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은영
서울 보문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화여대 불문과를 나와 결혼하고 딸과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이들 덕분에 엄마가, 또 동시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은 동시집 『우산 쓴 지렁이』 『넌 그럴 때 없니?』 『생각 중이다』, 동화책 『초록도마뱀의 비밀』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모자 쓴 고양이 따로』 『마음이』등이 있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고, 오늘의 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강수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집 안의 벽마다 그림을 그리고 다녔으며, 피아노 선생님이 감탄할 만큼 피아노를 잘 치고 좋아하는 어린이였습니다. 좋아하는 그림과 피아노 사이에서 몹시 고민하다가 그림을 선택해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그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