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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1화 뜻밖의 기회 2화 귀찬이의 연애 3화 이성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4화 오래된 연인 5화 그녀는 헤어디자이너 6화 꿈이 있는 사람 7화 여자 친구의 존재 8화 환상이 만든 행복 9화 마음 정리 10화 볼수록 매력적 7권 1화 솔직한 감정 2화 노력해도 안 되는 것 3화 애매모호한 관계 4화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5화 그 후로 꽤 오랫동안 6화 누군가를 잃으면 상처입을까 봐 7화 너무 늦어 버렸다 8화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9화 아무것도 멈추지 못했다 10화 괴물을 다스리거나 괴물이 되거나 11화 이별 여행 8권 1화 진실 혹은 거짓 2화 인생의 목표 3화 자격 미달 4화 같은 고민을 나누던 우리는 5화 우리는 중간에 잠시 마주쳤을 뿐 6화 건드릴 수 없는 영역 7화 어차피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면 8화 어쨌든 살아가야 한다 9화 마음의 짐 10화 돌이켜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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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줄거리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건 어렵지만, 잘하는 일은 좋아하게 되거든.” ‘최설하’ 사건으로 과에서 파렴치한이 돼버린 민기. 현실에서 벗어나 뭐라도 몰입할 게 필요했던 그는 도서관과 토익학원을 다니며 정신없이 대학 4년을 보낸다. 졸작으로 쓴 소설을 보고 그에게 글쓰기 재능이 있음을 발견한 교수가 신춘문예 도전을 권하고 결국 등단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작가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았고, 잡지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며 근근이 살아가다 대학 선배 김재선의 제의로 방송국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에겐 6년 사귄 여친 가을이가 있었지만, 혼자만 직장인이 된 민기는 그녀에게 점점 소홀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후배 박귀찬의 짝사랑 ‘봉보미’를 만나게 되고, 그녀는 적극적으로 민기에게 다가오는데…. 7권 줄거리 “호감 간다고 다 사귀는 건 아니잖아. 지금처럼 오빠 동생 하며 편하게 보자.” 봉보미의 적극적인 대시에 흔들림을 느낀 민기는 보미에게 여자 친구가 있음을 밝히고 관계를 정리하려 한다. 그러나 오빠 동생으로 편하게 지내자는 그녀의 제안에 애매모호한 관계를 지속하던 중, 가을이는 민기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가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보미는 그 후로 민기와 연락하지 않는다. 민기는 자신의 고민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가을이와 헤어짐을 결심하지만 쉽게 이별을 얘기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상견례까지 하게 된다. 원하지 않는 결혼은 점점 다가오고, 결국 민기는 보미에게 이별여행을 제안하는데…. 8권 줄거리 “나는 어째서 이렇게 조금도 나아지질 않고 여전히 찌질할까….” 기자로서 재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던 민기는 앵커 오디션의 기회를 거머쥔다. 그러나 민기와 보미가 이별여행을 간 것을 알게 된 박귀찬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민기에게 욕설과 주먹을 날린다. 사내에서 순식간에 후배의 애인을 빼앗은 쓰레기로 몰리며 구설수에 휘말린 민기는 앵커 오디션 자격이 박탈되고 뉴스 기자석까지 하차하게 된다. 박귀찬은 이 모든 사실을 가을이에게 알리고, 둘은 결국 헤어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