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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한 새들의 대표가 몸집 큰 동물들을 찾아갔어요.
"아무 데나 똥 누지 마세요." "왜?" 몸집 큰 동물들이 입맞춘 듯 말했어요. "우리 아기가 똥에 빠져 죽을 뻔했다구요." 아기오리 엄마가 따졌어요. "우리 아기 생일 파티가 똥 때문에 엉망이 되었어요." 제발 아무데나 똥 누지 마세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