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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꾸밈음
전주곡: 도입부
첫째 소절: 그루브_흥겨움 - 음을 찾기 위해 그루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둘째 소절: 음 - 연주를 멈춰도 음악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셋째 소절: 조음과 길이 - 움직일 때나 연주할 때나 항상 당신의 흔적이 남는다.
넷째 소절: 테크닉_기술 - 마술이라도 부린 거예요? 그렇네, 보통 기술이 좋다고 하지.
다섯째 소절: 감정과 느낌 - 상상으로 기타를 치는 아이는 잘못된 음을 치는 법이 없다.
여섯째 소절: 강약법 - 사람들은 주의를 끌기 위해 더 크게 소리 내지만 고요함은 황소의 돌진도 멈추게 한다.
일곱째 소절: 리듬과 템포 - 제대로 주의를 기울인다면 어디에 있든 박동을 느낄 수 있다.
여덟째 소절: 톤_음색 - 의사는 레이저를 사용해 수술을 한다. 음악도 제대로 사용하면 같은 작용을 할 수 있다.
아홉째 소절: 구절법 - 신체 활동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구절될 수 있다.
열째 소절: 공간과 쉼 - 인생은 음악과 흡사하다. 당신은 그 안에서 쉬어가야 한다.
열한째 소절: 듣기 - 우리는 음악이 귀에서 멈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착각이다. 진동은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눈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소절: 꿈? - 당신의 베이스 기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한 적이 있나요?
종결부: 다시 처음으로 - 성공과 실패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

저자 소개 3

Victor Wo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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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음악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 악기는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당신이 얼마나 음악적인지 보여주지만, 음악적인 사람이 되기위해 꼭 악기를 연주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제 음악은 내 베이스 기타에서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 음악은 어떤 악기에서도 찾을 수 없다. 이런 깨달음이 나의 음악을, 그리고 음악과의 관계를 변화시켰다.

빅터 우튼,Victor Lemonte Wooten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 베이스계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린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섯 차례 수상했고, <베이스 플레이어 매거진>에서 올해의 연주자 상을 세 번 받았는데 두 번 이상 받은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 2011년 <롤링 스톤>은 역대 최고의 베이시스트 탑10에 그를 꼽았다. 5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우튼은 밴드를 결성해 음악을 하던 형제들 사이에서 두 살 무렵부터 베이스 기타를 쥐었고, 여섯 살 때부터는 우튼 브라더스 밴드의 일원으로 자라났다. 그래서 우튼은 자신의 음악과 인생 가치관이 모두 형들과 부모님의 영향 아래에 있다고 말한다. 1988년에 ‘벨라 플렉&플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 베이스계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린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섯 차례 수상했고, <베이스 플레이어 매거진>에서 올해의 연주자 상을 세 번 받았는데 두 번 이상 받은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 2011년 <롤링 스톤>은 역대 최고의 베이시스트 탑10에 그를 꼽았다.

5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우튼은 밴드를 결성해 음악을 하던 형제들 사이에서 두 살 무렵부터 베이스 기타를 쥐었고, 여섯 살 때부터는 우튼 브라더스 밴드의 일원으로 자라났다. 그래서 우튼은 자신의 음악과 인생 가치관이 모두 형들과 부모님의 영향 아래에 있다고 말한다.

1988년에 ‘벨라 플렉&플렉톤즈’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세계적인 베이시스트인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와 밴드 ‘S.M.V’를 결성해 활동했는데 이때 내놓은, 3명의 베이스 연주로만 꽉 채운 앨범 <썬더Thunder>는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우튼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연주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뮤지션이 모이면서 시작된 워크숍은 ‘음악과 자연을 위한 센터Center for Music and Nature’라는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이는 13년 넘게 이어져 수천 명의 음악과 삶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음악 강사로 버클리음악대학,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에서도 꾸준히 강연한다.

우튼은 음악을 언어의 개념으로 이해하는데 150만 뷰를 넘긴 TEDx 영상 ‘Music as a Language’에서 그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아내 그리고 네 아이와 함께 테네시주 내슈빌 근처 통나무집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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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의 배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1995년 HBS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하여 드라마 〈모델〉, 〈파트너〉 등에 출연했으며, 〈SBS 인기 가요〉 MC와 CF모델로도 활동했다.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윤상을 만나 2002년에 결혼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59g | 134*200*30mm
ISBN13
9788994481005

책 속으로

“음악은 여러 부분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실체라네. 다양한 음들이 없이는 화음(chord)을 만들 수 없지 않나. 음을 바꾸면 화음도 바뀌기 마련이고. 인생이나 자네와 다를 게 없다네. 자네도 늘 다양한 음들을 선택하면서 삶 속에서 자네를 표현하고 있지 않은가. 자네가 음을 선택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그에 맞는 화음으로 응답할 걸세. 다시 말해 인생이 조화롭게 반응할 거라는 말이네.” --- p.25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그것을 볼 수 있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네.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을 때 우리의 일차적인 반응은 그것을 비난하는 것이고 이차적인 반응은 대상의 겉모양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지. 우리의 시각이나 옥타브를 바꾸는 대신에 말일세. 옥타브를 바꾸었을 때에야 우리는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네. 그러고 나서야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에게 필요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지.”
나는 다시 한 번 음악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있었다. 그가 그 둘을 엮어서 비유적으로 얘기하는 방식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처음 그에게 음악에 대해 보여달라고 했을 때는 내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 짐작도 하지 못했다. 그가 내게 아무것도 가르쳐줄 수 없다고 했던 말이 진심이었다면 그건 명백한 거짓말이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는 이미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나조차 몰랐던 내 안의 잠재된 부분들을 그가 끄집어내 주었다.

--- p.77

출판사 리뷰

공부하는 뮤지션 윤상이 소개하는, 베이스의 전설 빅터 우튼의
소설 같은 인생 연주법, 『음악 레슨』

교수로 돌아온 윤상, 소설 형식의 인생 연주 비법을 소개하다!

폭넓은 스펙트럼과 독특한 음악적 세계관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곡가이자 가수 윤상, 2003년 돌연 유학 행을 선택했던 그가 버클리음대와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 권의 책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왔다. 빅터 우튼의 인생 연주 교본 『음악 레슨』이다. 그는 유학 생활 틈틈이, 한국외대에서 영어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배우 출신 아내 심혜진과 함께 이 책을 번역했다. 이 책은 음악인과 비음악인을 모두 아우르는 넓고도 섬세한 이야기라며, 어느 때보다 아내와 함께 음악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고 술회한다. 이번 공역은 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욱 깊은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해온 그의 또 하나의 음악적 발자취가 될 것이다.

베이스의 전설 빅터 우튼이 들려주는, 삶과 음악을 통찰하는 행복한 여정!
그래미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한 음악계의 아이콘이자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빅터 우튼은 이미 몇 번의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화려한 테크닉으로 유명한 그는 두 살 때부터 베이스를, 아니 음악을 연주해왔다. 40년이 넘는 음악 연주를 통해 깨달은 것들을 늘 다른 이들과 나누려고, 교본과 비디오를 만들고 음악 클리닉과 캠프를 운영해왔음에도 부족함을 느낀 그가 마침내 선택한 것이 바로『음악 레슨』의 집필이다. 음악이 어떤 존재이고 음악적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다. 빅터 우튼은 자신의 음악에 대한 생각과 글을 이해하고, 『음악 레슨』의 행복한 여정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안내해 준 윤상과 심혜진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글 쓰는 음악인들이 먼저 알아본 책!
음악적 감수성뿐 아니라 작가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음악인들이 있다. 『지문사냥꾼』의 이적, 『Paris Talk』의 정재형, 『익숙한 그 집 앞』의 유희열 등이 그들이다. 글 쓰는 음악인들이 먼저 알아본 책이 바로 빅터 우튼의 『음악 레슨』이다. 이적은 이 책을 “음악에 다가가고, 음악을 받아들이고, 음악과 어우러지는 방법에 대한 개성 넘치는 가이드.”라고 평했고, 정재형은 “까치발을 딛고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던 음악에 대한 고민을 저자는 조용히 웃으며 내려놔 주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유희열은 특유의 동화적인 감상과 함께 이 책을 “음악 또한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라 정의내렸다. 『음악 레슨』은 딱딱한 교습서가 아닌, 소설처럼 쓰여진 음악 교본으로 음악인뿐 아니라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생 연주의 비법이 담겨 있다.

인생을 연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음악 레슨』은 멋진 인생을 꿈꾸는 젊은 음악가의 고군분투기다. 음악의 천재 같기도 하고, 철학자나 괴팍한 현자 같기도 한 스승이 홀연히 나타나 그를 신비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그는 스승의 지도에 따라 삶을 음악에 비춰보며 음악의 요소들이 지닌 의미와 그 속에 닮긴 삶의 지혜를 깨달아 간다. 윤상과 함께 이 책을 번역한 심혜진은 음악과 인생은 요소요소가 아주 닮아 있다며 “음악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음악을 통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인생을 연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잊고 지냈던 내 안의 음악을 다시 듣게 될 것이다. 인생은 음악이고 음악은 인생이다.

추천평

책을 덮으니 그림 하나가 떠오른다.
“마이클. 아니, 윤상. 음악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줄 건가요?”
상이형은 특유의 미소와 함께 이렇게 말할 것 같다.
“난 가르치지 않아. 보여줄 뿐이지.”
결국, 음악 또한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너에게 난 어떤 연주자였을까?
유희열 (작곡가)
음악에 다가가고, 음악을 받아들이고, 음악과 어우러지는 방법에 대한 개성 넘치는 가이드.
이적 (가수)
까치발을 딛고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던 음악에 대한 고민을 저자는 조용히 웃으며 내려놔 주었다. 나즈막한 윤상의 속삭임이 연상되는 기분 좋은 착각과 함께.
정재형 (작곡가)
한 챕터를 읽으면 연주가 달라지고, 한 권을 다 읽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토니 로저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한 음악적 자아 발견의 여정.
크리스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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