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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론. 폭력적인 세상에서 온유하게 살아가기_존 스윈튼
1장. 연약한 공동체 라르쉬와 하나님과의 우정_장 바니에
2장. 낯선 곳에서 하나님 찾기: 라르쉬가 교회를 필요로 하는 이유_스탠리 하우어워스
3장. 예수님의 비전: 상처 입은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기_장 바니에
4장. 온유함의 정치학_스탠리 하우어워스
결론. 평화 운동과 라르쉬 공동체_존 스윈튼

저자 소개 3

장 바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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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Vanier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희망의 사람들 라르슈』『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공동체와 성장』『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등이 있다.

장 바니에의 다른 상품

스탠리 하우어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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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Hauerwas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어거스타나대학, 노터데임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덕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이해할 때 내러티브와 함께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윤리학과 정치신학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연구는 조직신학, 철학신학, 사회과학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어거스타나대학, 노터데임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덕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이해할 때 내러티브와 함께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윤리학과 정치신학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연구는 조직신학, 철학신학, 사회과학 철학, 법학, 교육, 생명윤리와 의료윤리 등과의 대화를 통해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든다. 2001년에는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영국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교회됨』, 『교회의 정치학』, 『덕과 성품』, 『한나의 아이』, 『신학자의 기도』, 『십자가 위의 예수』, 윌리엄 윌리몬과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등이 있다. 『교회됨』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20세기 기독교 관련 100대 명저에, 그의 회고록 『한나의 아이』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덕 윤리 전통과 비폭력주의를 강조하면서 예수가 왜 그 둘의 온전한 토대가 되는지 보여 주는 『평화의 나라』는 [처치 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기독교 도서 100선에 꼽혔다.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 이사와 다수의 기독교 잡지와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듀크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신학자의 관심과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는 마크 코피가 쓴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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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더와이즈」 시리즈의 『지혜』와 『자유』, 『은혜의 말로 자라나는 아이』, 『목회, 흔들림 없이 신실하게』, 『기독교 신앙에 대한 난감한 질문 명쾌한 대답』, 『교육목사론』(이상 디모데), 『세대가 통합되는 교회』(파이디온 선교회), 『말씀의 기쁨』(성서유니온), 『하나님의 부모수업』(토기장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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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166g | 132*191*20mm
ISBN13
9788932811512

책 속으로

“우리는 ‘장애인들의 세계’를 진지하게 인정하고 사물을 다르게 인식하는 그들에게 조심스럽게 귀 기울여 우리의 시각을 바꿔야 한다. 이것은 신실한 삶을 살기 위해 누구나 참여해야 하는 예언자적 사역이며 변화와 희망을 가져다준다. 우리의 소망 한 가지는 이 책에 실린 글들을 읽고 독자들이 ‘이상해져서’ 세상을 보는 눈이 변화되고 그로 인해 신실한 제자도가 지닌 이상함(oddness)의 예언적 본질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친구들의 눈에 당신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음을 미리 경고한다.” --- p.9

"온유함은 하나님 나라에 반드시 있어야 할 요소이면서(마 11:28-30) 노력과 인내와 느림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덕목이다. 이는 우리가 ‘시간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충분하다는 점’을 자각한 인내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렇게 시간의 친구가 되면 삶의 속도를 늦추는 인내를 기르게 되고, 삶이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 p.17

"라르쉬는 시간의 자락 위에 한 표지를 세웠고, 그 표지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에 의해 시간이 구속되었음을 기억하게 된다. 그 구속은 우리로 하여금 평화를 실천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라르쉬가 존재하기에 우리는 기독교가 이론이 아닌 실제임을 깨닫는다. 주님을 믿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모든 일과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느끼며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평화이며 우리의 샬롬이다. 믿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여 주어야 한다. 라르쉬는 평화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보도록 도와주고 있다."

--- pp.112-113

추천평

장 바니에의 공동체적 영성과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교회적 신학의 만남을 통하여 21세기 교회와 신앙인의 과제에 대한 해답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교회가 당면한 우선적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이다. 또한 공동체다움을 담보하는 영성은 건전한 신학을 요청한다. 이 작은 책은 작은 자를 귀중히 여기는 영성, 신학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와 교회의 조화로운 만남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지혜서다.
임성빈 (장신대 교수, 기윤실공동대표)
교회는 시간, 인내, 온유함, 연약함, 우정, 환대, 상호 의존과 평화로움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실천행동이 필요하다. 라르쉬 공동체의 예언적 증언이 바로 이것으로, 그 증언은 세상이 아니라 교회를 향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장 바니에의 따스한 음성과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논쟁적 목소리, 존 스윈튼의 신중한 서론과 결론 속에서 이 예언적 증언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이런 예언의 예리한 날은 이머징 처치(emerging church)의 선두에서도 번뜩거리고 있다.
아모스 영 (리젠트 칼리지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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