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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_ 바다에서 육지로 나왔어요!
누가 나올까? 1. 리플릿을 보다가 2. 다시 만남 3. 팔보다 지느러미! 4. 턱이 생기려면 5. 맛보면 알아! 6. 물고기들은 왜 죽었을까? 7. 산 너머 산! 8. 강 밖으로 가고 싶어! 9. 그 느낌, 알게 될 거야! 10. 관장님이다! 부록 경이로운 생명의 비밀 노트 ②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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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과학의 완벽한 결합
읽는 게 아니라 빠져드는 동화책! 어느 날 갑자기 생명 탄생의 불바다로 빠졌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온 호기심 소녀 ‘경이’와 소침한 사춘기 소년 ‘로운’. 둘은 어떻게든 관장님을 다시 만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차를 탄다. 이번에는 관장님 강연 리플릿으로 빨려 들어간다! 경이와 로운은 다시 만난 관장님과 믿기 어려운 모험을 시작한다. 바닷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면서 탐험을 할 수 있는지 놀랄 새도 없이 생명 진화의 여정을 두 눈으로, 아니 온몸으로 경험하기 바쁘다. 경이와 로운, 그리고 관장님은 생명 탄생과 진화의 기적 같은 순간을 목격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궁금하면 당장 경이와 로운처럼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보자! 생명 탐험 여정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과학 개념은 그야말로 행복하고 푸짐한 독서의 덤이다! 독자는 책장을 펴 그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고생대의 바닷속에 빠져 진화와 멸종의 흐름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바닷속에서 숨을 어떻게 쉴까? 헤엄을 어떻게 칠까? 바다에서 살던 생명이 육지로 어떻게 올라왔을까? 궁금해질 때마다 온몸으로 경험해내는 경이, 로운과 함께라면 과학은 더 이상 공부가 아닌 흥미진진한 모험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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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어떻게 바다를 벗어나 육지로 올라갔는지, 모험을 통해 단숨에 보여 준다.
털보 관장님의 유머와 호기심이 한 장 한 장 살아 숨 쉬는 책이다. 어린이의 호기심과 과학자의 시선이 만나,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가 육지로 나아가는 주인공이 된다. - 강성주 (천문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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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은 언제나 설레지만, 매일 떠날 수는 없다. 학교도 가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하고, 놀아야 하고 얼마나 바쁜데!
그런데 관장님은 어떻게 자주 탐험을 떠나실까? 이 책에서 드디어 관장님의 비밀이 밝혀진다. 깊은 바닷속 최초의 세포가 되어 한바탕 탐험을 마치고 나면 어디선가 관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얘들아 생명의 비밀을 아니?” - 안주현 (생물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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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 년 전 어두운 심해에서 쏘아 올린 생명의 신호탄은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을까?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어린이 독자들을 태초의 바다 한가운데로 이끄는 이 책은 어쩌면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체처럼 꿈틀거린다. 모험 동화의 옷을 입은 지적이며 감각적인 진화 그림책으로 과학의 심장을 뛰게 해 보자. -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DGIST 특임교수,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