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난 나이고 싶다
- 절 - 만남은 눈뜸이다 - 조각과 나온 분 - 가난한 절되기가 더 어려운 세상 - 이제껏 지켜온 정절이 아까워 - 네 생각을 말해라 - 거꾸로 세상보기 - 진면목 - 난 나이고 싶다 - 남에게 머리 못 맡겨요 - 지금 그 자리 - 행지실 - 내 생명 뿌리가 꺾였구나 - 서슬 푸른 구도 그 끝에는 - 마지막 한 마디 - 미리 쓰는 유서 - 마음으로 깨쳐 가슴으로 느끼려면 - 있으라고 이슬비 - 민화 속 호랑이 같은 스님 - 천진불 스님 - 하회탈 같으신 스님 - 우리가 꿈꾸는 도량은? - 사랑해요 동감 - 친견 - 음식 진언 - 틈새, 숨길을 트자 제2장 나밖에 모르면 - 좋은 말씀을 찾아서 - 지금도 마음 아픈 엿장수 이야기 - 결 고운 그 마음이 걸림돌 - 철부지 - 마감 시간 - 무공덕 - 바람처럼 걸림 없이 드나드는 삶을 누려야 - 온몸으로 ‘듣기’ - 길에서 배우기 - 스승의 날 - 길은 거기 있지만 - 길을 열라 자유 - 비어 있음은 비어 있음이 아니다 - 비움, 그 빼기 철학 - 유유화화 - 소유와 쓰임 - 숫자는 단 세 개뿐 - 시간은 목숨이다 - 영혼에는 세월이 없다 - 어제는 전생, 내일은 새 날 - 예배와 염불은 제3장 나눈 것만 남는다 - 길상사, 시작부터 알싸한 뺄셈 - 극락전이 본전인 까닭은 - 맑고 향기롭게 - 손으로 말한다 - 토끼풀을 뽑아든 아이 - 하숙집 할머니 - 도탑고 넉넉한 품 - 맑은 복 - 사랑 온도 지금 몇 도인가? - 워낭 소리를 내자 - 나눈 것만 남는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절은 친절 - 쓰던 말을 버리고 - 착하게 살자 - 새 식구를 들이는 입양의 날 - 한 생각 일으키면 - 무엇을 읽을 것인가 - 거리낌 없는 관세음보살님 원력 - 부조, 그 사랑 나누어 드림 제4장 길을 열라 나는 자유다 - 흐름을 따라가시게 - 하나 속에 모든 것이 - 소를 몰아야지 수레를 몰면 어쩌나 - 식사 대사 생사 대사 - 알아차림 - 고통은 사랑이다 - 재와 제사 그 얼 이어져 - 죽음은 새로운 시작 - 오! 늘 좋은 날! - 울음터는 어디인가? - 진실한 말이 지닌 힘 - 맺는 글 |
법명 : 지광
변택주의 다른 상품
|
사람은 저마다 제 빛깔과 향기를 지녀야 한다!
나다움을 찾으면 모두가 이긴다! “전에는 칼날 같아서 내 근처에 오면 다 베일 것 같았어요. 출가자 긴장감이었지요. 그런 과정을 거치며 성숙해집니다.” 출가 50년을 돌아보며 법정스님이 하신 말씀이다. 저자는 ‘법정 스님과 십 년’ 인연을 갖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여 풀어놓는다. 조그만 일에도 천진스런 아이처럼 잘 웃으시고, 넘치는 유머감각은 영락없는 개그맨 수준이고, 흙처럼 구수하고 정겨운 민화 속 호랑이를 꼭 빼닮으셨다는, 겉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없이 여리시고 푸근하고 세련미 묻어나는 법정 스님 인간 면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아무리 싸고 또 사도 향이 지닌 향기를 어쩔 수 없듯이, 맑고 향기로운 스님 향기는 사람들 가슴에 잔잔하고 따뜻하게 여울질 것이다.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 말고 네 생각을 꺼내라!” 부처님 숨결이 감싸드는 고즈넉한 길상사는 한 폭 그림처럼 그렇게 내 안에 들어 앉았다. 그 뒤로 십 년 세월을 빠짐없이 스님 숨결을 느끼면서 법음을 듣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삶 속에서 씨를 뿌리고 가꾸며 큰 나무처럼 살고 계신 법정 스님과 십 년…… 늘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씀을 담아 주신 글,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나 또한 새롭게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일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맑고 향기로운 스님 숨결에 슬기의 배를 띄우련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이 책의 저자 인세 및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마음과 세상 그리고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고자 하는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에 기부됩니다. (http://www.clean94.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