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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 Taruishi,たるいし まこ,垂石 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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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어떤 아이는 장난기가 많긴 하지만, 늘 친구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또 어떤 아이는 수줍음이 많긴 하지만, 꼼꼼하고 차분해서 곧잘 친구들에게 준비물을 빌려 줍니다. 목소리가 우렁차서 노래를 잘 부르는 친구가 있고, 눈물이 많아서 위로를 잘해주는 친구가 있고, 덩치가 커서 늘 든든한 친구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같은 마음을 공유한 사람, 그것이 바로 친구입니다. 상대방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마음! 누구를 만나든지 마음속에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 속에 스며있는 속삭임을 들어 보세요. 왜 『사자는 내 친구』인가?! “너 자체로도 소중해!” 자존감을 높여 주는 동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나다움’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무분별한 정보와 가치 속에서 스스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것, 또 그러한 자신을 믿으며 ‘나다움’을 발견하는 것, 어쩌면 인간으로서 해야 할 가장 당연하고 행복한 일이자 자존감을 높이는 토대가 됩니다. 강점은 강점으로, 약점도 강점으로!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을 때,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여 적합한 성장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즉,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재능 개발이야 말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본래부터 가지고 태어난 소질이니까요. 올바른 사회성 발달! 어릴 때부터 특정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일은 참 드문 일입니다. 따라서 어리 때일수록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접하며 두루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요. 이때부터 부모의 색안경을 아이에게 씌우는 일은 옳지 못한 판단의 근거를 심고 맙니다. 상대방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사람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감싸 주는 것, 올바른 사회성을 길러 주는 부모의 역할이자 사회의 역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