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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차례
1화 누군가를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적이 있었다 2화 첫 연애 감정 3화 두 남자의 대결 4화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행동 5화 첫 데이트 6화 아버지처럼 살진 않을 거야 7화 반드시 막아야 한다 8화 1999년의 봄은 다신 오지 않아 2권 차례 1화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화 연애를 하면 뭐가 좋을까? 3화 누구나 각자 삶의 무게가 있다 4화 소중한 친구 5화 나의 첫사랑은 그렇게 끝이 났다 6화 첫 연애 7화 모르는 게 약 3권 차례 1화 첫사랑의 취향 2화 해서는 안 될 말 3화 설하의 흔적 4화 엄마의 도시락 5화 여자 친구도 아닌데… 6화 생일 선물 7화 마지막 허세 8화 기억은 같아도 추억은 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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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줄거리
“기혁이는 연애를 왜 하는 걸까? 우리끼리 놀아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주인공 민기를 제외한 절친한 대학 동기 준석, 기혁, 광재가 연애를 시작했다. 여자 친구 없이도 충분히 신나고 즐거운데, 연애를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민기. 그런 그에게 델리스파이스를 좋아하고 돈가스에 마요네즈를 뿌려먹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권설하’가 나타난다. 제대로 여자를 만나보지 못했던 민기는 퀸카 설하와 대학 생활을 공유한 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한다. 잘나가는 선배들이 그녀의 마음을 얻고자 온갖 애를 써보지만, 설하는 유독 민기와 친하게 지낸다. 2권 줄거리 “혹시 설하는 나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는 걸까? 나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바로… 고백.” 잘나가는 두 선배와 설하 주변에서 맴돌기만 하는 서민기. 두 선배의 적극적인 공세를 지켜보며 설하와 친하게 지내지만, 그녀에 대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설하에게 서운함을 느낀 민기는 급기야 휴대폰 문자로 고백해보지만, 비참하게 거절당한다.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 번 직접 만나 고백해보지만, 민기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첫사랑의 실연으로 힘들어 하던 어느 날,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무작정 쫓아가 연락처를 받은 첫 번째 여친, 윤설하를 만나게 된다. 3권 줄거리 “좋았던 기억이 없다는 설하의 말에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다. 기억은 같아도 추억은 달랐다.” 첫사랑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사귀게 된 연상의 여친, 윤설하와 시작된 민기의 첫 연애. 제대로 된 찌질의 역사는 그녀와의 만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민기는 여자 친구인 윤설하에게 ‘권설하’의 모습을 찾는다. 첫사랑과 여자 친구를 비교하는 것부터 시작해 첫사랑의 취향을 여자 친구에게 요구하기도 한다. 연애 초보 민기의 이기적인 모습에 지치고 실망한 윤설하는 결국 이별을 통보한다. 떠나간 후에야 그녀만한 여자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서민기는 끈질기게 윤설하의 주위를 맴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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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 시리즈의 전설, 웹툰 1세대 만화가 김풍이 돌아왔다!!
네이버 웹툰 최고의 화제작 『찌질의 역사』 시즌 1 단행본 전격 출간! 매주 목요일마다 독자들의 울화통을 터뜨리며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찌질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폐인’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웹툰 1세대 만화가 김풍이 글을 쓰고, 심윤수가 그림을 그린 이 만화는 90년대 후반 20대들의 연애사를 적나라하게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10대가 주 고객인 웹툰 시장에서 9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과 진중함을 무기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11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찌질의 역사』는 스무 살 대학생이던 시절부터 삼십대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낸 만화이다. 단순히 연애담에서 끝나지 않고 20대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청춘들의 갈등과 고민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다. 연재 당시 시즌 1의 내용을 담은 이번 세트에는 스무 살 서민기의 서툰 연애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연애 초보인 주인공 민기가 설하라는 여자를 만나고, 좋아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연애의 흑역사는 한없이 답답하지만 우리들의 첫사랑과 어딘가 닮았다. 민기의 찌질한 행동에 분통을 터뜨리고 이불킥을 날리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주인공의 찌질한 모습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작가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을 만큼 디테일한 감정선을 그리고 있는 이 만화는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스토리 전개, 핵심을 찌르는 대사와 섬세한 감정 표현, 시대 배경, 소품 하나까지도 김풍 작가의 세세한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 재미와 공감,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이 작품은 영화화가 결정되었을 뿐 아니라 올 6월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