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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이제 우리 아이들은 날 것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 쿤타 킨테 이야기 1부 흑인 노예제의 시작 미국 흑인 노예제의 시작 노예제도의 정착 노예제에 대한 초기 저항 건국과 남부의 노예제도 2부 노예해방과 남북전쟁 남북전쟁을 향하여 드레드 스콧 대 샌퍼드 판결 프레더릭 더글러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링컨과 노예해방 재건기 3부 다시 찾아온 암흑기 짐 크로우 시기와 법률 플레시 대 퍼거슨 판결 부커 워싱턴 W.E.B. 두 보이스와 가비 제1차 세계대전과 할렘 르네상스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짐 크로우 법률에 대한 공격 - 고등교육기관의 분리 짐 크로우 법률에 대한 공격 - 주거지역과 대중교통 짐 크로우 법률에 대한 공격 - 투표권 제한 4부 검은 혁명 종전 후 사회의 변화 브라운 대 캔자스 토피카 교육위원회 제2차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판결과 리틀록 사태 로사 파크스 - 현대 민권운동의 기수 마틴 루서 킹 주니어 -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 마틴 루서 킹 주니어 - 버밍엄 감옥으로부터의 편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 I have a dream 맬컴 엑스, 그의 삶 맬컴 엑스, 그의 사상 케네디와 존슨, 민권법률 5부 투쟁은 법정에서도 얼 워런 사법부(1953∼1969년) 워런 버거 사법부(1969∼1986년) 윌리엄 렌퀴스트 사법부(1986∼2005년) 존 로버츠 사법부(2005년∼현재) 6부 위대한 흑인의 시대 이제 흑인은 평등한가? I 이제 흑인은 평등한가? II 위대한 흑인들 오바마 대통령 후주 참고서적 색인 주요 판례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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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가 앉았기 때문에 마틴이 걸었고, 마틴이 걸었기 때문에 버락이 달렸고, 버락이 달렸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흑인들이 미국의 문을 두드리며 외치고 있습니다. ‘나를 집 안으로 들여서 난로 가에 앉게 해주십시오. 내가 이 집을 짓는 것을 도왔습니다.”--- p. 170 나는 4명의 어린 자녀들이 그들의 피부색이 아닌 그들의 성품으로 평가받는 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한 가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연방의 법률과 권리를 무시하는 말을 내뱉는 주지사와 사악한 인종주의자로 가득한 저 아래 앨라배마, 바로 그곳에서도 어린 흑인 소년 소녀들이 어린 백인 소년 소녀들과 형제자매로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 p. 241 “이제 흑인의 미국도, 백인의 미국도, 라티노의 미국도, 아시아인의 미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미합중국이 존재할 뿐입니다.”- --- p.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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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등을 향한 흑인 민권운동 이야기
미국의 흑인들은 이제 평등한가? 흑인들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왜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 이야기를 알아야 할까? 미국 최초의 흑인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인 에릭 홀더는 취임 후에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이 나라에서 흑인들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미국을 백인들의 나라 또는 적어도 백인들이 이끌어가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의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국이라는 나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홀더의 이 말에 수긍이 갈 것이다. 미국에서 흑인 문제는 미국 역사의 시작부터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였으며, 현재도 그러하다. 미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흑인들의 역사와 투쟁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 미국에서 인종차별 문제는 흑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2009년 11월 「뉴욕 한인들이 느끼는 이민자 차별대우와 우울증 발병 연관성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60.7%가 미국인보다 ‘불친절(less courtesy)’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고 있고, 차별받는 원인에 대해서는 31.3%가 인종이나 출신 국가와 연관된 이유로 차별을 받는다고 응답하였다. 이제 우리도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숫자가 100만 명이 넘는 시대가 되었다. 이들은 단일민족을 유지해온 우리의 역사에 거침돌이 아니다. 그들은 같이 살아가야 할 이웃이고, 세계화시대의 동반자이며, 출산율이 계속 저하하는 우리 입장으로서는 소중한 인적자산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흑인들의 고통과 핍박의 역사가 우리로 하여금 보다 열린 마음으로 이민족을 보게 한다면 그것으로 이 책은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