교로 모면하려 드는 경향이 있다. 케빈 리먼 박사는 출생순서에 의한 사회적인 역할 기대의 차이가 그 사람의 전체적인 성향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자녀 양육의 경험이 없던 부모의 집중적인 기대와 관심 속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자란 첫째는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비판은 첫째를 완벽주의 기질의 모진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들은 리더십이 있는 반면 “내 말이 곧 법이야”를 남발하는 독단적인 일중독자에다 주변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실패한 완벽주의의 전형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첫째뿐만 아니라 형제자매 서열에 따라 그들이 어떤 특징을 띠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현명한 지침서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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