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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이모의 오순도순 벼농사 이야기
김중석 그림
토토북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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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그림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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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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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청라
도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숙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 편집자로, 대안학교인 ‘산어린이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는 동안에도 늘 마음 한 켠에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스물아홉 살 되던 해 이른 봄, 용기를 내어 경상남도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로 내려가 살기 시작했습니다. 산골 살이 두 해째부터 진짜 농부가 되기 위해 농약 하나 안 치고, 기계도 쓰지 않고 벼농사를 지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 일 년 동안의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지금도 서툴긴 하지만 밭농사, 벼농사 지으며 나무실· 동디 마을 사람들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626g | 210*250*20mm
ISBN13
97889906119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0-04-07
초보 농부 청라씨와 직장 선후배로 만난 인연을 지금껏 이어오고 있는 편집자입니다. 이 책을 쓴 청라씨는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귀농을 꿈꾸던 친구였습니다. 그 진정성을 몰라보고 귀농 이야기를 할 때면 '혼자 몸으로 귀농이 쉬울 것 같아?' 라고 놀리곤 했지요. 그리고 몇 년 뒤 청라씨는 진짜 농부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흙물 묻은 고무신을 신고 고무줄로 머리 질끈 동여메고, 새까만 얼굴로 말이에요. 어찌나 그 모습이 예쁘던지요. 청라씨가 살고 있는 마을로 당장 따라가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 휴! 무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청라씨가 마을 어르신의 논을 빌어 처음으로 벼농사에 도전하겠다는 말을 듣고 옳거니 했지요. 바로 이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다 하고요.
이 맘때쯤 아이들이랑 서울 밖으로 벗어나 드라이브 할 때면 모 내는 시골 풍경을 볼 때가 간혹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벼 구경을 못한 서울내기 엄마는 해 줄 말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아는 게 있어야 말이지요. 청라씨 덕분에 책을 만들면서야 씻나락 고르는 이야기, 모가 자라 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처음으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더 좋았던 것은 청라씨 마을로 가족과 함께 모내기 여행을 떠난 거였어요. 서울 촌놈들이 초승달배미 논에 들어가는 영광을 맛 보았지요^^ 저희야 반나절 농사놀이를 했을 뿐이니 힘든 줄 모르고 즐거웠지요. 허나 일 년 열두 달 농사일이 어디 쉽나요, 청라씨가 추수 마치고 서울에 잠깐 올라왔을 땐 코 밑이 다 헐었더라고요.
그러고 몇 달 뒤 청라씨가 추수한 곡식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그 햇곧곡식으로 밥을 짓는데 밥 맛이 정말 기가막혔어요. 밥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밥에서 착한 기운이 뚝뚝 떨어지는 것만 같았어요. 고마운 마음으로 먹어서 그런 걸까요? 지금도 그때의 밥맛이 입 안에 아른아른 합니다.^^ 우리집 두 아이도 청라 이모 곡식으로 지은 밥이라고 하니 한 톨도 안 남기더군요. 이것만큼 좋은 밥상머리 교육이 또 있을까요?^^ 이 뿐 아니라 청라씨 덕분에 한동안 아이들과 밥상 앞에서 이 애기 저 얘기 나눌 수 있었는데요, 청라 이모처럼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자!는 수준 높은 얘기부터 청라 이모의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공한 귀농 총각과의 연애담까지 수다가 넘치는 저녁 시간을 괘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지요. 이 모든 게 다 착한 농부 청라씨 덕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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