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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마음속 걸림돌
시작하는 글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는 않을까? Chapter 1. 미성숙한 성격이 걸림돌이다 “상대를 이해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다” 걸림돌 1: “나만 잘 났어” 자기애성 성격장애 걸림돌 2: “주목 받고 싶어요” 연극성 성격장애 걸림돌 3: “도 아니면 모” 경계선 성격장애 걸림돌 4: “거짓말하는 게 왜 나쁘지?” 반사회성 성격장애 걸림돌 5: “실수하는 건 못 참아!” 강박성 성격장애 걸림돌 6: “아무도 못 믿어!” 편집성 성격장애 Chapter 2. 불안이 심하면 관계가 힘들다 “누구나 불안은 있다. 맷집을 키워라” 걸림돌 1: “누구를 만나는 게 스트레스에요” 공포증 걸림돌 2: “손을 깨끗이 안 씻으면 불안해요” 강박장애 걸림돌 3: “공황 증상이 또 찾아올까 봐 두려워요” 공황장애 걸림돌 4: “걱정과 염려로 통제하고 싶어요” 범불안장애 걸림돌 5: “우울해서 관계가 어려워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Chapter 3. 역기능 가정은 걸림돌이자 디딤돌이다 “상처를 성장의 도구로 사용하라” 걸림돌 1: “나를 좋아할 리 없어요”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 자아상 걸림돌 2: “자신이 없고 주눅 들어요” 나쁜 대상관계와 취약한 자기 걸림돌 3: “상대방이 멀어지면 불안해요” 불안한 애착 걸림돌 4: “상처받기 싫어요, 끝내요” 탈착과 정서적 단절 걸림돌 5: “부모를 떠날 수가 없어요” 대상항상성 결핍 걸림돌 6: “창피해서 나를 드러낼 수 없어요” 죄책감과 수치심 Chapter 4. 죄는 관계에 틈을 만든다 “틈이 없는지 늘 점검하고 보수하라” 걸림돌 1: “죄는 자기 개방의 걸림돌이다” 죄 걸림돌 2: “마귀가 개입하면 용서와 화해가 없다” 마귀 Chapter 5. 관계의 걸림돌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성격장애 전반에 대한 치유와 극복 방안 불안장애 전반에 대한 치유와 극복 방안 성인아이를 위한 전반적인 치유와 극복 방안 마무리하는 글 걸림돌이 없다면 성장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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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정신과 의사들과 상담사들은 성격장애라는 개념으로 인간의 장애와 병리성을 설명한다. 기독교가 말하는 죄의 개념을 인정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근본적인 걸림돌인 죄와 여전히 씨름하는 존재이며 죄성을 갖고 있는 존재다. 따라서 모든 성격장애를 죄라고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경우 성격장애는 죄다. 모든 인간은 최소한 약간의 성격장애적 요소를 갖고 있다. 그리고 죄성을 갖고 있다. --- p.27
크리스천의 경우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치료되지 않은 채 신앙생활을 계속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반드시 낮추신다.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광야를 통과하면서 조금씩 겸손한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의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보는 눈이 열리게 하신다. 당신이 질그릇과 같이 취약한 존재임을 항상 인식해야 겸손할 수 있다. 타인들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취약한 존재임을 인식할 때 대인관계가 안정적이며 성숙해질 수 있다. 타인을 이해하며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42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성인아이들은 대인관계에서 부정적인 증상들과 씨름한다. 외로움을 느끼거나 자신의 문제는 특별해서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상처를 쉽게 받는다. 역으로 상처를 주고도 준 줄 모른다. 지나치게 이기적이거나 지나치게 이타적이다. 대인관계에서 수반되는 불안과 분노에 취약하다. 의존적이거나 매우 독립적이다. 무책임하거나 과책임적이다.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아예 무관심하다. 상대방의 경계선을 쉽게 침범하거나 자신의 경계선을 지키지 못한다. 따라서 대인관계에서 고통을 야기한다. 그리고 고통을 겪는다. --- p.82 하나님의 말씀은 단 1퍼센트도 왜곡되지 않은 거울이다. 예수님의 삶과 사역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은 왜곡되지 않은 거울이다. 예수님과 연결된 그리스도인은 왜곡되지 않은 예수의 거울로 자신을 본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울로 자신을 비출 때만 인간은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여전히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서 자신을 수용할 수 있다. 자신의 존재 가치와 자신의 연약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면화한 성도는 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다른 성도들을 자신처럼 대할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존재로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 심지어 불신자들과도 건강하게 대인관계 할 수 있다. 긍휼과 자비의 눈으로 볼 수 있다. --- p.137 성장 과정에서 특히 엄마로부터 수용적이며 공감적인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수용적이며 공감적일 가능성이 높다. 성장기를 지난 후에도 배우자로부터 공감 경험을 충분히 한 사람은 타인을 공감하기가 쉽다. 받아 보지 못한 것을 주기란 어렵다. 구체적으로 공감 받는 경험이 무엇인지를 학습한 적이 없는 뇌는 공감하는 능력이 발달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심리학적 이해는 당신의 삶을 이해하고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조심할 점은 심리학적 이해에 스스로를 가둘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성장기에 좋은 대상관계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결정론적으로 받아들이면 그 틀에 갇혀 버릴 위험성이 크다. 또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할 위험성이 있다. 부모를 탓하거나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심리 이론을 사용하는 것은 미성숙한 행동이다. --- p.143 증상이 있을 때 어떤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각종 불안장애의 증상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불안장애가 오히려 당신에게 유익을 주려고 찾아온 ‘변장된 은총’일 수 있다. 증상의 상징적인 의미를 해석하고 이해하면 많은 경우에 증상은 그 소임을 다했기 때문에 서서히 사라진다. --- p.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