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다시 민중신학이다
최형묵
동연출판사 2010.06.05.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왜, 다시 민중신학인가*

제1부 시대와 민중신학 -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해석하는 민중신학
* 한국 교회의 ‘세계화 신학’을 위하여 _김영철
* 다문화 사회의 떠돌이 민중에 대한 신학적 이해 _류장현
* 사회윤리의 과제와 방법 _강원돈
* 민중과 디아코니아 - 안병무의 민중신학에 대한 디아코니아적 구상 _홍주민

제2부 민중신학과 성서 - 성서 재해석의 근거로서 민중신학
* 야웨의 배우자이자 민중종교로서 ‘아세라’(Asherah) 여신(女神) _김은규
* 대량학살의 기억과 반제국주의 운동 _이병학
* 칭의론과 그리스도의 믿음 - 갈라디아서 2:15-21을 중심으로 _김종길
* 고통 가운데서도 파멸하지 않는 인간의 삶 - 『욥기』 다시 읽기 _최형묵

제3부 다시, 민중신학이다 - 오늘의 민중신학을 위한 시도
* 중진국 상황에서 민중신학하기 - 민중론을 중심으로 _권진관
* 민중 메시아론의 과정신학적 재구성 _김희헌
* 라깡과 민중신학 _강응섭
* 탈근대 시대의 가난한 자, 사이 그리고 혼종성 _박일준

참고 도서
글쓴이 소개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모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뒤집어 보는 성서인물』『죽은 님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예수시대의 민중운동』『무함마드를 따라서』,등이 있다.

최형묵의 다른 상품

저자 : 강원돈
한신대 교수. 독일 보훔의 루르대학교 개신교신학부에서 “생태학적 노동 개념을 규명하여 경제윤리의 근거를 새롭게 설정함”이라는 논문을 제출하여 신학박사(Dr. theol.) 학위 취득.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장, 신학사상 편집인 역임. 저서로 『지구화 시대의 사회윤리』 (한울아카데미, 2005), 『인간과 노동 - 노동윤리의 성서적 근거』 (민들레책방, 2005), 『살림의 경제』 (한국신학연구소, 2001), 『物의 신학 - 실천과 유물론에 굳게 선 신학의 모색』
저자 : 강응섭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 철학-정신분석학과에서 D.E.A.를 수료하고 몽펠리에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Th.D.) 학위 취득. 저서로 『동일시와 노예의지 - 프로이트와 라깡의 동일시 이론과 에라스무스와 루터의 논쟁』, 『예수이름을 강조하는 신학에 관한 고찰』, 『삼위일체론』, 『교리와 세계관 입문』, 『성경적 세계관 이해』, 『프로이트』 등이 있고, 역서로 『정신분석사전』(공역), 『신화, 꿈 신비』, 『라깡 신드롬』, 『여성의 에로틱한 열정과 페티시즘』, 『라깡 세미나?에크리 독해 I』(공역) 등이 있다.
저자 : 권진관
성공회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서울대,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Drew University에서 “민중신학적 정치윤리의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박사(Ph.D) 학위 취득 (1990). 현재 한국민중신학회 회장,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예수, 민중의 상징; 민중, 예수의 상징』 (동연, 2009), 『성령: 민중의 생명』 (나눔사, 2001), 『우리 구원을 이야기하자』 (기독교서회, 1998), 『민중과 성령』 (한국신학연구소, 1993) 등이 있다.
저자 : 김영철
새민족교회(예장통합) 담임목사. 장신대, 감신대 외래교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와 장신대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인천에서 10년 동안 민중교회 운동에 투신. 이후 미국 웨스턴신학대학원(Th.M), 캐나다토론토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사회윤리학 전공하여 세계화에 대한 에큐메니칼 교회의 신학적, 교회적 대응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Ph.D) 취득. 저서로는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저자 : 김은규
성공회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공회 사제.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신학과에서 구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종교교육학회 이사,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총무, 마당학술지(Madang: International Journal of Contextual Theology in East Asia) 책임편집, 세계성공회학술지(Journal of Anglican Studies) 편집이사 등을 역임. 지은 책으로는 『하느님 새로 보기』 (동연, 2009), 『구약희년연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서비평방법론과 그 적용』 (대한기독교서회, 1998), 『구약오경이야기』 (맑은울림출판사, 2005), 『구약입문』 (바오로딸출판사, 2008) 등이 있다.
저자 : 김종길
덕성교회(기독교감리회) 담임목사. 감신대 외래교수. 감리교신학대학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합동신학대학원(M.Div.), 호서대학교 대학원(Ph. D. 구약학) 등에서 수학하였다. 연구논문으로 “하느님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 화이트헤드와 틸리히의 神論”, “신명기 8:2-6에 나타난 은혜와 율법” (기독교사상 2006. 8), “시편 9-10편에 나타난 민중의 저항언어” (신학사상 2007. 여름), “칭의론과 그리스도의 믿음” (신학사상 2009. 봄)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저자 : 김희헌
한신대 시간강사 및 성공회대 초빙교수. 한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민중메시아론과 과정범재신론”이란 제목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 밸리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및 과정사상연구소 연구원 역임. 저서로는 Minjung and Process: Minjung Theology in a Dialogue with Process Thought (Peter Lang, 2009)이 있다.
저자 : 류장현
한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한신대학교 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베를린 훔볼트대학교(Humboldt Uni. zu Berlin)에서 레온하르트 라가츠의 하나님 나라와 종교사회주의에 관한 연구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 근거한 새로운 신학형성과 교회개혁을 위해 활발한 저술활동과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교회 신앙운동의 통섭』, 『종말론적 신학과 교회』, 『예수를 살리는 교회 예수를 죽이는 교회』 등이 있다.
저자 : 박일준
감신대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Ph.D.(Drew Univ.) “코라의 이중주: 데리다의 차연과 화이트헤드의 동일성 - 사이의 관점에서” 외 다수의 논문들을 발표하며, 바디우와 데리다 및 들뢰즈의 철학들을 인지과학 분야와 생물학 분야의 통찰들과 더불어, 토착화 신학의 주체성 물음으로 어떻게 접합시킬 수 있는가의 문제를 두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저자 : 이병학
한신대 교수. 춘천고등학교 졸업. 한신대학교 신학과(신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신학석사).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Th.M.). 독일 Georg-August- Universit?t G?ttingen(Doktorat). 독일 Ruhr-Universit?t Bochum 개신교 신학부 (Dr.theol.). 저서로는 Befreiungserfahrungen von der Schreckensherrschaft des Todes im aethiopischen Henochbuch: Der Vordergrund des Neuen Testaments (Waltrop: Hartmut Spenner Verlag, 2005),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저자 : 홍주민
한신대 연구교수. 한신대 신학대학원 졸(M.Div).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디아코니아학 석사(Dip.Diakoniewissenschaftler)/신학박사(Th.D). 저서로는 『디아코니아학 개론』(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09), 『디아코니아신학과 실천』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06/ 2009), 『말씀 그리고 하루 2009/2010 - 헤른후트 말씀묵상집』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09/2010)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38g | 153*224*30mm
ISBN13
9788964471142

출판사 리뷰

왜 다시 민중신학인가?
세계화의 먹구름이 짙게 깔린 현 세계를 한국의 신학은 어떻게 진단하고 해석하는가? 빈곤과 부채로 인해 질식할 것 같은 현실을 사는 수많은 민중에게 교회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민중신학을 70, 80년대에 한때 유행하던 기독교 사회운동의 전투적 이론으로서, 그저 흘러간 옛 노래나 빛바랜 그제 신문쯤으로 치부해버릴 수 있는가?
외국에 신학을 공부하러 가면 그곳의 지도교수에게서 듣는 처음 질문이 “기독교가 전래된 지 200년이 넘는 당신네 한국의 신학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라 한다. 한국에 있을 때 민중신학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공부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 질문으로 인해 민중신학과 토착화신학을 다시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민중신학은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으로서 독창적인 체계를 갖춘 제3세계 신학으로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한국민중신학회(회장: 권진관 성공회대 교수)가 지난 2년 동안의 월례세미나에서 발표한 논문들을 엮어 한권의 책으로 펴내었다.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토론하는 주제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세계화와 성서신학적 재해석, 그리고 오늘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이나 이웃 종교, 타 학문과의 연계성 등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결같이 새로운 민중신학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이 책은 민중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위한 모색이라 할 수 있다.

민중신학은 오늘의 세계를 어떻게 담지하고 있는가
오늘날 우리 한국의 대중적 문화와 정신을 들어다보면 더욱 우려할 것들이 보인다. 한국이 갑작스레 잘살게 되며 많은 사람들이 ‘돈맛’을 알게 되어 각박한 세상으로 바뀌었다. 돈과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고 있고, 성공도 돈으로 환산되고 있다. 성공하지 못하면 낙오된 자라는 강박에 매여 있다. 한국민의 정신은 불구가 되고 말았다. 한국의 개신교회를 들어다보면 더욱 불구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돈(맘몬)을 중시하고, 재물의 축적과 재산의 확장이 신앙의 축복이라고 확신하는 신앙관이 개신교인들 안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는 그러한 유형의 신앙관만이 소통되고 있다. 이러한 백성과 이러한 교회가 어떻게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하나님의 의로운 일을 제대로 감당해낼 수 있을까?
민중신학은 한반도에서 새로이 일어나는 정신적인 각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한반도의 죽어 가는 생명의 입장에서 생명과 평화 그리고 정의를 외쳐야 하며, 현재 그렇게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희생당한 자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선포하는 일이 얼마나 필요하고 귀중한 일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신학적인 흐름이 한국에 별로 없다는 것을 볼 때, 민중신학의 앞으로의 성과와 공헌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민중신학의 유산과 전통을 새롭게 이어가는 것은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갖는다.
민중신학은 닫힌 이론 체계가 아니라, 열려서 살아 있는 민중의 성서적 지혜를 추구함으로써 오늘의 현실을 설명해내고, 대안적 현실을 보여줄 수 있는 예언자적인 신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그리하여 한국 교회와 사회를 향해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으로 한국 교회와 사회를 개혁하는 일에 제대로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새로운 민중신학은 계속 모색되어야 한다. 분명한 것은 민중신학은 언제나 우리를 둘러싼 상황, 특히 민중의 상황에 조응하는 신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충실하게 신학적으로 응답하는 것이라야 한다. 민중신학은 시대마다 시대적인 화두를 발견하고 그 화두를 사회를 향해 던져야 한다. 우리 시대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뿌리에서 그 근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화두로 혹은 담론으로 이 사회와 교회를 향해 던져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오늘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그 뿌리와 깊이에서 분석하고 그것에 대해 신학적인 대답을 감행해야 한다.
이 책은 오늘의 상황에 대한 민중신학적인 응답이다. 이 책을 검토해 보면 오늘날 소장 민중신학자들의 관심과 고민이 무엇인지, 그들의 현실인식이 어떠한지를 살필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