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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약어표 l
l 저자 서문 l 제1장 생성기의 그리스도교 제1부 신앙과 역사적 예수 제2장 서론 제3장 역사인식의 각성 또는 재각성 3.1 르네상스 3.2 종교개혁 3.3 예수에 대한 인식 제4장 도그마로부터의 탈주 4.1 계몽주의와 근대성 4.2 계시와 기적 벗어나기 4.3 자유주의의 예수 4.4 예수 생애의 비평적 재구성을 위한 자료들 4.5 자유주의 탐구의 붕괴 4.6 사회학적 관점에서 본 예수 4.7 신자유주의의 예수 다시 들어오다 4.8 결론 제5장 역사로부터의 탈주 5.1 역사비평적 방법 5.2 신앙을 위한 불가침의 영역 탐색 5.3 루돌프 불트만 (1884-1976) 5.4 제2의 탐구 5.5 제3탐구? 5.6 포스트모더니즘 제6장 역사, 해석학, 신앙 6.1 계속되는 대화 6.2 역사적 탐구의 필요성 6.3 역사가 무엇을 전달할 수 있는가? 6.4 해석학적 원리들 6.5 언제 신앙의 관점이 처음으로 예수 전통에 영향을 끼쳤는가? 6.6 두 가지 추론결과 제2부 복음서에서 예수로 제7장 자료들 7.1 외부 자료들 7.2 예수에 대한 최초의 언급들 7.3 마가 7.4 Q 7.5 마태와 누가 7.6 도마복음 7.7 요한복음 7.8 다른 복음서들 7.9 예수의 가르침과 알려지지 않은 어록에 대한 지식 제8장 전통 8.1 그리스도교의 창립자 예수 8.2 예언의 영향 8.3 구어 전통 8.4 구어 전통으로서의 공관복음 전통: 서사들 8.5 구어 전통으로서의 공관복음 전통: 가르침들 8.6 구어 전승 8.7 요약 제9장 역사적 맥락 9.1 ‘유대교’에 대한 잘못된 전제들 9.2 ‘유대교’를 정의하기 9.3 유대교의 다양성 ― 외부에서 본 유대교 9.4. 유대적 분파주의 ― 내부에서 본 유대교 9.5 1세기 유대교의 통일성 9.6 갈릴리 유대교 9.7 갈릴리의 회당들과 바리새인들? 9.8 정치적 맥락 9.9 예수의 생애와 선교 개요 제10장 복음서를 통해 예수로 10.1 추가 탐구는 성공할 가망이 있는가? 10.2 어떻게 진행하는가? 10.3 핵심 논지와 방법 제3부 예수의 선교 제11장 요한의 세례에서 시작하여 11.1 왜 ‘베들레헴’부터 시작하지 않는가? 11.2 세례자 요한 11.3 요한의 세례 11.4 요한의 메시지 11.5 요단에서 예수의 기름부음 11.6 요한의 죽음 11.7 유혹받은 예수 제12장 하나님의 나라 12.1 하나님 나라의 중추성 12.2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12.3 세 가지 핵심 질문들 12.4 임하게 될 그 나라 12.5 그 나라가 왔다 12.6 수수께끼 풀기 l 참고 문헌 l l 역자 후기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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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기본 주장은 다음의 몇 가지 명제들로 압축될 수 있다. (1) ‘역사적 예수 탐구’의 유일한 현실적 객관성은 기억된 예수이다. (2) 복음서의 예수 전통은 맨 처음 그리스도교 내에서 예수를 기억하려는 관심이 있었음을 확인해준다. (3) 예수 전통은 우리에게 어떻게 예수가 기억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 성격은 구전 양식으로 그 전통을 정기적으로 활용하고 다시 또 반복하여 활용함으로써 그것이 본질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었음을 거듭 강하게 암시한다. (4) 이는 나아가 예수가 끼친 최초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그 본질적인 형태가 갖추어졌음을 암시한다. 즉, 그 영향이 예수가 말하고 행한 것을 목격한 증인들이나 연관된 자들 가운데, 또 그들에 의해 처음 말로 옮겨짐에 따라 그러한 결과가 생겼으리라는 것이다. 바로 그 핵심적인 의미에서 예수 전통은 기억된 예수이다. 그리고 그렇게 기억된 예수는 정말 예수이거나 우리가 그에게 당도할 수 있는 최대치로 그에 근접한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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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에 대한 신뢰 가능성을 입증한
역사적 예수 연구의 새로운 이정표! 그 동안 서구 학계를 중심으로 연구된 예수 탐구는 예수에 대한 문헌 자료의 체계적 층위를 전제하는 다양한 가설들에 깊이 몰입돼 있었다. 그러한 연구들은 도그마로부터의 탈주와 역사로부터 탈주를 주장했으며, 이제는 예수가 실재했는가에 대한 역사적 회의까지 등장할 정도로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에 대한 탐구는 학문적 연구라는 이름 아래 오리무중에 빠져들었다. 그렇다면 기독교회가 믿는 공관복음서는 우리에게 예수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자료가 될 수 없는 것인가? 우리는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에 대해 알기 위해 지금까지 감춰졌던 비밀스런 다른 문서들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발견해야 하는 것인가? 지금까지 기독교회가 알고 믿었던 예수는 거짓인 것인가? 지금도 계속되는 이러한 질문에 직면하여 저자 제임스 던은 이 책을 통해 문서 가설과 역사실증주의에 기초한 기존 예수 연구의 역사와 문제점 및 새로운 예수 탐구의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룬 뒤, 공관복음서의 기자들이 구전된 예수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여 전달함으로써 오늘날에도 우리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예수를 만날 수 있음을 방대한 문헌 검토와 연구를 통해 역설하면서 예수의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별히 상권에서는 제1부(‘신앙과 역사적 예수’)에서 역사적 예수 탐구의 과거와 현주소를 점검하고 나서 제2부(‘복음서에서 예수로’)에서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을 탐구하기 위한 자료들 및 전통과 역사적 맥락을 살핌으로써 복음서를 통해 예수로 나아갈 수 있는 다리를 놓고 있다. 그런 후 제3부(‘예수의 선교’)를 요한의 세례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공관복음서가 기억해 증언하고 있는 메시지를 풀어나간다. 이후 출간될 하권에서는 예수의 메시지가 겨냥한 대상(제13장), 제자직의 성격(제14장)을 살핀 뒤 제4부 예수의 자기이해에 대한 물음들에서는 사람들이 예수를 누구라고 생각했는지(제15장), 예수는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보았는지(제16장)을 추적해 간다. 마지막으로 제5부 예수 선교의 절정에서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논의로 나아간 다음 기억된 예수(제19장)에 대한 내용으로 예수의 선교에 대한 내용을 끝맺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