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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다는, 역사적 세계는 물질적 세계처럼 기계적, 인과적으로 움직여가는 것도, 또 생물적 세계처럼 합리적으로 움직여 가는 것도 아니고, 「때를 초월한 영원한 것을 내용으로서 발전해 가는」 세계, 즉 문화적 세계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그의 사상의 근간이고, 또 그의 역사관의 기초였다.
그런데 최초, 역사는 개개의 밎고을 단위로서 종종의 환경과의 관계에 의해 전개되어 갔지만, 점차 교통의 발달에 의해 종종의 민족이 하나의 세계에 하나의 환경 속에 들어갔다. ---pp. 236~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