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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anuary
1년 중 가장 추운 달이다. 다른 때에 비해 제철식품도 많지 않은 편. 이렇게 움츠러드는 계절일수록 열량 높은 음식을 먹어 체력을 단련하자. 가을철에 갈무리해 두었던 마른 나물류로 비타민 섭취를 충분히 하고, 1월에 맛이 좋은 우엉, 연근, 굴, 가자미, 동태 등으로 따끈한 음식을 만들어 질 좋은 고단백 섭취에 신경을 쓰며 추운 계절을 이겨내도록 한다. 1월의 채소... 우엉, 연근, 당근, 움파, 브로콜리, 시금치 1월의 해산물...굴, 패주, 문어, 해삼, 대구, 아귀, 개조개, 가자미, 청어, 코다리, 홍어, 홍합, 동태, 꼬막, 파래, 넙치, 임연수 1월의 과일... 귤, 레몬 20 아귀콩나물탕 21 명태맑은국 21 명란젓순두부찌개 22 동태매운탕 23 홍합탕 24 가자미조림 25 가자미튀김 26 우엉잡채와 밀쌈 27 청어무조림 27 연근당근조림 27 청어양념구이 28 우엉조림 28 시금치잡채 29 우엉돼지고기고추장조림 30 문어장조림 31 문어미나리찜 32 청어소금구이와 파채무침 32 굴초무침 33 문어무침 33 패주야채볶음 34 문어야채무침개 35 당근무데리야키조림 36 해삼누룽지탕 37 대구살밀레니스 38 해삼팔보채 39 개조개쌈장볶음 40 코다리양념구이 41 개조개양념구이 41 어리굴젓 42 설 상차림 : 떡국/ 떡만두국/ 겨자선 2월 February 여전히 추운 겨울이다. 하지만 달래, 쑥갓, 봄동 등의 나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봄기운이 사알짝 느껴지기도 하는 달이다. 시금치와 봄동, 참취, 꼬막, 파래, 대구 등의 제철식품을 이용해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보자. 2월의 채소... 연근, 우엉, 쑥갓, 시금치, 고비, 봄동, 참취, 순무, 양파, 달래 2월의 해산물... 청각, 다시마, 파래, 굴, 패주, 꼬막, 홍어, 홍합, 새조개, 코다리, 아귀, 가자미, 해삼, 넙치, 대구, 임연수 2월의 과일... 사과, 귤, 레몬 49 굴김치국밥 50 봄동굴국 50 홍합매운탕 51 다시마어묵탕 52 굴톳샐러드 53 취나물 53 시금치나물 54 코다리김치조림 55 봄동부침 56 봄동겉절이 57 꼬막조림 58 홍어회무침 58 홍어매운찜 59 취나물두부무침 60 쑥갓청포묵무침 60 코다리고추뚝배기 61 채소가자미구이와 된장드레싱 64 시금치두부전 64 고비쇠고기볶음 65 순무생채 65 홍합버터볶음 66 홍어오이초무침 67 홍합마늘구이 68 파래무침 69 가자미스테이크 70 연근튀김샐러드 71 쑥갓봄배추무침 72 우엉쇠고기말이구이 73 가자미튀김조림 73 패주야채버터구이 73 빨간도미찜 74 정월대보름 상차림 : 다섯가지 묵은나물(시래기나물, 고사리나물, 토란대나물, 호박고지나물, 통도라지나물)/ 오곡밥 3월 March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황사현상이 나타나는 시기. 하지만 장에 나가면 어느새 봄채소, 햇나물들이 장바구니를 유혹한다. 취나물, 죽순, 유채, 쑥, 냉이, 달래 모두 군침이 돌게 하는 식품들이다. 바지락, 조개류도 제 맛을 자랑하고 조기의 바특한 맛도 기분 좋게 식욕을 자극한다. 3월의 채소... 봄동, 미나리, 달래, 냉이, 씀바귀, 고들빼기, 쑥, 땅두릅, 원추리, 고사리, 청경채, 참나물, 양배추 3월의 해산물...물미역, 톳, 바지락, 대합, 모시조개, 피조개, 도미, 꼬막, 임연수, 주꾸미, 조기, 해삼 3월의 과일... 딸기, 금귤 80 주꾸미얼갈이배추국 81 애탕 82 냉이된장국 82 맑은애쑥국 83 미나리쇠고기국 84 바지락콩나물냉국 84 달래오징어알찌개 85 꼬막야채무침 85 주꾸미숙회무침 88 참나물무침 88 돌미나리나물 89 미나리장과 90 생강소스조기구이 91 고사리나물 92 마른새우청경채볶음 92 참나물된장무침 93 고사리차돌박이볶음 93 고사리전 94 달래김무침 95 돌미나리나박김치 96 모둠조개채소볶음 96 씀바귀나물 97 냉이된장나물 97 냉이달래찹쌀튀김 98 바지락칼국수 99 바지락참나물적 100 톳장아찌 101 톳고추장무침 102 산나물정식과 보리밥 102 미나리볶음묵무침 103 대합버터구이 103 미나리굴무침 104 주꾸미탕수 104 두릅된장전 104 미나리해물전 105 두릅숙회와 생선회 4월 April 벚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춘곤증으로 힘들어 하는 가족을 위해 비타민 식품을 챙겨보자. 같은 재료도 조리법이나 양념을 달리하면 새로운 요리를 탄생시킬 수 있다. 꼭 비싼 재료여야 맛있거나 정성이 들어간 것이 아님을 알아두자. 4월의 채소... 양상추, 껍질콩, 죽순, 취, 쑥, 상추, 봄동, 두릅, 아스파라거스, 청경채, 참나물, 쪽파, 양배추 4월의 해산물... 우럭, 도미, 조기, 뱅어포, 키조개(관자), 멸치, 바지락, 갈치, 꽃게, 주꾸미, 미더덕, 대합 4월의 과일... 딸기 110 우럭매운탕 111 대합무찌개 111 바지락시래기된장국 112 주꾸미무국 112 바지락근대된장국 113 관자적양파꼬치 114 청경채낫또소스찜 115 바지락마늘볶음 116 두릅베이컨말이 117 죽순채볶음 118 아스파라거스와 등심구이 118 상추겉절이 119 참나물도토리묵무침 120 주꾸미장조림 121 주꾸미볶음 122 꽃게무침 123 꽃게굴소스볶음 124 조기탕수 125 껍질콩돼지고기볶음 126 죽순자장덮밥 126 뱅어포고추장구이 127 주꾸미양념구이 127 주꾸미파전 128 참나물골뱅이무침 129 관자샐러드 129 취나물된장무침 5월 May 그 어느 때보다도 채소와 과일이 풍성한 때이다. 장보기에도 부담이 없고 메뉴짜기도 즐겁다. 재료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품들도 많아 특별한 조리 실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풍성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다. 꽃게도 살이 올라 게장 담그기에 좋고, 몸에 좋은 더덕이 한창이므로 더덕장아찌도 담가보자. 5월의 채소... 양배추, 고구마순, 완두콩, 미나리, 참취, 도라지, 상추, 양파, 마늘, 더덕, 마늘종, 청경채, 쪽파, 양상추 5월의 해산물... 멍게, 홍어, 넙치, 잔새우, 멸치, 준치, 꽃게, 미더덕, 병어 5월의 과일... 딸기, 앵두 134 미더덕된장찌개 135 꽃게탕 136 더덕고기볶음 136 도라지오이생채 137 마늘달걀볶음밥 138 보리새우두부양념찜 139 마늘종새우볶음 139 양파무순무침 140 양배추마늘종김치 141 통마늘장아찌 142 상추쌈과 마른새우고추장볶음 143 병어버섯불고기 144 더덕북어포무침 144 마늘닭봉조림 145 청경채즉석김치 146 마늘종장과 146 마늘쇠고기조림 147 더덕샐러드 148 마늘두부구이 148 더덕닭불고기 149 미더덕콩나물찜 150 마늘종제육조림 151 양배추오색초절임 152 완두콩리조토 153 양파장아찌 153 삼색양파링튀김 154 양배추겨자채 155 마늘종베이컨말이 156 양배추닭가슴살롤 157 병어간장조림 157 더덕차돌박이무침 6월 June 장미의 계절인 6월은 5월에 이어 먹거리가 풍성한 달이다. 햇감자가 나오기 시작하므로 포슬포슬하게 감자를 쪄서 먹어도 좋겠고, 부추에 양파를 채썰어 넣고 부침개를 만들어 먹어도 좋겠다. 전복이나 멍게를 회를 즐기는 기회도 놓치지 말자. 6월의 채소... 셀러리, 껍질콩, 오이, 청동호박, 양파, 근대, 부추, 감자, 청경채, 양배추 6월의 해산물...흑돔, 병어, 준치, 오징어, 바닷가재, 생다시마, 전복, 멍게 6월의 과일... 토마토, 참외, 매실 162 물오징어매운국 163 감자돼지고기찌개 164 부추두부국 164 부추명란달걀국 165 오이감정 166 부추두부무침 167 부추겉절이 167 셀러리닭가슴살볶음 167 껍질콩절인양파샐러드 168 셀러리다진고기볶음 168 근대쑥쌈&파래양념장 169 고추장양배추말이찜 170 병어소포구이 171 오징어감자치즈구이 172 오이쇠고기볶음 172 오이뱃두리 173 전복버섯찜 173 부추콩가루무침 174 셀러리토마토샐러드 175 오이소박이 176 병어깨소스구이 176 양파소박이 177 양배추카레쇠고기찜 178 알감자굴소스조림 178 양배추데리야키볶음면 179 병어치즈전 179 오징어오이초무침 180 부추돼지고기잡채 181 부추말이튀김 7월 July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달이다보니 음식 또한 담백하고 시원한 것을 찾게 된다. 그렇다고 매일 찬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일. 가끔 육류와 생선, 해조류 등을 이용하여 보신음식도 만들어보자. 보신음식으로는 삼계탕, 육개장도 좋고, 그라탱과 스파게티 같은 별미로 열량을 높이는 것도 좋겠다. 7월의 채소... 부추, 양상추, 가지, 피망, 애호박, 노각(늙은오이), 열무, 꽈리고추, 오이, 풋고추, 파프리카, 감자 7월의 해산물... 홍어, 농어, 갑오징어, 전복, 생다시마, 멍게, 민어 7월의 과일... 수박, 참외, 산딸기, 자두, 아보카도 186 오이냉국 187 감자매운찌개 187 애호박매운찌개 188 애호박새우젓조치 188 애호박민어지짐 189 찐가지나물 190 영양부추오징어냉채 191 부추고추부침개 192 파프리카피클 193 구운가지샐러드 194 애호박밀전병 194 부추치즈달걀말이 195 가지조림 196 가지볶음 197 감자부추전 197 구운감자양배추샐러드 198 가지차돌박이구이 199 오징어볶음 200 고추찹쌀튀각 200 오이깍두기 201 부추양파부침개 202 피망잡채 202 부추쇠고기전병쌈 202 피망오이샐러드 203 꽈리고추장조림 203 애호박양파볶음 204 알감자가지말이꼬치 205 멍게비빔밥 205 꽈리고추청국장찜 205 꽈리고추마른새우조림 206 감자스테이크 206 부추고추굴소스볶음 207 늙은오이무침 207 꽈리고추뱅어포볶음 8월 August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서는 제철식품과 더불어 사계절 식품을 골고루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찌는 더위에 자칫 입맛을 잃을 수 있으므로 입맛을 찾을 수 있는 조리법을 찾아보자. 초복과 중복, 말복이 이어지는 시기이므로 자연스럽게 보신음식을 접할 수 있어 다행스럽다. 더위에 지치고 입맛 없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복날 상차림에 특별히 신경을 써보자. 8월의 채소... 풋고추, 열무, 양배추, 깻잎, 감자, 고구마순, 옥수수, 양상추 8월의 해산물... 전복, 성게, 잉어, 전갱이, 해파리, 민어, 미꾸라지, 오징어, 생다시마, 장어 8월의 과일... 멜론, 복숭아, 포도, 수박, 212 감자양파국 212 민어찌개 213 고추된장뚝배기 214 풋고추채볶음 215 전복초회 215 열무나물 216 열무미소조림 216 깻잎채조림 217 깻잎순된장나물 217 장어찌라시스시 218 장어영양밥 219 깻잎치킨말이구이 220 깻잎찜 220 해파리냉채 221 오징어두반장볶음 222 고구마순나물 222 오징어고추부침개 223 강된장열무비빔밥 224 오징어다리조림 225 열무김치말이비빔국수 225 미꾸라지튀김 225 감자닭고기찜 226 감자파프리카카레볶음 226 고추소박이 227 풋고추멸치볶음 228 복날 상차림 : 황기삼계탕+육개장 9월 September 햇곡식, 햇과일이 풍부하고 맛난 생선류와 해조류가 많이 잡히는 계절이다. 삼치, 고등어, 장어는 물론 고구마, 아욱, 토란, 양배추에도 제맛이 들어 어떤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도 맛있다. 더위가 가시면서 식욕이 당기는 계절이기도 하므로 풍성하게 음식을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9월의 채소... 고구마, 아욱, 풋콩, 토란, 느타리버섯, 당근, 붉은고추, 솎음배추, 양배추, 9월의 해산물... 고등어, 미꾸라지, 삼치, 오징어, 장어, 생다시마, 9월의 과일... 배, 사과, 포도, 석류, 무화과 234 장어부추탕 234 오징어맑은탕 235 오징어강된장찌개 236 버섯해파리무침 237 오징어불고기 238 고등어김치찜 238 양배추오징어튀김 239 삼치마요네즈구이 242 삼치아몬드강정 243 고구마그라탱 243 고구마닭조림 244 버섯잡채 244 느타리간장소스두부구이 245 느타리버섯볶음 246 자반고등어조림 247 느타리버섯들깨나물 248 토란고기찜 248 토란조림 249 아욱된장나물 249 아욱국 240 이달의 밥상 : 묵밥과 양념장+콩나물국+하얀닭볶음+즉석겉절이+??? 10월 October 10월은 버섯의 계절이다. 느타리버섯?양송이버섯?표고버섯?팽이버섯이 절정을 맞이하는 계절인 만큼 다양한 조리법으로 버섯요리를 즐겨보자. DHA가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먹여야 하는 꽁치, 고등어가 제철이고 집 나간 며느리를 돌아오게 만든다는 전어가 제맛 나는 달이다. 새우, 연어, 홍합도 놓치지 말자. 10월의 채소...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무, 고들빼기, 단호박, 토란 10월의 해산물... 꽁치, 고등어, 청어, 대하, 연어, 홍합, 고등어, 꽃게, 전어, 미꾸라지, 삼치, 갈치, 낙지, 오징어, 전어 10월의 과일... 사과, 감, 밤, 대추 258 오징어다리무국 259 낙지연포탕 259 낙지배추탕 260 팽이미소된장국 260 표고버섯차돌박이된장찌개 261 홍합맑은탕 262 버섯쇠고기국 262 버섯전골 263 간장게장 264 새우콩나물겨자채 264 새우파인애플소스 265 고등어조림 266 대하잣즙무침 267 홍합찜 268 새우튀김 268 모둠버섯탕수 269 새우꼬치구이 270 전어구이 271 마늘간장소스갈치조림 272 표고버섯산적 272 단호박두부무침 273 꽁치감자찜 273 연어샐러드 274 꽁치부추말이 275 해물필라프 275 꽁치소금구이 275 대하소금구이와 레몬파채 276 생표고나물 277 낙지볶음 277 낙지파강회 277 표고두부조림 278 꽃게튀김조림 279 꽁치꿀소스구이 279 단호박찜 282 낙지홍합양파구이 282 땅콩소스고등어구이 283 낙지양념꼬치 추석 상차림 : 토란국, 갈비찜, 삼색나물(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시금치나물) 280 이달의 밥상 : 잡곡밥+차돌박이달래된장찌개+갈치무조림+두릅초고추장무침+연근조림+??? 11월 November 끝물에 들어선 야채를 말려 보관해두고 햇살 좋은 날 부각도 만들어 저장해 놓는다.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므로 이들 생선류와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고단백과 양질의 지방질도 섭취하자. 이 달에는 김장도 해야 하고 메주도 쑤어야 한다. 김장에 사용할 젓갈 같은 것은 값이 저렴할 때 미리 마련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11월의 채소... 브로콜리, 배추, 무, 연근, 당근, 우엉, 대파, 늙은호박, 마 11월쟀 해산물... 옥돔, 방어, 연어, 참치, 참돔, 대구, 성게, 오징어, 코다리, 자반고등어, 양미리, 미꾸라지, 갈치, 새우, 자반고등어, 삼치, 전어, 넙치, 임연수 11월의 과일... 배, 사과, 귤, 키위 288 오징어불고기전골 289 새우콩나물탕 289 대파도가니탕 290 연근조림 290 늙은호박전 291 자반고등어김치찜 291 갈치양념구이 292 참치회덮밥 292 브로콜리닭볶음 293 삼치된장구이 294 해물녹두전 295 콩고등어조림 295 도미찜 296 연어날치알스테이크 296 오징어덮밥 297 참치쪽파샐러드 297 연어고추장구이 298 고등어된장구이 298 삼치생강양념조림 299 오징어김치순대 299 양미리고추장조림 300 전어고추장구이 301 전어굴소스볶음 301 개성무찜 302 브로콜리쇠고기볶음 302 연어데리야키 303 오징어링지짐샐러드 12월 December 계절의 진미인 굴과 꽃게를 이용한 별미반찬을 만들어보자. 시금치와 배추, 무도 제맛이 들어 달착지근 입에 착착 감기고 문어, 맛살, 꼬막 등도 맛있는 달이다. 말려두었던 야채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영양의 균형을 잡도록 하고 각종 비타민류는 제철과일인 귤과 바나나로 섭취하면 좋겠다. 12월의 채소... 컬리플라워, 산마, 연근, 무, 브로콜리, 시금치, 배추 12월의 해산물... 굴, 홍게, 영덕게, 꽃게, 방어, 넙치, 복어, 문어, 맛살조개, 미역, 가오리, 꼬막, 김, 코다리, 양미리, 홍어, 동태, 아귀, 대구, 임연수 12월의 과일... 귤, 바나나 308 배추새우젓찌개 309 굴전골 309 미역국 310 김쪽파무침 310 코다리튀김양념조림 311 굴회와 무초쌈 312 시금치깨소스볶음 313 굴전 313 꽃게무침 314 김찹쌀부각 314 김치오코노미야키 315 칠리소스꽃게튀김 316 굴꼬치구이 316 무밥과 양념장 317 브로콜리참마무침 317 배추굴겉절이 318 브로콜리무순샐러드 319 무굴밥 320 콜리플라워샐러드 320 동태간장조림 321 브로콜리돼지고기볶음 322 무간장가쓰오부시조림 323 동태살유린기연어구이 324 마튀김 325 임연수김치찜 325 시금치나물수육무침 326 연근고추장조림 327 미역무채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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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영양도 최고! 제철식품이 바로 보약이다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밥상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 했다. 음식과 약의 근원이 같다는 것이니 바로 음식이 약이라는 얘기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삶의 바탕으로 삼았다. 식생활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계절과 기후의 변화에 따라 재료를 선택,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제철 재료를 음식 재료의 기본으로 여기다보니 천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음식을 제일로 쳤으며 이 음식이야말로 인간의 건강을 지키는 근본으로 여겼다. 요즘이야 제철 재료라는 것이 특별히 없을 만큼 전천후로 식품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자연에 순응한 제철 재료들만큼 맛있고 영양이 우수할 수는 없다. 싱싱한 제철 음식은 대지의 생명력을 가득 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제철 음식을 잘 챙겨먹는 일은 중요하다. 자연이 내려준 싱싱한 제철 재료를 가지고 우리 몸을 맑게 해주는 건강 식단을 챙긴다면 보약이 따로 필요 없을 것이다. 봄이면 달래, 냉이, 씀바귀, 쑥갓, 두릅 등 생명이 느껴지는 채소들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고, 여름이면 고추, 부추, 상추, 장어 등의 웰빙식품으로 무기력해진 몸에 탄력을 불어넣고, 가을이면 버섯, 오징어, 고등어, 토란, 배추 등 싱싱한 식품으로 식욕을 북돋아주고, 겨울이면 무, 굴, 김, 꽃게 등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재료들로 건강하고 당당하게 추위를 이겨보자. 제철에 제맛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일단 식품의 제맛을 느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다. 최상의 영양가는 보너스. 제철식품은 우리의 몸과 밸런스가 맞아서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섭취도 원활해 건강에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우리 몸은 절기에 맞춰 산과 들, 바다에서 햇빛 듬뿍 받고 적절하게 비 맞으며 자란 식품들을 갈구한다. 그것이 바로 웰빙이다. 제철 에너지를 듬뿍 담은 질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 우리 몸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제철식품을 알려주고 각 제철식품이 어떠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것을 고르고, 어떤 식품과 함께 먹으면 좋은지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식품으로 만드는 요리를 소개한다. 냉이로 나물을 무치기도 하고 국을 끓이기도 하며 튀김옷 입혀 튀기기도 한다. 고등어는 김치와 함께 조림을 하기도 하고 달콤짭조름한 양념을 발라 굽기도 한다. 같은 재료, 같은 무침이라도 고추장에 버무리느냐 된장에 양념하느냐에 따라 요리의 형태와 맛이 달라지는데, 그 맛의 변화도 독자에게 선물한다. 더불어 초보주부들을 위하여 1월에는 설, 2월에는 정월대보름, 7~8월엔 초복?중복?말복, 9월엔 추석 상차림을 소개하고, 제철야채와 제철생선의 기본 손질법과 손바닥으로 계량하는 100g 어림법, 계량컵과 계량스푼 적극 활용법, 냉동과 해동의 기초 테크닉 등도 함께 소개한다. |