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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전할 수 없는 마음
39. 외로움은 감정이 아니다 40. 모순 41. 우물 속의 왕 42. 레드 카펫 43. 희망 44. 마지막 콘서트 45. 로맨스 46. 1의 크기 47. 브라이언 48. 3000일의 데이터 |
千桂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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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반경 10m 안에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세계 190여 개국 동시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원작 웹툰! 조조, 혜영, 선오와의 싱크로율 1000%!!! 김소현, 정가람, 송강 주연! 다음 웹툰 최고의 화제작, 천계영 만화가의 『좋아하면 울리는』이 2019년 8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이나정 감독이 연출하고, 조조, 혜영, 선오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김소현, 정가람, 송강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다. 하이틴 로맨스계의 레전드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고퀄리티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다음 웹툰 최고의 화제작!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3~4 단행본 전격 출간 2016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천계영 만화가는 1990년대 후반 당시 10대 문화를 대변하며 중고등학생들의 패션을 지배했던 『언플러그드 보이』(1997), ‘대한민국 만화의 역사는 이 작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평가받는 『오디션』(1998)을 연달아 발표하며 순정만화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열일곱 살 소녀가 사랑을 키워나가는 『하이힐을 신은 소녀』(2007),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예쁜 남자』(2009)를 거치며 끊임없이 자신의 세계를 확장했고, 마침내 현역으로 활동하는 레전드로 자리매김을 했다. 2014년 9월에 첫선을 보인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만화가가 여전히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걸 즐기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더욱 치밀해진 상상력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알람으로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출시된 세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 등장인물들을 향한 더욱 깊어진 애정과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천계영만의 감성을 가득 채웠다. 모바일 시대에 밀착한 설정과 매 화마다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로 수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이란 하나의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연재 당시 시즌 3, 4의 내용을 묶은 이번 세트에서는 좋알람이 출시된 지 8년이 지난 어느 날, 조조, 선오, 혜영이 우연히 재회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좋알람’이 출시된 지 8년, 좋아하는 마음은 ‘셀 수 있는 것’이 되었다 사랑이 ‘좋알람’으로 증명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조조, 선오, 혜영의 이야기 조조, 선오, 혜영의 고등학교 시절, ‘좋알람’ 어플이 출시된다. 반경 10m 안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울리는 알람이 탄생한 것이다. 그날 이후 사랑은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되었고, 고백은 좋아하는 사람의 알람을 울리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그 후로 8년, 좋알람은 ‘좋알람 배지 클럽’, ‘안티 좋알람’, 웹소설 「울리는 세계」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았다. 그러던 어느 날, 조조는 우연히 선오, 혜영과 마주치고, 둘을 스쳐 지나가는 조조의 좋알람이 울린다. 하트 속 숫자는 1. 선오와 혜영 중 조조의 좋알람을 울린 사람은 누구일까? 수년간 방패로 지켜온 조조의 마음이 닿을 목적지는 어디일까?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에 대해 한층 성숙한 고민을 하고, ‘좋알람’의 세계에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조조, 선오, 혜영의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순간들을 오래도록 떠올리게 될 것이다.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나와는 아무 추억도 없는 남자…. 둘 중 누가… 나의 좋알람을 울렸을까. 좋알람이 출시된 지 딱 3000일이 되는 날. 공교롭게도 집단 자살 사건이 벌어졌다. 유서도 없이 죽은 그들은 SNS에 마지막으로 ‘외롭다’라고 남겼다. 한편 횡단보도 건너편에 서 있는 선오를 발견한 조조. 스쳐 지나가는 동안 조조의 알람은 울리지만 선오 옆에 혜영이 나타난다. 둘 중 누가 울렸는지 모르게 된 상황. 길을 건넌 조조는 선오의 여자친구 육조와 선오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나와는 아무 추억도 없는 남자… 둘 중 누가 조조의 좋알람을 울렸을까. 며칠 후 조조 앞에 갑자기 혜영이 나타난다. 2주 동안 같은 도서관을 다니기로 결심한 혜영은 조조에게 마음껏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