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살아있는 한국사 1
단군조선에서 후삼국까지
이덕일
휴머니스트 2003.08.25.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교양 한국사』로 개정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고대사는 살아있는 현대사

1강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발해 연안과 한반도의 구석기 유적들
신석기인들과 역사 공간

2강 고조선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고조선의 시간
고조선사는 현대사
고조선의 건국 시기
(2) 고조선의 강역
고조선의 도읍지
고조선 멸망 때의 도읍지
(3)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기자조선의 실재
위만의 계통
한나라는 승자인가

3강 열국인가, 삼국인가
(1) 삼국시대는 100년뿐
(2) 만주 북방의 고대국가 '부여'
부여는 연맹왕국에 불과한가
부여의 정치 · 사회체제
(3) 예, 옥저, 읍루
동예
옥저
읍루
(4) 한사군과 낙랑군, 낙랑국
한사군과 낙랑군
낙랑군과 낙랑국, 두 개의 낙랑
낙랑국과 낙랑군의 위치
(5) 삼한
삼한은 신라 · 백제 · 가야를 대체할 수 있는가
마한은 어디에 있었나
삼한의 사회풍속

4강 삼국 초기 역사는 왜 사라졌는가
(1)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삼한과 삼국
내물왕은 강력한 정복군주인가
(2)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조작했는가

5강 고대 민중과 여성의 생활
고조선의 민중들
부여와 고구려의 민중들
고대 여성들의 삶

6강 수수께끼의 왕국, 가야를 찾아서
수수께끼의 왕국 가야
김수로왕은 어디에서 왔을까
금관가야의 건국 시기
전기 가야연맹의 해체
금관가야 지배세력의 행방
후기 가야연맹의 위치
가야와 철
가야의 멸망

7강 고대 한일관계사의 이해
베일에 싸인 일본 천황가의 시조
한국의 시각들
의문의 고대 한일관계와 전방후원분
일본 고분시대와의 상관관계
왜에 관한 여러 기록들
「광개토대왕 비문」과 『삼국사기』
왜와 나주 고분, 나라 고분의 상관관계

8강 고수 · 고당대전
(1) 고수대전
중국 통일과 고구려 영양왕
1차 전쟁
2차 전쟁과 살수대첩
(2) 고당대전
영류왕의 대당 저자세 외교에 대한 반발
고구려 중심과 중원 중심, 두 세계관의 충돌
안시성 혈투

9강 신라의 삼국 통일과 그 이해
신라의 통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전쟁의 발단, 김품석 부처의 전사
백제의 분열
대제국 고구려의 종언
신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10강 대륙사의 연장, 발해사
발해의 건국
당과의 전쟁과 발전
발해의 쇠퇴와 멸망

11강 통일신라의 번영과 몰락
인구 백만의 도시, 경주
활발한 국제 무역
진골의 분열과 6두품 · 호족의 등장
농민봉기와 후삼국

12강 후삼국시대의 전개 양상과 그 의의
진골의 내부 분열
호족의 대두와 신라 사회체제의 붕괴
후삼국시대의 전개

부록
고대 왕조 계보도
역사 연표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李德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이덕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72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99587

책 속으로

'철의 왕국'으로 알려져 있는 가야에서 연합체의 주도국이 되기 위해서는 철이 가장 중요했다. 1980년대 후반 발굴되었던 창원시 동면 다호리 유적에서는 극심한 도굴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야산의 완만한 경사면에 형성된 이 유적의 아래쪽에는 기원전 1세기~서기 1세기 경의 목관묘와 옹관묘가 분포하고, 야산에는 4세기 이후의 고분들이 분포하고 있다. 이 유적에서는주조한 철기는 물론 보다 발달한 단조기술로 만든 철기들이 대량 출토되어 철의 왕국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철검 · 꺽창 · 창 · 쇠살촉 등의 무기류들과 괭이 · 따비 · 낫 등의 농기류들은 가야의 철기 제작 기술이 고도로 발달했음을 말해준다.

금관가야가 전기 가야연맹의 중심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삼국지』 한(韓) 조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국(國 : 변진)에서 철을 생산하는데 한(韓) · 왜(倭) · 예(濊)가 모두 와서 철을 얻어 간다. 장사 지낼 때도 철을 사용하는데 마치 중국에서 돈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또 철을 두 군(郡)에 공급한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韓) 조

---pp. 178~179

리뷰/한줄평4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