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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봄편지 수록 동시
이웃 동무 / 맹세 / 1, 2, 3, 4, 선생 / 싸움 / 울냄이 삘냄이 / 우리 애기 은방울 / 칠석 밤 / 꼬부랑 두던 / 들로 나가자 / 버들 피리 / 피리 / 풍당새 / 널 뛰는 노래 / 물 긷는 처녀 / 산 넘어 저 쪽 / 잠 잘 자거라 / 새봄 1 / 봄맞이 / 새봄 2 / 봄편지 / 눈 뜨는 가을 / 단풍 / 눈꽃 송이 / 눈은 눈은 / 꽁지 빠진 새 / 고깃배 / 뻐꾹새 / 비 / 궂은 비 / 기러기 / 해가 해가 빠졌네 / 밤 시계 / 봉선화 2부 봄편지 미수록 동시 비 1 / 달 / 비 2 / 한심 / 허제비 / 촌집 장독 / 눈 오는 날의 생각 / 두득옷 / 다 같은 형제 / 세배 / 슯흔 밤 / 가을밤 / 벼개애기 / ?난 별이요 / 여름 / 녀름비 / 가을잎 / 강물 / 길 떠나는 날 / 까막 잡기 / 나비춤 / 노랑 노랑 단풍잎 / 누나 생각 / 다 같은 사람 / 보름달 / 봄바람 / 어머니의 매 / 여름비 / 엿장사 / 우리 오빠 정희 오빠 / 종달새야 노래하자 / 가을바람 3부 소년시 씨를 리자 / 농가소아(農家小兒) / 새어머니 / 추억(追憶)의 이 해 / 애정(愛情) / 모종 / 행복자(幸福者) / 농가(農家) 안악네 / 봉사? / 추상(秋傷) / 태양(太陽)을 보고 / 세우(細雨)의 불망(不望) / 거지 / 거춘(去春) 4부 산문 봉선화 / 흡인력(吸引力)과 낙제(落第) / 녀름의 새벽 / 새동모 / 안병소(安柄?)씨 / 몽중(夢中)의 감우(甘雨) / 물오리의 내력 / 방(方)선생님 / 창간호부터의 독자의 감상문 / 돗단배 / 동양 / 가을밤 / 봄 / 제비 5부 기타 자료 독자담화 1 / 우리 싀골 사투리 / 독자담화 2 / 독자담화 3 / 독자담화 4 / 독자담화 5 / 독자담화 6 / 독자담화 7 / 독자담화 8 / 독자담화 9 / 독자담화 10 / 그럴 수 잇소 6부 관련 자료 원산 명석동 춘봉의 편지 / 불구의 서소년(徐少年)은 동요의 천재 / 생래(生來)의 불우 천재(不遇 天才) 조선 소년(朝鮮 少年) 서덕출 / 만년필 일개(壹箇) / 나그네 색상자 / 금(金)메달 / 색동회 편지 / 별님의 모임 / 작자의 걸어 온 길 / 덕출 형을 찾아서 / 봄편지를 엮으면서 / 아뢰는 말씀 / 노래비 제막(除幕) / 한(恨)맺힌 불구(不具)를 붓으로 달래며 / 자유를 노래한 ??봄편지?? / 그 생명 그치지 않으리 / ?봄편지?의 서덕출 / 우리에게 남아 있는 봄편지 / 나의 아버지, 서덕출 / 우정 실은 굴렁쇠 7부 해설: 신월 서덕출의 삶과 문학 부 록 서덕출 해적이 / 서덕출 작품 죽보기 /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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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래(生來)의 불우 천재(不遇 天才)
조선 소년(朝鮮 少年) 서덕출 서덕출(徐德出, 1907~1940)은 1907년 울산시 교동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 때 다리를 다친 것이 척추로 번져 장애의 몸이 되었고 신체장애로 정규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까닭에 독학했다. 1925년 4월 ??어린이??에 『봄편지』가 입선되어 공식적으로 문단활동을 시작했다. 1927년 어린이 독서회 ‘기쁨사’의 동인으로 활동, 윤석중, 신고송, 윤복진과 만나 『슯흔 밤』을 공동 창작했다. 1934년 혼인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약제사 시험에 합격하여 신약방 ‘애생당’을 차렸다. 오랜 세월을 병상에 누워 지내다 1940년 서른넷의 나이로 울산시 북정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열다섯 해의 길지 않은 문학활동 기간 동안 동시와 소년시, 산문을 비롯해 모두 112편의 작품을 남겼다. 『봉선화』『눈꽃 송이』『피리』 같은 동시들 대부분은 노래로 만들어져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52년 유고동요집 『봄편지』가 간행되었고, 1968년 울산시 학성공원에 봄편지 노래비가 세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