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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하나의 큰 이성이며, <하나의> 의미를 가진 복합이고 전쟁이며 평화이고, 양떼이며 목자인 것이다. 네가 [정신]이라고 부르는 너의 작은 이성 역시, 나의 형제여, 네 육체의 도구이다. 너의 큰 이성의 작은 도구이며 노리개인 것이다.
--- p.73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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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자나 악한자나 모두가 음독자가 되는 곳을, 나는 국가라 부른다. 선한자나 악한자나 모두가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는 곳을 나는 국가라 부른다. 만인의 느린 자살을 '삶'이라고 하는 곳을, 나는 국가라 부른다!
--- p.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