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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박물관 1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박찬희장경혜 그림
빨간소금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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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국립중앙박물관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38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한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 우리 역사와 유물을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유물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디에 쓰던 물건인지, 어떻게 박물관까지 오게 됐는지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박물관이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
2017.04.18. 어린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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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국립중앙박물관 돌아보기
01 박물관 건물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박물관 깊이 보기① 전시를 즐겁게 관람하는 법
02 청자정은 누가 만들었을까?
박물관 깊이 보기② 국립중앙박물관 다양하게 즐기기
03 전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2부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04 반구대 암각화를 제대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박물관 깊이 보기③ 유물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05 주먹 도끼는 어떻게 박물관에 왔을까?
06 빗살무늬는 왜 그렸을까?
07 농경문 청동기에서 무엇을 읽어 낼 수 있을까?
08 고조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09 녹슨 철기를 다시 살려 볼까?
10 역사 지도를 어떻게 볼까?
11 유물에 남아 있는 기록이 왜 중요할까?
박물관 깊이 보기④ 유물을 지켜라
12 발굴은 백제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13 이 유물들의 고향은 어디일까?
14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다고 우리가 만든 것일까?
15 이 토기들은 뭐가 같고 뭐가 다를까?
박물관 깊이 보기⑤ 유물도 아프다고?
16 무엇이 역사 자료가 될까?
17 두 수막새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18 석굴암은 정말 최고의 유물일까?
19 낯선 발해와 친해지는 방법은?

3부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
20 지도와 유물로 개성 여행하기
21 고려청자는 누가 만들고 누가 썼을까?
22 부처가 절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
박물관 깊이 보기⑥ 박물관의 보물 창고, 수장고
23 이 유물들은 어떤 관계일까?
24 동궐도 재미있게 보기
25 왜 책을 이렇게 많이 전시했을까?
26 앙부일구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27 임진왜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28 조선 후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9 대동여지도를 가지고 놀아 볼까?
30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이 전시될까?

저자 소개 2

박찬희박물관연구소 소장. 대학에서 역사를,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공부하고 박물관에서 일했습니다. 박물관에서 문화유산을 만나고 사람들과 박물관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찾아갈 때면 어느 때보다 눈이 반짝거립니다. 요즘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문화유산을 즐겁고 의미 있게 만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유혹하는 경복궁』, 『유혹하는 유물들』, 『박물관의 최전선』, 『구석구석 박물관』, 『아빠를 키우는 아이』, 『몽골 기행』, 『놀이터 일기』, 함께 쓴 책으로 『두근두근 한국사 1, 2』, 『박물관의 글쓰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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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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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한겨레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로 제10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꽃님이네 코딱지 밭』, 『우리 동네 미자 씨』,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백 년 만의 귀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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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76g | 178*240*20mm
ISBN13
97911959638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7-04-20
[발품과 집요함으로 쓴 책]
벌써 20년 가까이 된 일이다. 친구 박찬희가 소나무자연학교에서 아이들과 처음으로 경복궁 답사를 간 일이. 찬희는 그 하루를 위해 한 달 가까이 답사지를 준비했다. A4 용지 앞뒤를 빼곡하게 채운 뒤 반으로 접은 답사지였다.
-이거 쓰는 데 뭐 그리 오래 걸리냐.
-쓰고 나면 아쉽고, 쓰고 나면 이상한 게 보이고...흐흐흐.
그 뒤 그는 참가자들(특히 엄마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박찬희의 역사 속으로'라는 별도 모임을 만들어 답사를 계속했고, 당연히 그의 집요한 답사지 고쳐 쓰기는 이어졌다.
-야, 적당히 해라. 그 정도면 편집증이야. 그러다 진짜 병난다.
-어쩌겠냐. 알면서도 그렇게 안 되는 걸.
-그러다 평생 책 한 권 쓰겠냐?
-흐흐흐
그런 그가 몇 년 전부터 해마다 책 한 권씩을 내서 이제는 네 권의 저서를 지닌 어엿한 작가가 되었다. 그 가운데 한 권이 이번에 나온 <구석구석 박물관1-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이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100번도 넘게 국립중앙박물관 뿐만 아니라 전국의 박물관들을 다니며 유물을 보고 또 보고, 구석구석 살피고, 사진을 찍고, 자기를 거듭거듭 의심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장상훈 전시과장은 "이제까지 나온 책들이 주로 박물관이 제공하는 정해진 지식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에 그친 것에 비하면 이 책의 시도는 신선하고, 또 파격적이다"라며 그의 노고를 인정했다.
이 책은 그의 발품이 만들어낸 작품이며, 집요함의 산물이다.

추천평

이 책은 박물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사람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여러 유물을 스스로 살피고 자기 생각을 키우는 방법, 그래서 박물관과 그 소장품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나아가 박물관을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만나는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고민한다. 이제까지 나온 책들이 주로 박물관이 제공하는 정해진 지식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에 그친 것에 비하면 이 책의 시도는 신선하고, 또 파격적이다.
장상훈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

유물은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 덕분에 박물관은 살아난다. 이 책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꼼꼼히 엮어서 국립중앙박물관이라는 큰 지도를 완성했다. 부모와 아이가 유물 앞에서 묻고 상상하며 또 다른 하늘과 땅과 사람들을 만나는 책. 자세히 보니까, 오래 보니까, 다르게 보니까, 박물관은 게임보다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맛깔나다.
권경률 (역사 칼럼니스트)

박물관 전시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 사실 으리으리한 규모의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움츠러들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벗 삼아 박물관을 살펴보면 어느새 유물들과 전시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들과 마주할 수 있다. 박물관 전문가인 저자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요모조모를 다채롭고 신나게 살펴보자!
배성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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