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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타락, 약속 그리고 이야기의 시작
1. 창세기: 나는 계획이 있단다. 바로 널 내 잔치에 초대하는 것이지 2. 출애굽기: 나를 신뢰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해 3. 레위기: 거룩이 행복에 우선한다. 사실, 거룩이 곧 행복이란다 4. 민수기: 너를 거룩하게 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5. 신명기: 넌 나를 실망시키지만, 난 널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2부 역사에서 플롯으로 6. 여호수아: 고통보다 죄를 더 미워해라 7. 사사기: 죄가 네 안에 아주 뿌리깊이 박혀 있구나 8. 룻기: 내게 치유책이 있다 9. 사무엘상: 치유 과정은 많이 아플 거다 10. 사무엘하: 네가 치유된다면 정말 멋진 사람이 될 거야 11. 열왕기상: 성공은 중요한 게 아니란다 12. 열왕기하: 실패는 낙오가 아니라 기회다 13. 역대상: 지금은 공허하지만 나중에는 충만할 거다. 14. 역대하: 진짜 신뢰는 어두움 속에서 자란다 15. 에스라: 내가 너를 거룩하고 온전하게 할 것이다 16. 느헤미야: 작은 순종이야말로 위대한 업적이란다 17. 에스더: 그 누구도 내 계획을 막지 못해 3부 지혜와 소망으로 신비 안에 사는 삶 18. 욥기: 고통의 시간이 지나야 진짜 쉼이 찾아온다 19. 시편: 가장 어려운 질문을 하고, 가장 크게 노래 불러라 20. 잠언: 나를 따르려면 나를 두려워해라 21. 전도서: 오르막길은 곧 내리막길이다 22. 아가서: 춤추는 법을 가르쳐 줄게 4부 어리석은 자를 향한 말씀 23. 이사야: 나는 너를 때릴 수밖에 없어 24. 예레미야: 우물에 물이 있구나 25. 예레미야애가: 아픈 갈망이 소망을 낳는다 26. 에스겔: 네 속의 악을 본 후 내 영광을 보렴 27. 다니엘: 네 삶이 궤도를 떠나도 내 계획은 그렇지 않단다 28. 호세아: 사랑은 미움보다 깊어 29. 요엘: 절대 자신에게 소망을 걸지 말아라 30. 아모스: 참된 예배는 참된 변화를 낳는다 31. 오바댜: 기뻐해라, 내가 악을 물리칠 테니! 32. 요나: 나는 네 계획에 순종하지 않는다 33. 미가: 너는 죄인이지만 용서받았다! 34. 나훔: 너는 멋지게 관계 맺는 사람이 될 거야 35. 하박국: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는 기다려라 36. 스바냐: 내가 원하는 건 겉모습만 달라지는 게 아니야 37. 학개: 나는 너를 거룩하게 할 능력이 있단다 38. 스가랴: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라 39. 말라기: 세상의 빛이 오고 있어! 5부 영웅, 드디어 무대에 등장하다 40. 마태복음: 내 아들이 세상을 넘겨받았다! 41. 마가복음: 내 아들의 길은 고난의 길이란다 42. 누가복음: 내 아들의 완전함을 닮아가거라 43. 요한복음: 하늘나라가 네 삶으로 들어왔구나! 6부 영적 몸치들, 춤을 배우다 44. 사도행전: 이 생명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해라 45. 로마서: 생각은 냉철하게, 상상은 무한히 자유롭게! 46. 고린도전서: 나는 내 백성을 절대 포기하지 않아 47. 고린도후서: 눈물을 머금고 기뻐하는 삶을 살길... 48. 갈라디아서: 자유를 제대로 이해해라 49. 에베소서: 너를 끌어내리는 그 힘이 너를 들어올릴 거다 50. 빌립보서: 모든 걸 내게 준다면, 너는 잃을 것이 없어 51. 골로새서: 미래에 약속된 것을 지금 기대하지 말아라 52. 데살로니가전서: 지치지 말고 기다려라 53. 데살로니가후서: 미래로 현재를 해석해라 54. 디모데전서: 진리를 사수해라! 55. 디모데후서: 죽음 앞에 선 성자의 모습을 보아라 56. 디도서: 삶이 이야기를 매력있게 만든다 57. 빌레몬서: 참 생명은 모든 관계를 변화시킨단다 58. 히브리서: 내 아들을 포기하지 말아라 59. 야고보서: 선행으로 네 영혼을 구원해라 60. 베드로전서: 잠시면 된다! 61. 베드로후서: 나는 내 자녀를 구원하는 법을 알고 있단다 62. 요한일서: 네가 정말 누구인지 알아라 63. 요한이서: 중요한 진리일수록 놓치기 쉬운 법이다 64. 요한삼서: 남의 죄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사랑해라 65. 유다서: 사랑 안에서 너 자신을 지켜라 제7부 약속이 성취되다 66. 요한계시록: 사자가 포효할 때 함께 노래해라! |
Dr. Larry Cr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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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읽은 두 편의 러브레터는 적어도 재미는 있었는데, 세 번째 러브레터는 정말 쉽지 않아요. 도대체 레위기를 왜 쓰신 거죠? 좀더 유익하고 실제적인 편지를 쓰셨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나를 네 계획에 끼워 맞추지 말아라. 네 계획은 너무 작아. 내가 레위기를 쓴 이유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네게 말해 주기 위해서야. 내 계획 중에서 가장 힘든 부분, 내가 가장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하는 부분은 바로 너를 거룩하게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너는 나더러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지만, 정작 너의 가장 심각한 문제를 모른다. 그 문제가 다른 모든 문제의 원인인데 말이다. 나에게서 멀리 떠난 것이 네게 가장 치명적인 문제라는 걸 너는 아직도 못 깨닫는구나.”--- pp. 46-47
“배신의 고통을 당하고 쓰디쓴 증오를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해. 사랑을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만이, 타락한 인간과 지속적으로 풍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힘을 지닌단다. 어떤 거절이나 배신, 비난이나 미움도 내가 네 마음에 심은 사랑의 씨앗을 파괴하지 못해. 네가 경험을 통해 이것을 깨달을 때, 너는 내 사랑에 무작정 끌리고 그 사랑을 남들에게 베풀 거다..../ 하나님, 호세아의 이야기를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경건한 사람이 경건치 않은 문화 속에서 비참한 가정 생활을 하게 하신 걸 생각하니, 당신이 결혼 관계 속에서 매일 큰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 신부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어떤지 헤아려 보니, 제 사랑이 얼마나 얄팍한지 알겠습니다. 누가 저에게 상처를 주면 다음부터는 상처받지 않으려고 저를 보호하는 게 제 즉각적인 목표가 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으세요. 당신이 거룩하시다는 의미가 바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 pp. 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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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성경을 깊고 뜨겁게 사랑한 상담가, 래리 크랩과 함께 읽는 66권 성경!
깨어진 인간성 회복의 놀라운 비전이 드러나는, 거룩하고 열띤 66일간의 대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이 중요한 책임을 알고 꾸준히 읽으려 노력한다. 그런데 좀처럼 쉽지 않은 것 같다.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레위기의 법률 조항 같은 말씀이나, 나훔 같은 생소한 선지서들은 웬만해서는 눈길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설교나 자료를 통해 특정 책의 의미를 파악한다 해도, 그것이 성경 전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오늘날 내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기는 솔직히 힘들다. 그래서 마침내, 평생 성경과 삶을 통합하는 일에 헌신해 온 래리 크랩이 새로운 성경 읽기의 대안을 제시한다. 그는 성경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거룩한 러브레터라고 말하며, 그 편지 66통을 들고 하나님 앞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 그가 각 책을 쓰신 의도와 그 의미를 집요하게 질문하면, 하나님은 진솔하게 때로는 준엄하게 대답해 주신다. 이 솔직담백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통해, 어렵게 느꼈던 각 책들의 핵심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선명히 드러난다. ‘우리가 아무리 깊은 나락에 빠져도 하나님은 놀라운 사랑으로 본래 의도하신 우리의 충만한 인간성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놀라운 구속 이야기 말이다. 그는 마음의 갈망과 고통, 사랑, 참된 성숙 등 인생의 핵심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약하고 솔직한 인간적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성경을 읽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것이야말로 래리 크랩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삶을 형성하는 성경 읽기’의 신선하고 탁월한 모범이다. 그는 성경이 먼 곳에 있는 이야기, 지극히 신학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복잡다단한 내 삶과 ‘고통과 깨어진 인간성’의 문제에 강력하게 개입하고 소망을 주는 살아 있는 말씀임을 감동 깊게 보여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한 자리에서 다 읽어 내려가기보다 시간을 두고 차례로 (매일 혹은 매주) 한 장씩 읽기를 권하며, 개인 묵상과 일독, 그룹 토의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가 하나님과의 깊고 진지한 사랑의 대화 속으로 빠져들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