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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안의 우주
샘터 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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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와 과학이 만나 인간의 삶과 우주의 본질을 논하다

목차

머리말 / 보이는 것과 존재하는 것 사이에서

1. 교차로에서
2. 존재와 비존재
3. 위대한 창조자를 찾아서
4. 모래알 속의 우주
5. 실재의 신기루
6. 여름 구름 속 번개처럼
7. 각자에게는 자신의 현실이 있다
8. 시간의 문제들
9. 카오스와 조화
10. 가상의 경계
11. 자신이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로봇?
12. 대양의 물결처럼
13. 우주의 문법
14. 이성과 명상
15. 아름다움은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 안에 있다
16. 명상에서 행동으로

승려의 결론
과학자의 결론
옮긴이의 말 / 밤하늘의 별들처럼 빛나는 불교와 과학의 대화

불교 용어 해설
과학 용어 해설

저자 소개 1

마티유 리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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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ieu Ricard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세첸 사원에서 수행하는 불교 승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명한 티베트 스승인 캉규르 린포체(Kangyur Rinpoche)와 딜고 키엔체 린포체(Dilgo Khyentse Rinpoche) 밑에서 수학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프랑스어 통역사로 봉사하고 있다. 여러 권의 저서를 펴낸 작가이자 사진가로도 활동하며 티베트와 네팔, 인도에서 진행되는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도서 수익금을 기부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승려와 철학자』를 비롯해 『양자와 연꽃』『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세첸 사원에서 수행하는 불교 승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명한 티베트 스승인 캉규르 린포체(Kangyur Rinpoche)와 딜고 키엔체 린포체(Dilgo Khyentse Rinpoche) 밑에서 수학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프랑스어 통역사로 봉사하고 있다. 여러 권의 저서를 펴낸 작가이자 사진가로도 활동하며 티베트와 네팔, 인도에서 진행되는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도서 수익금을 기부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승려와 철학자』를 비롯해 『양자와 연꽃』『나를 넘다』『상처받지 않는 삶』『행복』『왜 명상인가?』『이타심』 등이 있다. 『티베트의 영혼』『움직이지 않는 여행』 등 사진집도 여러 권 냈다.

마티유 리카르 의 다른 상품

저자 : 트린 주안 투안 (Trinh Xuan Thuan)
베트남 하노이 출신으로 사이공의 프랑스 고등학교를 다닌 뒤 미국 칼텍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수학했다. 버지니아 대학의 천체물리학 교수인 그는 <은밀한 멜로디 La Melody Secrete> <우주의 운명 Le Destin de l'Univers> <혼돈과 조화 Chaos et Harmonie> 등을 저술하였고, 과학과 철학이 만나는 분야에서 그가 보여준 개방적인 사고와 명쾌한 논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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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153*224*30mm
ISBN13
9788946413917

추천평

과학은 세계를 보는 눈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과학은 우리에게 피상적인 방법으로 파악할 수 없는 세계의 기본 구조를 드러내 준다. 불교는 세계의 기본 구조에 의거하여 우리에게 해탈의 방법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무아이고 무상이며 공이라는 것을 자각함으로써, 실재에 대한 그릇된 집착에서 벗어남으로써 인간의 존재론적 고통을 극복하고자 한다. 마티유가 지적하듯이, 이 점에서 불교는 과학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해탈이라는 존재론적 고통에서의 완전한 해방이 불교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이는 과학의 영역을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면, 불교와 과학은 공통의 기반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의 두 저자 트린 후안 투안과 마티유 리카르는 현대물리학의 성과를 불교의 세계관에 비추어 보면서, 이 두 세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논의한다. (중략)

불교에서는 우주의 참 모습을 제대로 아는 지혜, 우주의 참모습에 일치하는 지혜를 여실지如實知라 한다. 불교가 우주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에서 출발하고 과학이 세계의 모습을 제대로 보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둘의 세계관이 일치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그 두 사람이 산정에 같이 서 있고, 그 두 향기가 같은 것임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불교든 과학이든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있다.
--- 양형진 (고려대 물리학 교수, 『산하대지가 참빛이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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