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론 어떻게 살 것인가
삶에 대한 물음 행복한 삶 자유와 반항 자유와 소비 자아 실현 개인과 사회 1장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과학 사고와 계산 의식과 생명 자아와 관념 2. 건강한 욕망, 병든 욕망 생명과 욕망 욕망과 의식 '있음'과 '없음' 욕망과 역사 맺는 말 3. 사랑, 결혼, 가족 사랑 가정과 여성 노동 사회와 가족 새로운 관계 4. 노동과 소외 죽어 있는 삶 마르크스의 소외 개념 소외에 대한 푸코와 하버마스의 이해 맺는 말 5. 상품과 근대 사회 이익 사회로서의 근대 사회 문화로서의 사회 그리고 상품의 교환과 소비 착취 체계로서의 사회 그리고 상품의 생산 맺는 말 6. 문화와 대중 사회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의 역사 대중 문화와 인간의 삶 대중 문화의 절정--상품미와 광고 대중 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7. 환경과 기술 혁명 생태계의 한계 상황 환경 위기의 해결1--생태주의 환경 위기의 해결2--마르크스주의 기술 낙관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위하여 8. 과학과 자연 자연에도 역사가 있다 철학과 자연과학은 재결합해야 한다 자연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9. 종교와 초월 '나'의 한계 상황--욕망과 좌절 그리고 광기 사회적 삶과 '초월적인 것'에 대한 관심 종교란 무엇인가 왜 믿는가? 왜 믿어지는가?--종교 체험의 구조와 본질 종교의 제도적 서클화--그 사회적 의미와 딜레마 사회적 삶의 양태로서 종교의 기능과 역기능 맺는 말 결론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의 정체--지혜냐 학문이냐? 철학의 진원지--삶과 이데올로기 철학의 본모습--이론과 실천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다른 상품
|
진실로 철학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우선 성실한 삶, 고뇌하며 반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깨닫고 그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는 주체적 의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이런 문제 의식을 갖게 된 사람은 이미 철학을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다.
--- p.289 |
|
죽음은 공포와 슬픔을 안겨 주므로, 사람들은 가능하면 죽음을 잊고 싶어한다. 사후의 세계나 윤회를 믿으면서 애써 마음을 달래거나, 아니면 아예 '죽음'을 일상의 대화에서 배제시켜 죽는다는 사실을 은폐하고자 한다. 혹은 거꾸로 참혹한 장면을 노출시켜 죽음을 한갓 육체의 사건으로 위장하기도 한다.
--- p. 11 |
|
1. 소흥렬(이화여대 교수), 윤구병(전 충북대 교수) 씨 등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소속 철학 교수 11인이 공동 집필한 새로운 철학 교재.
이 책은 대학생을 위한 철학 입문서로 쓰여졌지만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2. 1990년대에 들어 우리 사회와 세계는 새로운 질서를 향해 급격히 바뀌고 있다. 이념은 사라지고 시장과 경쟁력이 그 자리를 메우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수학 능력을 키워 주는 철학이 크게 요청되고, 다른 한편으로 경쟁에 지친 사람들을 명상의 세계로 안내하여 잠시 세속을 굽어 보게 해 주는 철학이 요구되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세련된 감각의 젊은이들이 철학을 배우고자 강의실에 앉아 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새로운 세대의 젊은이들을 철학으로 안내하는 적절한 교과서를 더 이상 외국에서 얻어 올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와 같은 새로운 철학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특히 '이 시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주체적이고 독창적인 철학'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3. 이 책은 삶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하여 인간과 사회와 현대 문화를 생각해 본 뒤 철학에 대한 물음으로 끝나는 방식을 취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방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을 담아 11장으로 구성하였는데, 각 장마다 '생각해 볼 문제'와 '권하고 싶은 책'을 덧붙여 독자 스스로 철학하도록 도와 주고 있다. 대학의 철학 개론 시간이 삶 전체에 대한 반성의 계기나 학생들 스스로 철학하도록 이끌기 보다 서양 철학사의 일부분만을 다루는 것에 머물고, 교재도 번역서가 대부분인 현실에서, 우리 나라 학자들이 직접 쓴 한국적인 철학책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철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철학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이 땅의 모든 철학도들과, 철학이 '지혜에 대한 사랑'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적인 삶의 지혜'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