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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공부시키는 비결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도
이아소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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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와세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 심리학 전공 수사 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부터 동경 하치오지 시 교육센터 교육상담원, 주임교육상담원으로 근무하면서 2세부터 20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업무를 담당했다. 1987년부터 와세다 대학 인간과학부에서 근무했으며,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인간과학학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경,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역의 교육상담기관과 정서장애학급을 지도 감독하고 학교 컨설턴트도 맡고 있다. 저서로 『무술, 아이의 마음을 키운다』,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한마디 찾기』, 『반성적 가족론』, 『
와세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 심리학 전공 수사 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부터 동경 하치오지 시 교육센터 교육상담원, 주임교육상담원으로 근무하면서 2세부터 20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업무를 담당했다. 1987년부터 와세다 대학 인간과학부에서 근무했으며,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인간과학학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경,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역의 교육상담기관과 정서장애학급을 지도 감독하고 학교 컨설턴트도 맡고 있다.

저서로 『무술, 아이의 마음을 키운다』,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한마디 찾기』, 『반성적 가족론』, 『아이의 문제와 ‘지금 할 수 있는 것’ 찾기』, 『부등교 예방과 지원 Q&A 70』 외 다수가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일본 도쿄에 머물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언제나 미루는 당신이 지금 당장 행동하게 되는 50가지 방법》,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38가지 법칙》, 《발달장애를 깨닫지 못하는 어른들》,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도 아이를 공부시키는 비결》, 《이공계 출신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이유》, 《아이의 공부 뇌를 깨워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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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02g | 152*222*20mm
ISBN13
9788992131308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는 왜 무엇에도 의욕을 보이지 않을까
‘공부해라’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 아동심리학 교수가 40년간의 연구와 상담현장에서 찾아낸 ‘동기부여’의 비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똑똑하게 자라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른 건 못해도 교육에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막 걷기 시작한 아기에게 한글과 영어를 가르치는 일은 이제 유별한 이야기 거리도 안 된다. 전 국민이 교육에 올인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모습이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위해 어릴 때부터 부모가 아낌없는 투자를 해도 보상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더 이상 부모의 잔소리와 통제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치원 때나 초등 저학년 때만 해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학습지도 하고 책도 읽고 하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다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갑자기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보고 부모들은 “아이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소연한다. 이때 부모가 보이는 태도는 여러 가지다. 더 강압적으로 아이를 통제하기도 하고, 아이 눈치를 보면서 ‘너는 공부만 해라’ 하는 태도로 무엇이든 다 들어주기도 하고, 두 손 들고 방치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즈음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 그간의 양육 환경 등을 돌아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되어주면 좋겠다고 바라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제안한다. 그런 후에야 아이에게 맞는 ‘동기부여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오랜 세월 동안 아동상담을 하면서, 또한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얻은 저자의 동기부여 노하우가 책 속에 자세하게 들어 있다.

- 초등 저학년 성적은 엄마 성적일 뿐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어떤 아이나 어릴 적 모습과 많이 달라진다. 저자는 사춘기라고 부르는 이 시기를 ‘내부 공사’를 하는 때라고 부른다. 그동안은 부모에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의지하며 살았기 때문에 부모가 시키는 대로 잘 따른 것이다.
하지만 자아가 형성되면서 아이는 부모에게서 독립하려고 내부를 다지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반항을 하기도 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에게는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주어도 소용이 없고, 아무리 호되게 야단을 쳐도 먹히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와 자식 간의 사이만 멀어지고 만다. 반면 사춘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게 그 시기를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아이들은 어느새 철이 들어 부모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해낸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까지 성적은 ‘엄마 성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의욕을 갖지 않으면 부모가 아무리 안달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10살 전 양육 태도가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그러면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십대로 성장하게 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아이의 ‘마음의 토대’가 튼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음의 토대는 10살 전에 만들어진다고 한다. 10살 전 양육 환경이 어떠했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다. 마음의 토대는 사람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다. 마음의 토대가 부실하면 날림으로 지어진 아파트처럼 아무리 외벽을 화려하게 장식해도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진다. 결국 마음의 토대를 키워주는 일은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닦아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자세한 방법을 만날 수 있다.

추천평

이 책은 대학 강단의 이론과 지식으로 빽빽하게 채워진 글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시설에서, 학교에서 저자가 몸소 겪고 부대낀 아이들과의 경험 속에서 추출해낸 통찰과 지혜의 글 모음이다.
이 책은 부모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들의 행동을 ‘문제’로 낙인찍을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결핍된 상태로 다시 바라보기를 요청한다. 시각의 전환을 요구하는 것이다. 지적하고 한탄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아이들이 잃어버린 의욕을 되찾아주고 활성화시키는 일은 아이들 지도의 새로운 창을 보여 준다. 이것이 간노 준 교수의 큰 공헌이다. 이런 새로운 관점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아이들과 소통하면 지금 부모들이 겪고 있는 큰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변한다.
문용린(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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