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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토리텔링
아이 두뇌와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이야기 만들기 23 양장
팝콘북스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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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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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로니 M. 콜(Ronny M. Cole)
아이들은 재미에 열광한다. 공부도 놀이도 재미있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말은, 비록 자녀가 걱정되어 하는 말일지라도 건조하고 재미없는 잔소리로만 들릴 뿐이다. 저자도 자녀들과 이런 일을 적지 않게 겪었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에게 심어주고자 하는 모든 가치관을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달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었다.

자녀들에게 자기 전에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기 시작하면서 이런 갈등은 해소되었다. 더구나 자녀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이야기 만들기, 즉 스토리텔링은 저자 가족만의 고유한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그러나 다른 부모들과 이야기 나누던 저자는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지어주는 부모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신에 많은 부모들이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물론 읽어주는 것도 훌륭하지만 이야기 만들기로는 학습, 교육, 인성 면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한다. 이러한 경험을 부모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야기 만들기를 시작하면 자녀들은 부모의 말을 더 이상 잔소리로 여기지 않게 될 것이며, 부모님들은 자녀들과 감정을 교류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정말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로니 M. 콜은 심리학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 트레이너와 개인 생활 코치를 겸하고 있으며 작가이다. 그의 자녀들에게 여러 해 동안 잠자기 전 이야기 만들기를 해온 경험자이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책도 썼다. 현재 영국에 살고 있다.
역자 : 한현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석·박사를 마쳤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출강 중이며, 공역서로는 『이것이 교회다』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63701547

출판사 리뷰

엄마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아이의 두뇌를 결정한다
아이에게 무엇을 전달하느냐보다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 왜 부모에게 스토리텔링 능력이 필요한가?
스토리텔링이란 하나의 의미 있는 지식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이야기 속에 정보와 뜻을 담아 전달하는 방법으로 현재 교육, 문화, 산업,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최근 이 스토리텔링 기법이 여러 분야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와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전달법이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주입식은 지루하고 지치게 만드는 비효율적인 전달법이다. 때문에 어려운 내용을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콘텐츠로 만들어 책이나 연극, 게임 등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런 스토리텔링 기법을 왜 부모가 알아야 할까? 바로 효율적인 전달법이라는 데에 그 답이 있다. 아이들은 집중도가 낮다.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에게는 관심 밖의 것일 뿐이다. 그러나 부모는 살면서 필요한 지식, 지혜, 습관, 예절 등을 알려줄 의무가 있다. 더구나 이왕이면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많이 빨리 알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그럴 때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부모가 알고 있다면 여느 아이보다 빨리 깨우치게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아이들의 두뇌는 스펀지이다. 어릴수록 빨아들이는 속도도 빠르다.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도 모두 그런 상태임을 감안한다면 아이에게 가장 전달력 있는 방법을 찾는 부모의 아이가 가장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은 당연하고도 당연한 일이다.

* 스토리텔링, 어렵지 않을까?
아이가 행복하고 수월하게 세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나도 한번 이야기 만들기를 해보고 싶지만, 과연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도 처음부터 이야기꾼은 아니었으며, 그가 만든 이야기가 항상 재미있고 짜임새 있지는 않았다. 다만 아이들과 공감을 나눌 수 있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여 주면서, 이야기를 통한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이 가능했다. 또한 창의력을 자극하는 상상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스토리텔링의 장점이다.
모든 부모가 아이들과 이런 유대 관계를 갖기를 바라는 저자는 등장인물 만들기와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등을 23가지의 이야기 만드는 기술로 정리했고 친절한 예시와 설명을 통해 보다 쉽게 스토리텔러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집필했다. 저자의 이런 노력 덕분에 이 책을 편 순간 당신은 그 누구보다 앞서나가는 부모가 되는 첫 발을 디디게 된 것이다.

* 『반지의 제왕』도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만든 이야기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반지의 제왕』은 톨킨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읽히기 위한 판타지 이야기 『호빗』의 속편으로 완성되었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소녀들과 강가에서 놀던 루이스 캐럴이 소녀들을 위해 만들어 준 이야기를 글로 옮기면서 완성된 소설이다. 이 두 소설은 영화로도 여러 번 만들어졌을 만큼, 이야기의 완성도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런 소설이 바로 아이들을 위해 지어낸 이야기에서 출발했다는 것은 이야기 만들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끼게 한다. 잠자려 누운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세상에서 아빠가 들려주는 가장 작은 종족 ‘호빗’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톨킨의 자녀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받았을 것이며, 부모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껴 행복했을 것이다. 당신도 자녀들에게도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부모가 될 수 있다.
리뷰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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