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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정수은 김미연 그림
삼성당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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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시리즈

책소개

목차

벽화에서 나온 아이 __ 음악의 기원과 3요소
거인 나무 미누만 __ 악보가 필요한 이유
알을 낳는 나무 __ 음표와 쉼표
엎치락뒤치락 대장 놀이 __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요술 사다리와 젤리 방석 __ 조표의 사용
머리 둘 달린 눈사람 __ 주요 3화음
악기 도둑 현상 수배 __ 악기의 종류
날다람쥐 니닥의 소동 __ 재미있는 음악 기호
우이히히아이히우아 __ 성악의 연주 형태와 종류
깨어난 황금 수첩의 비밀 __ 음악의 치료 효과

저자 소개

글 : 정수은
음악을 전공한 꿈 많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전북동요음악연구회에서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7년 KBS 창작동요대회 〈높임말 친구〉로 데뷔한 후, 아름다운 우리글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재로 재미있는 노랫말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다섯 글자 예쁜 말〉 〈꽃게우정〉〈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등의 노래가 있고,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를 통해 어린이들과의 첫 만남을 열었습니다.
그림 : 김미연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디자인을 하면서 종이 한쪽 귀퉁이에 낙서하고 그림을 그리던 즐거운 마음을 담아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전교 1등 도전학교』『괴짜 아이들과 별난 선생님의 특별한 우정 만들기』『달콤한 방귀』『몸이 보내는 신호 잠』『어린이를 위한 친구 관계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68g | 184*235*20mm
ISBN13
9788914017789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음악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다. 학습능력 외에도 창의력, 표현력, 개인의 특기,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따뜻한 감성의 인재를 원한다. 미래 사회는 경제 성장보다 새로운 문화 창출에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화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에게는 예술적 안목을 키워줄 음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음악은 인간의 감정이나 생각을 소리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악보를 읽고 악기를 연주는 음악 활동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관계를 파악해 음악을 이해하고 즐기는 태도를 키우게 된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음악을 가까이하면 음악적 감성이 풍부해질 수 있다.

음악적 상상력이 극대화된 판타지 동화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는 모든 면에서 너무 다른 쌍둥이 유리와 재무의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이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음악의 기초 이론이 유리와 재무의 음악 모험이라는 탄탄한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있다.
악기의 정령인 엄마의 제안으로 유리와 재무는 방학을 맞이해 산호섬 음악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곳에서 둘은 거인 나무 미누만을 만나 악보를 만들면서 ‘악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난쟁이들과 알을 낳은 나무에서 ‘음표와 쉼표’를 구하기도 한다. 또 키르아다를 타고 푸로단이 훔쳐 간 악기를 다시 찾아오면서 ‘다양한 악기의 종류’를 알게 되고, 산호섬 친구들을 모아 합창단을 만들면서 ‘성악의 연주 형태와 종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된다.
유리와 재무가 펼치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악보가 필요한 이유,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조표의 사용, 주요 3화음, 음악의 치료 효과 등 음악의 기초적이며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음악에 대한 흥미와 즐겨 참여하는 태도를 기르게 된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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