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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 기업이 트위터를 도입하는 목적 ㆍ트위터를 아십니까? ㆍ트위터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 ㆍ트위터와 블로그는 다르다 ㆍ트위터의 보급 ㆍ트위터는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해주는 도구 ㆍ홍보를 목적으로 트위터를 도입하면 실패한다 ㆍ홍보 효과는 덤 ㆍ규칙적으로 구속하지는 않는다 ㆍ트위터의 도입으로 활력이 생긴 직장 2장 - 트위터를 도입하자 일어난 일 ㆍEC스튜디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ㆍ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ㆍ트윗으로 정보를 공유 ㆍ회사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 ㆍ트위터이기에 가능했던 커뮤니케이션 ㆍ비즈니스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사용할 수 있다 3장 - 트위터의 장점과 단점 ㆍ트위터를 도입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점 ㆍ트위터 도입의 장점 ㆍ트위터 도입의 단점 ㆍ트위터 효과는 도입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4장 - 아이폰과 트위터가 회사에 가져다준 것 ㆍ아이폰과 트위터의 관계 ㆍ트위터의 활용이 중소기업을 살린다? ㆍ사장 블로그보다 사장 트위터 ㆍ트위터를 회사에 전면 도입하려면 ㆍ트위터를 침투시키는 방법 ㆍ이익을 올리는 회사에 필요한 것 5장 - 구글 앱스와 아이폰 ㆍ클라우드 컴퓨팅이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일으킨다 ㆍ클라우드 컴퓨팅이란 ㆍ클라우드상의 데이터는 정말 안전할까? ㆍ구글 앱스란? ㆍ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 ㆍ클라우드 컴퓨팅의 단점 ㆍ아이폰으로 구글 앱스를 이용한다 ㆍ모든 것은 클라우드에 연결되기 위해 6장 - 커뮤니케이션의 클라우드화로 기업은 돈을 번다 ㆍ1대 다수로 확산되는 커뮤니케이션 ㆍ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사례 ㆍ회사를 클라우드화 한다 ㆍ클라우드 컴퓨팅의 물결에 두쳐지지 마라! 특별 인터뷰 - 구글 쓰지노 고이치로 사장 후기 EC스튜디오 사원의 설문조사 |
Toshiyuki Yamamoto,やまもと としゆき,山本 敏行
金廷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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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도 트위터와 이메일은 그 용도와 효과가 전혀 다르다. 트위터에는 트위터만의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있으며, 트위터를 회사에 도입하면 생각지도 못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트위터를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 트위터를 회사에 도입하고 싶지만 리스크가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사람, 트위터의 효과에 반신반의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그들보다 조금 일찍 아이폰과 트위터를 회사에 전면 도입한 EC스튜디오에서 일어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가상 체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정보 선별을 하다 보면 이것이 모두가 공유해야 할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미묘한 정보가 있다. 지금까지 그런 정보는 흥미가 있어 보이는 사원에게 개별적으로 알려 주는 수밖에 없었지만, 트위터를 도입한 뒤로는 일단 트위터에 정보를 트윗한다. (중략) 예전 같았으면 묻혀 버렸을 정보가 트위터를 통해 빛을 보게 된 사례도 실제로 여러 번 있었다. 트위터에 30년 후의 사업의 비전에 대한 질문을 올리자 순식간에 1,140건이나 되는 반응이 돌아왔다. 그야말로 ‘우뇌’도 ‘좌뇌’도 아닌 ‘외뇌外腦’를 얻은 기분이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기 위한 서비스는 그 밖에도 많이 있지만, 도입해 본 결과 이용률이 낮아 활성화에는 이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편 트위터는 진입 문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즉 이용한 결과 입게 될지 모르는 리스크보다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얻지 못하는 장점이 훨씬 크다. 의욕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트위터를 도입해 시작할 수 있다. EC스튜디오에서는 두 번 이상 똑같은 말을 해야 하거나 나중에 다시 검토할 필요성이 있는 내용은 전부 동영상으로 찍어 클라우드상에 있는 구글 비디오에 업로드하도록 규칙화했다. 촬영하는 동영상의 종류는 비즈니스 미팅과 회의, 전체 조례, 연수, 컴퓨터 조작 매뉴얼, 생일 축하 메시지 등이다. (중략) 비즈니스 미팅을 담은 동영상은 의사록의 역할도 하며, 그 자리에 참가하지 못한 사원에게도 공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단순히 도입하기면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구글 앱스를 도입했다고 가정해 보자.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열람할 때마다 각종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전혀 살릴 수 없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다는 것은 업무 방식을 변혁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구글에서는 이미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에게 있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은 하나의 도전이다. 이제 모든 것은 비포 클라우드와 애프터 클라우드로 나누어질 것이다. 현재 중소기업의 경영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대기업과 비교하면 사람, 물자, 돈, 정보 같은 경영 자원도 빈약하기 때문에 양극화는 나날이 심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인터넷상의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대기업이 차례차례 갈아타고 있는 이 뛰어난 시스템을 중소기업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중소기업도 커뮤니케이션 툴이나 업무 시스템에 관해서는 대기업과 똑같은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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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아이폰과 트위터 폭풍! ‘회사’는 이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
2010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가 있다면 단연 아이폰과 트위터다. 국내에서도 김연아부터 노회찬 의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까지 140자 단문 SNS(Social Network Service) 트위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번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트위터의 놀라운 파급효과는 여실히 드러났다. 선거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트윗(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자 이례적으로 저녁 시간에 젊은 층이 대거 투표장으로 몰린 것이다. (“선거 판도 바꾼 트위터의 힘”-국민일보 6월3일자 / “6.2지방선거 이변-트위터엔 어떤 일이 벌어졌나”-중앙일보 6월3일자) 이런 상황 하에서 많은 기업인들이 앞으로 트위터가 사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나 고객과의 소통 창구, 홍보와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이 신개념 소통 방식을 어떤 식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지 꼭 집어서 제안한 경우는 없었다. 이 책은 바로 그 궁금증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현재까지 서점에 쏟아진 트위터 관련서들 중에 트위터를 회사에 적용하여 업무 방식의 변화를 담은 책은 국내 최초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폰과 트위터를 회사에 전면 도입한 일본의 한 중소기업에서 직접 체험한 사례를 토대로, 아이폰과 트위터를 어떻게 회사와 업무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를 다루고 있다. IT회사를 경영하며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해온 저자로부터 아이폰과 트위터를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한 수 배워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시대 흐름에 따라 회사에 찾아올 변화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한 중소기업에서 일어난 변화 일본의 젊은 IT 회사 EC studio는 과감하게 전 직원에게 아이폰을 지급하고 트위터를 하도록 했다. 아예 모든 업무도 인터넷상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글 앱스도 도입했다. 그러자 기대 이상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한 회사에 몸담고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회사에서 생긴 일에 귀를 기울여볼 가치가 있다. -출퇴근 시간에 아이폰으로 이메일과 업무 일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미리 그날의 계획을 모두 짜놓고 출근 후에는 곧바로 업무에 몰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위터는 사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촉진시켰습니다. 직원들 사이의 접점이 생기고 다른 부서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 경영진들의 정보 전달 빨라졌습니다. 아이폰과 구글 앱스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휴일에도 안심하고 푹 쉴 수 있습니다! -인맥을 만드는 데도 매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계기도 트위터였으니까요. -구글 앱스가 특히 혁명적인 것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업무와 일정 관리, 아이디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구글 앱스는 협동 작업을 할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무엇을 사용했는지도 잊어버렸을 만큼 편리합니다. 생생한 체험담으로 배우는 트위터의 효과 정보 공유의 효율화, 즉각적인 지식사전으로서의 기능, 홍보 효과, 사내 회의를 외부로 확장하는 효과, 자사의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등. 이 책의 필자가 비용을 투자하면서까지 회사에 아이폰과 트위터를 전면 도입한 결과로 얻은 효과들이다. 기본적으로 필자는 트위터를 도입하며 ‘기밀 정보는 트윗하지 말 것’이라는 단순한 룰 외에는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았다.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툴인 만큼, 경직된 공간이 되면 도입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까닭이다. 그러자 직원들은 자유롭게 자기의 생각이나, 보고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관심이 가는 정보 등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다른 부서의 사원들은 물론, 도쿄와 오사카로 떨어져 있는 지부의 사원들끼리도 대화가 생겨났다. 상하간의 장벽도 낮아져 의견 교류가 활발해졌다. 필자는 이것이 한 방향을 향하지 않고 단문으로 가볍게 화두를 던지는 트위터만의 특징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결국 이 놀라운 변화와 효과가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외부에 알려지자 일본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이 책의 출간까지 이어졌다. 한국의 모든 사장님들께 추천한다! “트위터,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 “그걸로 우리 회사가 뭘 할 수 있는데?”라고 질문하시는 우리 회사 사장님, 부장님, 과장님께 선물하기에 이 책은 안성맞춤이다. 아이폰과 트위터의 조작법을 복잡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도입했을 때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향상, 시간 절약, 업무 효율화 효과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기 때문이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트위터라는 것이 ?떤 커뮤니케이션 툴이며 업무와 사내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회사 공식 블로그나 사장 개인 블로그를 하는 것과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이며 기업의 공식 트위터나 ‘사장 트위터’를 만드는 데 대한 조언도 실려 있다. 회사에 도입하기로 마음을 먹은 독자들을 위한 트위터 활성화 방법과 노하우도 전수해준다. 당장 아이폰이나 트위터를 도입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모바일 시대의 기업의 동향과 업무 형태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단 이 책을 통해 마음을 열고나면 시중에 나와 있는 아이폰과 트위터 매뉴얼 도서를 구입하게 될 지도 모른다. Before 클라우드 시대에서 After 클라우드 시대로의 변화 또한 이 책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충격과 그 이용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을 클라우드(구름)로 보고 인터넷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 형태다. 기존의 시스템 형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설치해 문자 입력이나 표 계산, 이메일 송수신 등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에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만 있으면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서버를 이용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MS 아웃룩과 워드, 엑셀을 사용하지 않고 파일을 구글문서도구의 기능을 사용해 처리하고 그대로 보관하여 팀원들과 공유하거나 G메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중요한 데이터를 맡겨도 안전하냐고 묻는다면? 이 질문에 저자는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대답한다.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구글 앱스(G메일, 구글문서도구, 구글 캘린더, 구글 비디오)를 활용한 업무의 장단점과 사례를 덧붙였다. 부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두주자인 구글 일본 법인 쓰지노 고이치로 사장과의 인터뷰도 실었다. 그는 앞으로 모든 것은 ‘비포 클라우드에서 애프터 클라우드’로 나누어질 것이라고 단언하며, 클라우드 시대에 맞게 기업 전체의 시스템을 변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매우 빠를 것이기에, 변화의 흐름에 뒤처지지 말라는 가슴이 서늘해지는 충고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