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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텔레비젼 광고
조폭이 틀림없어 감자방 주식회사 마법을 부리는 과자 학교에 간 선물세트 광고 모델이 된 마늘이 아빠, 해적에게 납치되다 과자 재판 갈매기로 선원들은 과자를 좋아해 |
Seo Seokyoung,徐晳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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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즐거운 상상을 선물합니다! 울퉁불퉁 알통이 나오게 해 주고, 친구끼리 친하게 해 주고, 소원도 들어주는 마법 과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과자, 맛있는 과자를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착한 어른들의 마음에서 태어난 신기한 과자입니다. 하지만 마법 과자는 세상에 나와 마법의 힘을 발휘할 수 없었어요. 이런 신기한 과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으려고 하지 않고, 마법 과자를 거들떠보지도 않았기 때문이죠. 하마터면 아무도 모르고 그냥 창고에 쌓여 있을 뻔 했던 마법 과자가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은 순수한 어린아이의 호기심을 가진 주인공 마늘이 덕분이에요. 마늘이는 학교가 끝나면 풀죽은 채 그냥 집으로 곧장 돌아와요. 친구들과 노는 것이 즐겁지 않은 마늘이는 엄마가 퇴근하기 전까지 혼자 집을 지키며 숙제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지요. 아빠가 뱃일을 떠난 뒤 마늘이는 늘 이렇게 하루를 보내요. 이렇게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마늘이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텔레비전 만화를 보다가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마법 과자의 광고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한 말늘이가 방송국에, 과자 회사에 전화를 걸었던 거죠. 마법 과자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마늘이는 엄마도 없는 일요일 아침, 낯선 사람들에게 이끌려 깊은 산, 땅속에 있는 과자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마늘이는 잔뜩 겁에 질려 따라간 감자방 주식회사에서 만화 속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일들을 새롭게 경험하게 되었어요. 아빠가 떠나고 늘 외롭고 쓸쓸한 하루를 보내던 외동아이 마늘이는 이제는 쓸쓸하지 않습니다. 우정을 나눌 친구도 생기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마법 과자가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