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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_ 장선화와 함께하면 글쓰기가 재미있다
1장 문장의 기초 - 글을 잘 쓰려면 문장력부터 키워라 01 아직 한 문장도 못 썼다면, 육하원칙을 떠올려라 02 첫 문장, 어떻게 쓸까? 03 간결하게 쓸수록 주제가 잘 드러난다 04 문장들에도 ‘강약중강약’ 박자가 필요해 05 좋은 문장? 비문 없는 문장이지! [잠깐] 육하원칙, 누가 처음 썼을까요? [잠깐] 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잠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 책이 만들어지다 [잠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 활자 시대에서 콘텐츠 시대로 2장 문단의 구성 - 하나의 문단이 곧 한 편의 글이다 01 상대는 바쁘다, 핵심부터 말하라 02 논리적으로 써야 짜임새가 생긴다 03 글쓰기에도 윤리가 있다 - 사실대로 쓰기 04 주관적으로 쓰기 vs 객관적으로 쓰기 05 자연스러운 글이 감동을 준다 [잠깐]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요약하기 훈련법’ [잠깐] 복잡한 내용도 단번에 정리하는 ‘메모의 기술’ [잠깐] 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제목 달기’ 3장 글의 구상부터 퇴고까지 - 숙달하면 쓰는 시간이 짧아져요 01 구상_ 생각만 하지 말고 마인드맵을 그려라 02 개요_ A4 1매당 5~6문단을 만들어라 03 자료 수집_ 빠르고 정확한 자료 수집 노하우 04 집필_ 읽으면 쓰기가 쉬워진다 05 퇴고_ 혼자서 소리 내어 글을 읽어 보자 [잠깐] 빅데이터 분석으로 쓴 기사 [잠깐] 독서가 재미없고 부담스럽다면? [잠깐] 다양한 글쓰기의 실제 - 문학 & 비문학 4장 글쓰기 훈련 - 다양한 글쓰기 연습으로 실력이 쑥쑥 01 독후감_ 시작은 줄거리 요약부터! 02 논술문_ 대입 논술부터 입사 논술까지 03 신문기사_ 신문의 꽃 ‘보도기사’ 쓰는 법 04 인터뷰기사_ 인터뷰 수행평가 척척! 05 연설문_ 청중과 교감하는 글쓰기의 끝 06 에세이_ 나의 경험과 생각에 집중할 것 07 자기소개서_ 누구에게 나를 알릴 것인가? [잠깐]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 [잠깐] 신문의 조상 ‘악타 디우르나’ [잠깐] 세계를 움직인 명연설가 저자 후기_ 글을 쓰며 만난 참 고마운 사람들 예시 답안 참고 도서 글 인용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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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지식만으로 큰 부를 쌓았던 최초의 지식인은 바로 볼테르입니다. 볼테르는 강연과 저술 활동만으로 큰돈을 벌었지요. 그렇다고 그가 ‘나 홀로’ 자수성가를 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귀족은 아니었지만, 전형적인 부르주아의 아들로 태어나 교육도 잘 받았습니다. 참, 볼테르가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세요? 볼테르는 필명입니다.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Francois-Marie Arouet)입니다.
--- p.36 글은 ‘읽는 이와의 대화’입니다. 딱딱한 사람이나 지루한 사람과는 대화를 오래 이어 나가기가 쉽지 않지요. 대화에서도, 글에서도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강약중강약 4분의 4박자가 음악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본이듯이, 글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단문과 중문을 적절히 번갈아 쓰면 글이 훨씬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 p.42 자신이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소리 내어 읽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소리 없이 입술만 움직여 읽어 보세요. 문장이 잘 읽히지 않거나 목에 걸려서 잘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 부분을 표시해 두세요. 읽다가 의문이 생기는 대목 역시 표시해 두세요. 나조차 이해 안 되는 문장을 써 놓고 읽는 이를 감동시키거나 설득하기는 어려운 법이거든요. --- p.152 인터넷 또는 주변 사람을 통해 내가 기사를 쓰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내세요. 그의 연락처를 확보하여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이때 왜 만나려고 하는지 인터뷰의 취지를 명확하게 밝히세요. 인터뷰 허락을 받은 다음에는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하세요. 날짜를 미리 못 박기보다는 상대방의 사정과 일정을 먼저 듣고 나서, 2개 정도로 안을 내어 상대방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세요. 되도록 낮 시간에 조명이 밝은 곳에서 만나세요. 인터뷰 중에 사진 촬영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 p.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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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자 노하우’ 가득한 글쓰기 특강
- 글쓰기에도 빠른 길이 있다 무조건 열심히 많이 쓰면 잘 쓸 수 있다? 글쓰기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다. 이 책은 어휘력, 문장력, 독해력과 함께 글쓰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실제로 일반 기업에서 일하다 기자가 된 후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가 터득한 방법이자, 글쓰기를 막연하게 두려워하던 학생들의 실력을 쑥쑥 키워 낸 방법이다. 일례로, 글을 쓸 때 구상하는 방법을 저자는 이렇게 소개한다. “글을 쓰기에 앞서 무엇을 쓸지 구상해야 하잖아요. 이때 구상을 머리로만 하지 말고 마인드맵을 그리세요. 생각이 훨씬 잘 정리되고, 글의 얼개를 짜는 데 도움이 됩니다.” _이 책 120~126쪽 첫 문장을 못 써서 글을 시작도 못하고 있는 학생에게는 이렇게 조언한다. “글의 첫 문장, 어떻게 써야 할까요? 막막하다면 육하원칙을 떠올리세요. 육하원칙대로 한 문장을 쓰고 나면 이어서 문장을 써 내리기는 훨씬 쉽습니다. 이 외에도 첫 문장을 쓰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_이 책 18~35쪽 논리적으로 쓰기가 어렵다면 일단 ‘왜냐하면’과 같은 접속사를 이용해 보라 한다. “글을 다 써 놓고 한번 읽어 보니, 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말이 안 됩니다. 말이 안 되는 문장은 그 자체로 논리적이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이때는 접속사 ‘왜냐하면’을 써 보세요. ‘왜냐하면’은 앞에서 제시한 말이나 주장의 이유를 밝히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생각을 끄집어내는 데 효과적입니다.” _이 책 92~94쪽 글을 쓸 때는 구상, 개요, 자료 수집, 집필, 퇴고의 순서를 밟아 가며 쓰라 한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이 방식에 익숙해지면 글쓰기가 더 쉬워지고 글 쓰는 시간도 짧아진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저자의 ‘기자 글쓰기 20년’ 노하우와 ‘글쓰기 강의 3년’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실제 글을 쓸 때 아주 실용적이고 효율적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글쓰기 실력이 단숨에 올라가지는 않는다. 평소 꾸준히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글쓰기도 쑥쑥, 인문 실용 지식도 쑥쑥 혼자서도 재미있게 실력 쌓기 누구나 혼자서도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쌓는 것! 바로 이 책의 목표이자 도달점이다. 재미와 공부를 한번에 잡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첫째, 글쓰기 수업을 듣는 듯 강의 순서대로, 강의 말투 그대로! 학생들과 함께 인터뷰기사를 쓰거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쓰거나 에세이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서 강의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고 있다. 둘째, 신문기사, 칼럼, 에세이, 논술문, 연설문 등 가려 뽑은 좋은 글 사례! 이 중에는 작가나 교수, 기자가 쓴 글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글도 있다. 잘 쓴 글을 많이 읽는 것이 많이 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까닭이다. 또 학생들의 글을 통해 또래의 감성과 생각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좋은 글을 차분히 읽는 것만으로도 글쓰기 실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셋째, 인문 지식과 함께 글쓰기에 관한 실용 지식을 풍성하게! 이 책 [잠깐] 코너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육하원칙을 처음 쓴 사람’ 등에 대한 인문 지식을 소개했다. ‘요약의 기술’, ‘메모의 기술’, ‘제목 뽑는 법’, ‘인터뷰 노하우’ 등 글쓰기에 관한 실용적 지식을 소개했다. 글쓰기 공부가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질 즈음 하나씩 읽으면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 책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 이 책을 읽을 때 자신이 글을 쓰면서 잘 실천하지 않는 방법에 줄을 쳐 보자.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알아야 고쳐 나갈 수도, 보완해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보다도 일단 써 보는 것! 문장을 한두 줄 써 보아도 좋고, 한 단락 써 보아도 좋다. 글 한 편을 완성하면 더욱 좋다. 그런 다음 책에서 말한 글쓰기 방법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자. 일례로 책 속에 육하원칙대로 문장 쓰기, ‘왜냐하면’을 이용해 문장 쓰기 같은 문제가 나올 때 반드시 써 보자. 간단한 주제로 구상하기나 개요 짜기도 따라 해 보자.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