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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다면 논어를 읽어라
나를 깨우는 인문학 2
공자장개충 편저
레몬북스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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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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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
배움에서 시작해 하늘의 뜻을 알다_4
차례
1장 학문의 기쁨과 덕행_9
2장 진리의 빛_23
3장 예절과 문화_43
4장 공자의 인덕_63
5장 슬기와 지혜_79
6장 인생의 행복_103
7장 용모와 태도_123
8장 바르게 사는 도리_149
9장 공자의 덕행_163
10장 예악 실천_185
11장 공자의 제자들에 대한 평?191
12장 성현의 가르침_201
13장 인격수양과 처세_217
14장 수신제가_233
15장 처세와 명언_245
16장 유익한 즐거움_261
17장 공자의 탄식_271
18장 현인들의 출사와 은둔생활_283
19장 공자의 제자들_291
20장 정치적 이상과 천명사상_305
공자 연보_313

저자 소개 2

孔子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언덕)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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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장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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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塏忠

한문학자,?한자/한문강사.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신학을 4년간 공부하다 중퇴했다. ㈜어문각에서 18년간 기획과 편집을, ㈜삼성당에서 6년간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좋은세상 출판기획사 대표이다. 저서로?『가나다 활용옥편』, 『新1800 상용한자』, 『正統 漢字敎本』, 『고사성어 숙어 대백과』, 『2350 字源漢字』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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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20g | 153*224*30mm
ISBN13
9791185257501

출판사 리뷰

배움에서 시작해 하늘의 뜻을 알다

공자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어 가난에 시달리고 천한 일에 종사하면서도 부지런히 이치를 탐구하고 실천에 힘써 위대한 성인으로 추앙받았다. 20대에 이미 그 이름을 떨쳐 제자들이 따르게 되었으며 그의 관심은 예(禮)와 악(樂) 등 문화 전반에 걸쳐 있었다.
공자는 인(仁)의 실천에 바탕을 둔 개인적 인격의 완성과 예(禮)로 표현되는 사회질서의 확립을 강조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이상 국가를 이 땅에 건설하려 하였다. 공자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그의 사상은 실천을 전제로 한 도덕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
논어의 내용은 한마디로 ‘배움’에서 시작해 ‘하늘의 뜻을 아는 것(知命)’까지로 되어 있는데 그 흐름은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과의 대화, 제자들의 말,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들 모두는 공자(孔子)라는 인물의 사상과 행동을 보여 주려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황간(皇侃)이 논어의 첫 편에서 ‘옥돌은 다듬지 않으면 옥기가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모른다.(玉不琢不成器人不學0不知道)’라고 했듯이 누구라도 배워야만 하늘의 뜻을 알고 깨우칠 수 있다고 하였다.

인(仁)이란 곧 사랑하는 것이다

공자가 살았던 당시의 노(魯)나라는 계손ㆍ맹손ㆍ숙손의 삼환씨(三桓氏)가 정권을 농락하는 형편이었다. 공자는 51세 때 대사구(지금의 법무장관)까지 역임하였으나 자신의 포부를 펼치지 못하고 물러났다. 그 뒤 천하를 다니면서 정치적 혁신을 실현하려 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68세에 고국으로 돌아와 후진들의 양성에 힘썼거니와 그의 제자는 3,000여 명에 달했다고 한다.
논어는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했을 때, 소위 분서(焚書)의 화를 입었다. 진시황은 유교의 정치사상이 자기의 전제적 통일 국가의 정치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책을 불사르고 유학자들을 땅 구덩이에 파묻었다. 그 때문에 논어는 다른 서적과 함께 잠시 자취를 감추었으나 한나라 때에 이르러서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 후 송나라 때에 이르러 유교의 대성자(大成者)로 알려진 주희(朱熹)가 ‘대학’, ‘중용’, ‘논어’, ‘맹자’의 네 가지 책을 합쳐서 ‘사서집주(四書集註)’를 만든 것이 오늘날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다.
본서에서 다루는 인(仁)은 바로 공자 사상의 핵심이다. 공자는 ‘인은 남을 사랑함이다.(仁愛人也)’라고 했다. 즉 ‘인은 남을 사랑하는 덕행이다.’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늘로부터 착한 성품을 받아 지니고 있다. 그 착한 성품의 기본이 곧 인심(仁心)으로, 인(仁)은 인심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과 자연 만물을 사랑하고 키워주는 인덕(仁德)의 모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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