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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그릇된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제2장. 틈을 없애고 함께 어울려라 제3장. 열린 마음으로 투명하게 이끌어라 제4장. 영광의 빛을 하나님께 돌려라 제5장. 은혜와 진리 가운데 살아가라 제6장.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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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작금의 세상에서 우리 대부분은 또 다른 리더십에 관한 책이 나온다는 것에 다소 회의적일 것이다. 그럴 법도 하다. 하지만 간혹 뜻하지 않게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할 수 있듯,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값진 책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리더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뭔가 독특한 진리를 품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리더가 리더십 그 자체에만 너무 집착하는 현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다. 좋은 리더는 리더십의 테크닉을 잘 습득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잘 본받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본받아야 하는가?
저자가 리더십에 관하여 수백 쪽에 달하는 두꺼운 책을 열심히 쓰고 있던 즈음, 충격적인 도전의 순간에 직면한다. 어느 성탄절 전날 밤, 저자는 목사님이 강단에서 펼쳐 읽은 한 성경구절에서 마치 계시처럼 번뜩이는 영감을 얻는다. 그 성경구절은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이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 말씀 속에서 저자는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의 성육신 리더십을 발견한 것이다. 하늘 보좌를 떠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내려오셔서, 사람들 가운데서 사람들과 틈 없이 어울리며 무리들을 이끄신 나사렛 예수에게서 참된 리더십의 원형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준비한 많은 리더십 자료를 폐기하고,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리더십 원리 다섯 가지를 도출하였다. 거기에다 현재 크리스천 리더인 저자는 자신이 실생활에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을 섞어가면서, 마치 대화하듯 쉽게 예수님의 다섯 가지 리더십을 해설해 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책이면서도 전혀 도도하거나 위압적이지 않다. 인격적인 인간의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리더십의 테크닉을 기술하지 않고, 다만 이 땅에 내려오신 가장 위대한 리더이신 예수님의 리더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이야기를 듣는 중에 우리도 어느새 예수님을 닮아 '아래로 내려가서' 틈 없이 함께 어울리고, 열린 마음으로 투명하게 이끌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은혜와 진리 가운데 살아가며,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크리스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참된 리더십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리더의 직책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교회에 있거나 기업에서 일하거나, 혹은 학교나 가정에서 일하더라도, 누구든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또한 이 책속에 나오는 토론과 묵상을 위한 질문들은 이 작은 책이 그룹과 팀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교재로 만들어 준다. 끝으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