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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대학교 코스. 공모전은 게임이다
1학년 코스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 대한견문록 1학기 세상에 이런 공모전이? : 테마 공모전 편 여름방학 공모전의 꽃, 국토대장정 편 2학기 마케터? 막게터! 겨울방학 대한민국은 섬이다 : 북한 편 2학년 코스. 세상의 중심, 중국으로 행군하라 : 중국견문록 3학년 코스. 인류의 미래, 아시아로 행군하라 : 동방견문록 4학년 코스. 세계는 좁다, 지구를 행군하라 : 세계견문록 계절학기 코스. 공모전 정석: 나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1학점 코스. 공모전 개론 3부작 2학점 코스. 공모전 응용 : 당신이 알아야 할 공모전의 모든 것 3학전 코스. 공모전 탐구 : 공모전의 고수를 만나다 장학금 코스. 공모전 실전 : 합격자의 비밀노트 졸업생 코스. 미래를 향해 행군하라 종강 만약 공모전을 만나지 못했다면? Epilogue 대한민국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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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에게 가장 큰 화두는 취업이 아닐까? 200만 청년실업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흔히 말하는 ‘밥줄’ 확보가 우선일 터. 그렇다 보니 토익학원은 불경기를 모르고, 어학연수원은 늘 사람들로 넘쳐난다. 해야 할 일은 많고 하고 싶은 일은 넘쳐나건만, 시간과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은 것이 현실! 그래서 대학생활에서 술이 빠지면 섭섭하다고 하는가 보다. 그런데 만일 교양과 경험을 쌓으면서 시간도 유용하게 쓰고, 공짜로(아니면 소정의 자금으로) 해외에 나갈 기회가 생간다면? 게다가 나보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을 폭넓게 만나며 세상을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면?
눈과 귀가 번쩍 뜨일 이런 일을 20대에 과감히 온 몸으로 해 보인 사람이 있다. 바로 공모전 여행가 ‘삐급여행’이 그 주인공이다. ‘뭐 뭐 카더라’ 따위의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직접 발로 뛰고 머리를 쓰고 숨겨진 능력을 끌어올리며 세계를 배우고 자신을 성장시킨 ‘삐급여행’의 공모전 여행 이야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하지만 누구나 알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에 오롯이 담았다.대학생의 영원한 로망 ‘여행’과 영원한 스펙 ‘공모전’, 그리고 영원한 소원인 ‘취업’까지 한방에 해결해 버린 삐급여행의 비급(秘?), 한 번 들어보지 않겠는가? 한 번도 힘들다는 공모전 수상. 그런데, 공모전으로만 여행을 다녔다고? 선발만 20번이라는 전설의 공모전여행가 ‘삐급여행’의 공모전세계여행기!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왠지 낯익은 이름이다. 한비야 씨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가 떠오른다. 베스트셀러의 제목을 차용한 대담함에 한 번 놀라고, 들여다본 책 속의 목차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제목 그대로 어느 대학생이 캠퍼스 밖으로 행군한 세계여행담이 380여 쪽을 꽉꽉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여행들이 모두 범상치 않다. 대학생들에게 토익, 학점, 자격증, 어학연수에 이어 다섯 번째 스펙으로 떠올랐다는 ‘공모전’으로만 전 세계를 누비고 다녔기 때문이다. 한 번도 힘들다는 공모전 수상, 해외 공모전 선발만 무려 20번이라니! 단순히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 모든 열정을 불태운 것이 책 한 장 한 장에서 물씬 느껴진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중국인들에게 설문지를 돌리고(무역협회 무역마스터 14기 해외마케팅경진대회 최우수상), 괌의 민속 시장에서는 한국을 소재로 한 좌판을 벌이는가 하면(괌 관광청 괌 관광산업 개척단 최우수상), 모래 바람이 눈앞을 가리는 중동에서 한국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삼성전자/월간조선 두바이 리더십 탐방단). 그러나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어디 좋은 일만 있겠는가? 광고공모전에서 시작해 수십 번의 도전 끝에 얻어낸 첫 수상의 감격을 누리기도 전, 주최사가 도산해 버리는가 하면(PlusBest 디지털 기기 분석 공모전 1위), 밤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때 프로젝터가 멈추기도 했다(British American Tobacco 제1회 Shape Our World 공모전 First Runner Up 수상). 그저 흔한 여행책이라기엔 무척이나 진솔하고, 흥미진진하며, 스펙터클하다!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소개하기엔 이미 평범하지 않은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담에 그치지 않는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공모전에 대한 해박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제된 분석,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세세한 조언까지……. 마치 공모전 종합선물세트와도 같다. 그리고 이 종합선물세트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하다! “대학생이라면, 이 책을 펼치기 전에 여행을 떠나지 마라! 그리고, 이 책을 덮기 전에 결코 여행을 포기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