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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먹는 녀석들은 정말 맛있지!"
티라노사우루스는 먹이를 향해 성큼성큼 자신있게 다가갔어요. "이녀석아! 너는 오늘 내 아침이야!" "뭐라고? 내가 네 아침이라고! 나의 뿔 맛을 봐야 정신 차릴래!" 티라노사우루스는 주춤했어요. '이크, 저 뿔에 받쳤다간 큰일 나겠어!'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