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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부 >
제 1 화 ■ 죽음…, 그리고 제 2 화 ■ 여자 제 3 화 ■ 첫 키스 제 4 화 ■ 유혈 사태 제 5 화 ■ 기사와 숙녀 제 6 화 ■ 마법이란 제 7 화 ■ 엄마, 아빠 제 8 화 ■ 드래곤 제 9 화 ■ 술이란 제 10 화 ■ 백화점에 간 날 제 11 화 ■ 아버지의 친구 제 12 화 ■ 신기한 상자 제 13 화 ■ 무서운 그녀? 제 14 화 ■ 리모콘 쟁탈전 제 15 화 ■ 수학? 제 16 화 ■ 목욕 제 17 화 ■ 따뜻한 것 제 18 화 ■ 비행기를 타고 제 19 화 ■ 첫돌 제 20 화 ■ 현우, 수난의 시대 제 21 화 ■ 아빠는 바보? 제 22 화 ■ 이게 뭐야? 제 23 화 ■ 아바, 변태? 제 24 화 ■ 청소기의 용도 제 25 화 ■ 나는…, 소녀? 제 26 화 ■ 욕실은 위험해 제 27 화 ■ 병원이란 제 28 화 ■ 아기가 나오는 곳은? 제 29 화 ■ 매운맛 제 30 화 ■ 현우와 둥근해 제 31 화 ■ 뻐뀨! 제 32 화 ■ 사땡결딴? 제 33 화 ■ 눈(目)과 눈(雪)? 제 34 화 ■ 사시미! 제 35 화 ■ 크리스 마스 제 36 화 ■ 생일 제 37 화 ■ 띠번짜리 제 38 화 ■ 잠은 얌전히 제 39 화 ■ 예술적 혼이 넘쳐 흐르는 밤 제 40 화 ■ 술버릇 제 41 화 ■ 승부의 세계는 제 42 화 ■ 사람과 문어의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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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눈을 떴을 때 주위가 어두컴컴해 있었다. 낮잠을 자다 일어나니 날이 어두어져 있었다. 그는 주위를 둘러봤다. 그의 부모님은 어디를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아기 침대 주위를 둘러 보니 못 보던 물건이 하나 보였다. 아마도....리모컨이라고 부르는 물건인 것 같은데..... 여긴 그 영상을 나오게 하는 네모난 상자도 없는데 그것이 여기에 있는 것에 신기해진 그는 그것을 이리저리 눌러 봤다. 그러자 갑자기 사방에서 노래로 생각되는 소리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우와! 멋지다!' 그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거기에 온갖 튀어나온 부분을 다눌렀다. 그러자 나오는 소리도 시시때때로 바뀌었다. 그러던 중 문득 그의 귀를 자극하는 음악이 있었다. 뭔가 단조로우면서도 가성이 섞여 있는 듯한 목소리, 그는 무료하다고 느끼던 차에 잘됐다고 생각하며 들리는 단어나 외우자는 생각에 그걸 계속 따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