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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가슴 벅찬 비전을 안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사랑하라 제1장 사랑으로 무성한 숲을 이루자 밝고 따뜻한 말이 밝고 따뜻한 인생을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진실하게 살자 숲이 무성한 사람이 되자 열정적인 삶을 나의 성격으로 만들자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사랑은 인생을 빛나게 한다 나만의 비밀을 간직하면 세상살이가 즐거워진다 약속을 지키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하고 싶은 일은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때 인생은 빛이 난다 오늘,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제2장 행복으로 무성한 숲을 이루자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발견하자 행복은 단순함 속에 들어 있다 일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일과 사귀어야 한다 꿈이 없는 삶은 이미 죽은 삶이다 나에게 관대해져야 세상살이가 편진다 말 속에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열쇠가 숨어 있다 용기가 없어서 주저하고 있었던 일에 도전하자 좋은 습관을 지닌 사람이 아름답다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강이 깊어야 큰 물고기가 자란다 하루를 온전히 나만을 위해 살자 행운을 부르는 사람, 행운을 쫓는 사람 제3장 체험으로 무성한 숲을 이루자 계절의 변화를 모르는 삶은 불행하다 여행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계획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어 보자 오늘, 벽을 허물지 못하면 영원히 벽 속에서 살아야 한다 운동을 해 봐야 인생이 왜 즐거운지를 안다 하찮다고 미뤘던 일들을 한꺼번에 해치워 버리자 참회하고 용서할 때 인생은 의미를 지닌다 아름다운 변화가 아름다운 인생을 만든다 왕이나 여왕처럼 휴식을 취하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때 나는 비로소 꽃이 된다 부록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라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10가지 방법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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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을 것처럼 사랑하라!
가슴 벅찬 비전을 안고, 오늘의 삶이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살아라. 아름답고 멋있었던 삶이었노라 감사할 수 있으리라!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시간의 좌표 위에서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자세, 세상을 살아가며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대해 따뜻하고 정감 어린 목소리로 들려준다.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자 기회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 세상살이를 어느 누구도 두 번 살 수는 없기에 흔히 우리의 인생을 일생이라고 한다. 각자에게 주어진 단 한 번뿐인 일생은, 그래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소중함을 망각한 채 우리의 인생을 심심찮게 방종으로 내몬다. 교만한, 인색한, 성급한, 나약한 모습 등으로 오늘을 무작정 흘려보내고 마는 까닭은 생활 속의 절박함을 간과하는 안일함 때문이다. 상상해 보라! 만약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라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오늘을 적극적으로 붙잡으며 절실함으로 소중하게 보낸다면, 어제의 오늘과는 극명한 차이의 오늘을 맞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곧 성공을 비롯한 행복으로 가는 최선의 지름길임에 틀림없다. 『죽을 때 후회하지 않게 사는 법 35가지』는 우리의 안일한 일상을 면면이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결코 아무렇게나 흘려보낼 수 없는 소중한 삶의 순간순간을 제대로 보듬으며 오늘 죽을 것처럼 진지하게 살아가라고 역설한다. 유한한 우리의 인생길 위에서 1분 1초가 소중할 것이니, 주저할 시간은 없다. 분명, 오늘도 살아 있다는 것은 삶의 축복이자 기회다. 저자는 우리 주변의 드라마 같은 인생들을 통해, 그리 길지 않은 우리의 시간 위에서 어떻게 오늘을 마주해야 할지, 그 삶의 올바른 지침들을 정감 어린 시선으로 가리킨다. 저자가 책 속에 펼쳐놓은 비전의 메시지를 올곧이 되새기자면 보다 활기찬 오늘로, 보다 행복한 삶으로, 보다 성공적인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ㅣ머리글ㅣ 평화로운 숲 속 마을. 입 큰 토끼 수다와 귀 큰 토끼 아하가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들은 먹이를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사냥꾼이 놓은 덫에 걸리고 말았다.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쳐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아, 결국 이렇게 죽는구나!” 아하가 안타까움에 탄식을 토했다. “박수를 쳐 주게 벗들이여. 희극은 끝이 났다네!” 수다가 베토벤의 말을 빌어 중얼거렸다. 무겁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갔다. 어둠이 가시고 날이 서서히 밝아왔다. 사냥꾼이 성큼성큼 토끼들에게 다가왔다. 수다와 아하는 모든 걸 체념하고 힘없이 고개를 떨어뜨렸다. 그들의 귓가에 사냥꾼의 음성이 들려왔다. “귀여운 토끼들아, 오늘이 너희 생의 마지막 하루라면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수다가 고개를 들고 대답했다. “가정을 꾸린 뒤로 한 번도 배불리 먹어 본 적 없고, 제대로 쉬어 본 적도 없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배불리 먹은 뒤 실컷 잠을 자겠습니다.” “쯧쯧! 가엾기도 해라.” 사냥꾼은 혀를 차더니 아하를 돌아보았다. “부끄러워서 못 했던 일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을 꼭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런 다음 아내에게 숨겨 온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빌겠습니다.” “오늘이 네 생의 마지막 하루가 될지 몰랐느냐?” “언젠가 죽으리라는 건 알았지만 그날이 오늘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사냥꾼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너희의 목숨을 오늘 하루만 연장시켜 주겠다. 풀어 줄 테니 내일 동산에 해가 뜨기 전에 다시 이곳으로 오거라. 약속할 수 있겠느냐?” “약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다와 아하가 차례대로 대답했다. 사냥꾼이 풀어 주자, 그들은 숲 속 마을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수다와 아하는 각자의 방법대로 지상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낸 뒤 약속 장소로 갔다. 동산에 해가 떠올랐다. 이상하게도 사냥꾼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들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나 사냥꾼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우린 살았어! 정말 운이 좋아!” “사냥꾼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거야!” 수다와 아하는 기뻐하며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수다는 이내 예전 생활로 돌아갔다. 그러나 아하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다. 새 생명인데 단 한 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고 싶지가 않았다. 아하는 무질서하게 헝클어져 있던 예전의 삶을 일사천리로 정리했다. 생활을 단순화시키자 순간순간이 생기로 가득 찼다. 가슴 벅찬 비전을 가슴에 품고, 오늘의 삶이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살았다. 간절히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미뤄 왔던 일들을 해 나갔고,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사로잡혀 있었던 콤플렉스로부터 해방즵 수 있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아하는 다시 사냥꾼의 덫에 걸렸다. 그러나 예전처럼 불안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냥꾼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아하는 날이 밝기를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아름답고 멋있었던 자신의 생을 돌아보며.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자 기회이다. 『죽을 때 후회하지 않게 사는 법 35가지』를 쓰는 동안 한 가지 바람뿐이었다. 책을 읽는 분들의 눈이 조금이라도 맑아졌으면 하는. 그래서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기회를 제대로 볼 수 있기를! 오랜 세월 흐른 뒤, 귀 큰 토끼 아하처럼 죽음의 문턱을 넘기 전에 돌아본 인생이 더없이 아름답고 멋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