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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리더십 비책(秘策), 일상에서 구하라!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부 부하의 공 가로채기_투명한 성과관리 시스템이 중요하다 story board_부서원을 들볶아 간신히 기획안을 챙긴 강 부장, “상무님! 제 기획 마음에 드셨죠?” professional comment_‘성과 가로채기’는 개인이 아닌 조직의 심각한 문제다 real talk_보고서까지 가로채는 상사 때문에 힘들어요 2부 감시와 통제_직원을 믿고 권한을 위임하라 story board_믿지 못해 일 못 맡기는 강 부장, “내일부터는 매일 중간보고 올려!” professional comment_시시콜콜 개입하는 ‘시어머니 리더십’을 버려야 산다 knowledge sharing_자율에 대한 잘못된 생각 3부 무조건적인 근면성_업무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라 story board_야근을 충성으로 아는 강 부장, “퇴근? 남들 놀 때 놀면 언제 일해!” real talk_피곤한 리더, 그대는 일 중독형 상사 professional comment_무조건 하고 보는 ‘하드 워킹’보다 효율적인 ‘스마트 워킹’이 중요하다 knowledge sharing_비효율적 업무 유형 5가지 4부 공사 구분_프로페셔널의 기본 중 기본이다 story board_부장 딸 영어 숙제에 심야 운전까지, “우리가 강 부장님 개인 비서야?” professional comment_공사 구분도 못하는 당신은 아마추어 real talk_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이런 일을 시켜도 될까? 5부 무개념 부하직원_좋은 팔로어십은 미덕이 아닌 필수다 story board_지시 불이행에 꼬박꼬박 말대꾸, “무개념 직원, 어떻게 다룰까?” real talk_업무 지시를 거부하는 부하, 어떻게 할까? professional comment_성공한 리더 뒤에는 위대한 2인자가 있었다 knowledge sharing_오늘의 HP를 만든 팔로어 6부 편애_‘내 사람’ 챙기면 ‘다른 모든 사람’이 떠난다 story board_파리 출장 준비에 신나 있었는데, “강 부장의 총애를 받던 그녀가 갔다고?” professional comment_성공한 리더는 편애와 선호를 구분한다 7부 회식_다양한 문화의 장으로 바꾸자 story board_회식에서 대화 점유율 95%인 강 부장,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야!” professional comment_한국 기업식 회식 문화, 약인가, 독인가? 회식의 장점을 알아야 한다 real talk_직장인들에게 회식이란? 8부 독단_조직을 무력감에 빠뜨린다 story board_영업에서 중요한 건 감과 경험이야, “내가 시키는 대로 해!” professional comment_독단적이고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상사가 ‘침묵하는 조직’을 만든다 9부 책임 회피_부여받은 권한만큼 책임도 커진다 story board_부하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할 일이지, “중요한 일을 어떻게 부장 혼자만 책임지나?” professional comment_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책임을 회피하지 말자 real talk_책임을 회피하는 상사, 어떻게 대응할까요? 10부 무능_무능한 리더가 회사의 운명을 바꾼다 story board_뭘 알아야 부하직원을 부리지, “SWOT, ROI… 그게 도대체 뭐야?” professional comment_희대의 성군 세종대왕도 일주일에 하루는 교육을 받았다 11부 회의 문화_건강한 회의 문화가 최상의 성과를 부른다 story board_대체 지금껏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이 건은 다음에 다시 회의하자고!” professional comment_강한 기업을 만드는 건강한 회의 비결은 따로 있다 12부 해바라기형 상사_관료적인 조직 분위기를 철저히 깨라 story board_딸랑딸랑, 강 부장, “넵! 상무님 말씀이 옳습니다!” professional comment_성숙함이 부족한 해바라기형 상사, 인격 수양이 먼저다 13부 자만_몰락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story board_영화롭던 시절에 빠져사는 강 부장, “내가 기획한 거 정말 대단하지 않아?” professional comment_과거의 성공에 대한 자만, 리더가 몰락하는 지름길이다 14부 감성 파괴형 리더_절대 긍정,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story board_막말의 대가 강 부장,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professional comment_감성파괴형 상사에게 경종을 울려라! knowledge sharing_리더에게 있어 감성이란 무엇일까? 15부 비윤리_도덕성은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한 초석이다 story board_뇌물 수수에 서류 조작까지 일삼는 강 부장, “숫자 하나쯤 바꾼다고 문제 있겠어?” professional comment_정도를 걷지 않는 리더는 회사에서 퇴출 1순위다 인터뷰 및 도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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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공 가로채기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다음 5가지 방법을 조직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우선 투명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에서요하다. 예전에 필자가 어떤 고객사를 방문했다가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그 회사는 성과 관련 사항을 연필로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하냐고 이유를 물어보니 “나중에 수정할 경우에 대비해서”라고 했다. 이렇게 성과가 불투명하게 관리되면 상사가 부하의 공을 가로챌 개연성이 커진다. IT 시스템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성과를 관리하면 상대적으로 이런 위험은 낮아질 것이다. 특히 CEO를 비롯한 고위관리자는 중간관리자들이 공을 가로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 1장 중에서
무조건적인 근면은 조직에 여러 가지 해악을 끼친다. 먼저 본래의 순수성이 ‘질보다 양으로 때우기’나 ‘고생한 흔적으로 동정받기’ 등으로 변질될 수 있다. 보통 일의 성과에 대해 질적으로 자신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열심히는 했다”는 핑계를 댄다. 이 경우 해당 업무에 임금과 사무실 임대료 등 비용을 지불한 회사는 손해를 보는 셈이다. 또한 리더의 무조건적 근면은 부하직원들의 스트레스나 탈진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조직 전체의 효율성과 성과를 떨어뜨린다. 얼마 전 온라인 취업 포털 사이트 잡링크에서 직장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원인을 조사한 결과 ‘업무 부담감과 계속되는 야근’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1순위였다. 쓸데없이 부하직원들에게 야근을 밥 먹듯 하게 만드는 리더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조직의 자원을 고갈시키는 해사(害社)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다. --- 3장 중에서 일부 리더들은 아직도 상대방의 니즈(needs)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선배들로부터 배운 것을 무비판적으로 답습하고 있다. 구시대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1차 삼겹살, 2차 노래방, 3차 해장국’으로 이어지는 관성의 사슬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상사들은 ‘내가 좋아하니까 저 친구들도 좋아하겠지’라는 어설픈 가정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기초적인 것도 파악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영업사원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회식 문화는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리더와 부하직원들의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한다. 부정적인 효과가 지나치면 해당 리더는 회사 돈으로 해사 행위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 회식은 조직 문화의 성스러운 의식이다. 리더는 그 의미를 잊으면 안 될 것이다. --- 7장 중에서 책임은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이며 덕목이다.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의 크기도 커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리더는 상황에 관계없이 리더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이다. 리더가 부하직원, 팀, 그리고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책임 회피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예를 들어 ‘그렇게 확신하면 한번 해보든가. 하지만 책임은 자네가 지는 거야’라며 책임을 적극적으로 미루거나, ‘잘되면 내 탓, 안 되면 네 탓’이라며 비겁하게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 등 직장인들이 익히 알고 있는 유형은 생략하고, 여기서는 언뜻 보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책임 회피 유형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 --- 9장 중에서 대부분의 변화가 주로 회의의 외형적인 부분을 바꾸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회의 문화가 개선된 회사의 직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회의에서는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외형의 변화만으로 회의의 질적 수준까지 업그레이드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앞선 강 부장의 사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회의시간 동안 얼마나 알찬 대화와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는가에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단지 시간을 때우거나 경영진이나 상사에게 보고하기 위한 형식적인 회의가 아니라, 건강한 회의 문화를 통해 최상의 회의 성과를 거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 11장 중에서 기업의 최고 경영진에서부터 일선의 팀장이나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리더의 윤리성은 조직을 원활하게 이끌고 구성원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트레비노(Trevino)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윤리적인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비윤리적인 리더의 조직보다 성과도 높으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해 공개하는 「포춘」지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존경받는 기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재가 기업에 계속 남고 싶어하는 1순위가 ‘능력과 인성을 갖춘 상사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리더의 윤리성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다. --- 14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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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리더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좋은 리더는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며, 상사의 리더십은 곧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훌륭한 리더십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은 독자들이 현실 세계에서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실제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특히 스토리 형식을 빌려 Y주식회사에 근무하는 영업부 직원들과 그 부서의 리더인 강 부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조직 내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일터라는 공간 속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하는 상사와 부하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두고, 각 주제별로 리더십과 관련된 분야의 전분가들의 조언을 덧붙여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과 부하직원이 원하고 회사가 바라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리더십의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내용만 담아내거나 임기응변적인 처세술만 가르쳐주는 여타의 책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이유다. 또한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 리더십 못지않게 중요한 부하직원의 팔로우십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조직의 제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어,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과 조직이 가진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원들을 신바람 나게 하는 유능한 관리자로 거듭나라! “회사를 보고 왔다가 상사를 보고 떠난다”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소수의 나쁜 상사가 있다면 우수 인재들이 떠나거나 성과 수준이 심각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런 리더가 발생하는 이유는 ‘관리자가 되었으니 잘해보라’거나 ‘나는 이미 관리자인데 뭘 또 배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리더십과 관련된 문제는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매순간 부딪히는 문제다. 따라서 리더십의 비책도 이 같은 일상 속에서 구해야 한다. 이 책은 총 15부로 구성되어 있다.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가지 에피소드는 누구나 한번쯤 직장해서 경험해봤거나 행동했던 내용들이다. 부하직원의 공을 가로채거나 특정 직원만을 편애하는 리더, 야근을 회사에 대한 충성인 줄 알며 상사의 말이라면 무조건 수긍하는 리더, 과거의 성공만을 믿고 자만하거나 자신의 방식만을 강요하는 리더, 그리고 기본적인 업무 내용도 파악하지 못하는 무능한 리더와 중요한 일에는 책임을 회피하는 리더 등 15가지 리더의 모습을 통해 부하직원이 원하고 회사가 바라는 리더와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 짚어봤다. 이를 통해 일과 인간관계, 회사생활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