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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한국사 3
조선의 건국부터 왜란과 호란까지
안길정유남영 그림
휴이넘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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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역사 저술가이다.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등 어린이 교양도서를 기획, 편집하였으며, '근본주의자를 위한 수칙' '한국전쟁' '성서입문' 등을 번역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 후기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한양의 풍경』,『정약용』,『발해의 역사와 문화』등을 썼다. 현재 18세기 한강변에서 활동한 상인들의 일대기를 쓰고 있다. 주요 저작 및 논문 《관아를 통해 본 조선시대 생활사》(2000년, 사계절) _ 조선시대 관아
역사 저술가이다.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등 어린이 교양도서를 기획, 편집하였으며, '근본주의자를 위한 수칙' '한국전쟁' '성서입문' 등을 번역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 후기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한양의 풍경』,『정약용』,『발해의 역사와 문화』등을 썼다. 현재 18세기 한강변에서 활동한 상인들의 일대기를 쓰고 있다.

주요 저작 및 논문
《관아를 통해 본 조선시대 생활사》(2000년, 사계절) _ 조선시대 관아 공간이 신분별 기구로 구성되었음을 설명한 저작.
《헬기 사격의 진실》(2017년 5월 광주광역시 발간) _ 헬기 사격의 실체를 둘러싼 재판 기록, 검찰 수사 결과, 현역 군인과 목격자 진술, 전일빌딩 탄흔의 증거에 토대를 두고 헬기 사격이 1980년 5월 21일, 27일에 있었음을 입증한 저작.
<윤상원의 사인에 대하여>_ 광주항쟁의 상징적 인물 윤상원의 죽음에 얽힌 왜곡 내용으로 자폭설, 분신설, 자살설을 소개하고, 1차적 사인은 총상임을 밝혀 사망자 연구가 5·18 연구에 필수적인 분야임을 환기시킨 논문.
<계엄군의 광주 봉쇄>_ 1980년 5월 20일, 광주역 발포 후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 과정, 통합병원 확보 작전, 교도소 앞길 차단 시에 일어난 사상자 발생을 다룬 논문.
<1980년 5월 시위대의 선제무장설 비판>_ 5·18 폭동설의 근거가 되는 시위대 선제사격설이 허위임을 군 문서와 경찰 자료를 통해 입증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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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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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공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 『나도 스타 크리에이터가 될 거야』, 『천재 과학자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리틀배틀』, 『도전 100! 한국 인물 퀴즈』, 『우리나라 우리 고장』, 『그림 교과서 상식 백과』, 『빅히스토리』,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인물 사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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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문정옥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동대학원에서 민속학을 전공하고 아동문학 평론에 동화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초록빛 바람』, 『로붓 큐들의 학교』, 『아주 소중한 살아 이야기』, 『히파티아』 등을 썼다.
그림 : 이동승
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현재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빠삐루사의 선사 탐험』, 『리틀배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526g | 185*245*20mm
ISBN13
9788937849411

출판사 리뷰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세 번째 권인『통통 한국사』 3권에서는 조선의 건국에서부터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병자호란까지 다룬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통통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1살부터 시작하는 역사 줄기 잡기!
11살, 12살 즈음의 아이들 머릿속에는 여기저기서 읽은 위인전의 인물들과 조각난 역사상식들이 뒤엉켜있다.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훤히 알고 있기도 하고, 각종 유래들을 줄줄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역사 이야기들이 어디에 놓여지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맞추지 못한 퍼즐 조각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야기로서의 역사의 줄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름을 잘 알고 역사를 읽을 때 굳이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공부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게 돕고 있다.

문화대국 조선의 저력과 위기에 맞서는 지혜!
『통통한국사 3-조선의 건국부터 왜란과 호란까지』는 조선의 건국에서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병자호란까지 다루고 있다. 함경도 출신의 이성계는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 왕조를 열었다. 두 차례 왕자의 난을 겪고 왕이 된 태종은 향후 왕권에 도전할만한 세력은 철저히 없앴다. 이를 바탕으로 세종 때에는 찬란한 문화가 꽃피어 가장 태평한 시대를 이룰 수 있었다. 한편 건국 후, 찬란한 황금기를 이룬 조선에 위기가 닥친다. 왜란과 호란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은 조선이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살펴 볼 수 있다. 큰 줄기를 따라 조선 시대를 알아가고, 역사 주인공의 동화를 읽으며 문화대국으로 우뚝 선 조선의 위상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역사 동화와 함께 읽는 한국사 입문서!
『통통 한국사』는 역사 저술가 안길정 씨와 동화 작가 문정옥 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린이들에게 다가서는 한국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 역사의 본령에 다가서는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지루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

세세한 역사 상식 쌓기가 아니라 과거의 수많은 사건 중 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역사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과거라는 역사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지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통통 한국사』의 주요 목표이다.

자칫 역사를 무겁게 느끼게 하는 이런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달성한 것도『통통 한국사』의 내세울 만한 점이다. 역사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쉽게 읽히는 문체와 살아있는 이야기를 배치했다. 또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로 몸으로 얻는 직접 체험과 동화를 통해 얻는 간접 체험의 효과를 살렸다.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 들어가 마치 그 시대를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 것. 죽어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살아있는 그 뭉클하고 꿈틀거리는 역사의 뛰는 심장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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