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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야 지리야 나 좀 도와줘
정미라 김은주 그림
삼성당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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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시리즈

책소개

목차

지리, 알면 참 좋아! __지리의 개념
신화 속 미로를 빠져나가려면? __지도의 이해
보물을 찾아라! __지도 읽기
생긴 모양도 가지가지 __우리나라의 지형
자연과 함께 살아요 __자연과 인간
우리나라를 한눈에 __위치, 영역, 행정구역
앗! 태풍이 몰려온다 __자연재해
사계절이 있어요 __ 기후와 계절
이곳저곳이 아파요 __환경문제
더 큰 세계를 꿈꿔 봐! __오대양 육대주

저자 소개

글 : 정미라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한국어린이육영회(현 아이코리아)의 연구원으로서 어린이들의 책과 교구 등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씨름 한 판할까?》, 《김치를 한입에 쏙!》, 《팽이 팽이 돌아라》, 《팥죽을 끓여 볼까?》, 《다 숨었니?》, 《맛도 좋다, 그치?》, 《아기벌들이 위험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은주
일러스트레이터 모임인 잔디울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산소, 너 때문이야》, 《우리 가족은 건축가》, 《에스더 왕비의 용기》등이 있으며, 더 좋은 작품을 위해 그림책 연구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36g | 184*235*20mm
ISBN13
9788914017482

줄거리

단비는 등굣길에 길을 헤매는 아주머니를 만나 우체국 가는 길을 알려드린다. 그 일로 칭찬을 받은 단비는 선생님께 지리가 무엇이며, 지리를 공부하면 좋은 점에 대해 듣는다. 지리가 주위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단비는 생활 속에서 지리를 배우게 된다.
친구들과 해적 놀이를 하면서 지도 읽는 방법을 배우고, 시골로 이사 간 상우를 만나러 가면서 우리나라의 지형에 대해 이해한다. 또 태풍이나 폭설 같은 자연재해가 주는 피해와 대처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엄마와 옷 정리를 하면서 계절이 바뀌는 이유를 알게 된다.
그리고 여러 가지 환경문제가 생기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또 모둠별 발표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나아가 세계 여러 대륙의 지리적 특징과 자연 환경, 고유한 문화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도와줘〉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지리,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우리를 둘러싼 산이나 강, 땅 모양과 기후 그리고 계절의 변화 같은 자연 현상은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 또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제각각이다. 지리는 바로 이런 세상 곳곳을 이해하는 공부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각 영역에 흩어져 있는 ‘지리’의 주요 개념을 모아 동화로 풀어낸 《지리야 지리야 나 좀 도와줘》는 지리가 무엇인지, 지리 공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단비네 학급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 속에서 지도, 지형, 자연재해, 기후와 계절, 환경문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지형에 이르기까지 지리와 연관시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리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내용을 무조건 암기하려 하지 말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련시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이 아무런 이유 없이 일어났던 것이 아니라 지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리라는 과목을 그만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동화’와 ‘부록’으로 부족함 없이 쏙쏙?
《지리야 지리야 나 좀 도와줘》는 동화를 통해 지리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동화 속에서 설명하지 못한 사회 지식 또는 중요한 개념을 부록을 통해 다시 한 번 짚어 준다. 각 장 뒤에 삽입된 ‘재잘재잘 우리 반 소식’은 신문 기사 형식을 빌려 단비네 반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아이의 시선으로 지리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 특별 부록으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지방의 특징과 특산물과 문화유적지 등을 표시한 지도를 넣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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